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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 ‘돌직구 콤비 투 샷’

  • 등록 2020.01.20 09:51:5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스토브리그’ 남궁민과 박은빈이 한층 진해진 동료애를 뽐내듯 친밀한 눈빛을 드리운 ‘돌직구 콤비 투 샷’을 선보였다.

지난 12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한 SBS 새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 남궁민과 박은빈은 각각 드림즈 신임단장 ‘우승 청부사’ 백승수 역과 국내 최초 여성이자 최연소 운영팀장 ‘직진 파’ 이세영 역을 맡아 ‘스토브리그’ 신드롬을 주도하는 일등 공신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9회 2부는 닐슨코리아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17.7%를 돌파하는가 하면 2049 시청률 8.6%를 기록, 토요일 모든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수성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지난 9회 방송분에서는 늘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했던 백승수(남궁민) 단장이 이세영(박은빈) 팀장의 설득과 노력으로 불명예를 회복하고 드림즈에 다시 복귀, 끈끈한 ‘팀워크’를 느끼는 장면으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 남궁민과 박은빈은 지난 17일 방송된 10회분에서 데면데면했던 예전과 달리 동료애 짙은 모습으로 밀담을 나누는 모습을 펼쳐냈다. 극중 선수들의 연습장면을 지켜보던 이세영의 얘기에 귀가 쫑긋해진 백승수가 친근하게 다가와 말을 걸며 실 지식을 습득하는 장면. 백승수는 이세영에게 드릴 눈빛을 띄운 채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경청의 자세를 보이고, 이세영은 그간의 걸크러쉬 매운맛을 쏙 뺀 순한 얼굴로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내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나눈 밀담은 무엇일지, 백단장은 이팀장과 함께 ‘홀로’ 아닌 ‘함께’하는 우승 플랜을 시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남궁민과 박은빈이 열연한 ‘돌직구 콤비 투 샷’ 장면은 지난 12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됐다. 실제와 흡사하게 만들어진 연습장 세트에서 선수 역할 배우들이 열정적으로 타격과 투구 연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남궁민과 박은빈이 등장했던 터. 배우들은 두 사람을 향해 “백단장님, 이팀장님 오셨습니까”라는 멘트를 자연스럽게 내뱉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욱이 남궁민과 박은빈 역시 극중 백단장과 이팀장 캐릭터에 푹 빠진 채, 선수 역할을 하는 배우들의 부상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제작진은 “남궁민과 박은빈은 갈수록 쿵 하면 짝하는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기분 좋은 아우라를 온 촬영장에 전파하고 있다”라며 “드림즈에 다시 돌아오면서 동료애를 알게 된 백단장, 백단장 복귀의 수훈갑이 된 이팀장이 힘을 합쳐 우승을 향한 또 다른 개혁을 실시할 지 앞으로 방송되는 ‘스토브리그’를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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