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류덕환·박훈·안지호, 4인4색 캐릭터포스터 공개

  • 등록 2020.02.17 09:19:40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서형·류덕환·박훈·안지호,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3월 2일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가 첫 방송된다. ‘아무도 모른다’는 “좋은 어른을 만났다면 내 인생은 달라졌을까” 경계에 선 아이들, 그리고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시청자에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일까”라는 화두를 던지며, 2020년 꼭 봐야 할 역대급 문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월 13일 ‘아무도 모른다’ 제작진은 주인공 김서형(차영진 역)을 필두로 류덕환(이선우 역), 박훈(백상호 역), 안지호(고은호 역)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시청자를 압도하는 네 배우와 캐릭터의 존재감, 미스터리하면서도 감성적인 드라마의 분위기, 의미심장한 메시지까지 모두 담겨 있어 눈을 뗄 수 없다.

가장 먼저 주인공 김서형의 아우라가 감탄을 자아낸다. 캐릭터 포스터 속 김서형은 황량한 길 위를 홀로 걷고 있다. 그녀의 강렬한 눈빛은 무언가를 찾으려는 듯한 절실함으로 가득하고, 다부진 표정은 굳은 의지를 보여준다. 극중 광역수사대 강력1팀 팀장인 차영진 캐릭터의 걸크러시한 느낌까지 완벽히 살려낸 김서형의 표현력이 놀랍다. 여기에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어떻게 모를 수 있겠어”라는 카피는, 극중 김서형이 이토록 찾아 헤매는 ‘너’가 누구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어 인물의 상황을 그대로 담아낸 류덕환의 연기력도 돋보인다. 캐릭터 포스터 속 류덕환은 무언가에 좌절한 듯 털썩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지도 않고, 고개를 푹 숙인 채. ‘좋은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한 발 물러설 수밖에 없었던 이선우 캐릭터의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안전한 거짓과 불편한 진실 사이에 저는 멈춰 있어요”라는 카피는 이 같은 캐릭터의 혼란스러운 감정을 더 깊이 있게 보여준다.

안지호의 쓸쓸함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안지호는 교복 차림으로 길 위에 서 있다. 그러나 또래 아이들의 밝음은 없다. 오히려 어른보다 더 쓸쓸한 분위기다. 여기에 “나한테 나쁜 일이 생기면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요”라는 카피는 이 아이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이로 인해 김서형을 비롯한 어른들이 어떤 일을 겪을지, 이 아이가 쥔 비밀은 무엇일지 강력한 호기심을 남긴다.

마지막으로 박훈의 존재감도 특별하다. 캐릭터 포스터 속 박훈은 끝없이 뻗은 길을 뒤로 한 채 홀로 의자에 앉아 있다. 카메라를 쏘아 보는 매서운 눈빛, 속내를 감추려는 듯 의미를 알 수 없는 표정 등이 시선을 강탈한다. 찰나를 포착한 포스터로도 이토록 맹수 같은 느낌을 안겨준 박훈의 열연이, 그가 만들어낼 백상호 캐릭터가 기대된다.

김서형, 류덕환, 박훈, 안지호. ‘아무도 모른다’의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특별한 캐릭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배우들의 연기력,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미스터리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 여운 짙은 호기심까지 모두 보여줬다. 베일을 벗을수록 더욱 기대가 치솟는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낭만닥터 김사부2’ 후속으로 오는 3월 2일 월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