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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미스터 라디오', 신성 "미스터 트롯 탈락하고 입맛 잃어"

  • 등록 2020.02.20 10:44:0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미스터 트롯으로 인기몰이 중인 신성, 양지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신성은 “가습기 보이스 신성이다”, 양지원은 “트로트계의 어린왕자 양지원이다“ 라고 스스로를 소개해 뜨거운 환영을 받았고, 청취자들은 “두 분 목소리 들으려고 가게 문도 닫았다” “가슴이 신성신성하다” “지원프린스 땜에 스튜디오가 환하다”라며 주접 댓글로 환영했다.

윤정수는 “아쉽게 탈락했다. 기분이 어땠나?”고 물었고, 신성은 “사실 입맛을 찾은지 며칠 안됐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몸보신 좀 했다. 처음엔 밥이 안넘어갔다. 그만큼 슬펐다”고 답했다. 반면 양지원은 “떨어지고 나서 굉장히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위로해주시는 팬분들도 많이 생기고 방송을 통해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전했고, 윤정수가 “이렇게 되면 신성씨는 다시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하자, 신성은 "저도 마찬가지다"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남창희는 “양지원씨는 2000년에 전국 노래자랑으로 데뷔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양지원은 “맞다. KBS의 아들로 키워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서 “7살때부터 온갖 프로에 나가서 살림살이를 타왔다. 세탁기부터 시작해서 라디오 , TV, 저희 집 살림살이를 제가 다 타왔다. 엄마가 살림살이를 안사셨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한 청취자가 “누가 "미스터 트롯" 1위를 할거 같냐?”고 묻자 망설이던 양지원은 “같은 신동부였던 찬또배기. 이찬원을 응원하고 있다”고 대답했고, 신성은 “저는 현역부였던 임영웅, 영탁, 장민호를 응원한다” 고 답했다. 윤정수가 “3명은 안된다. 1명만 꼽아라”라고 요청하자, 신성은 “아니다. 1등을 나눌수 있다면 셋으로 나누고 싶다”고 답했다.

오는 3월 4일부터 시작된 '윤정수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89.1MHz 오후4-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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