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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집사부일체' 김남길, 폭발적인 예능감과 따뜻한 마음씨까지 모두 갖춘 반전 매력남

  • 등록 2020.02.20 11:51:3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집사부일체’ 김남길이 폭발적인 예능감은 물론 따뜻한 마음씨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닐슨코리아에 의하면 지난 16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가구 시청률 6.1%를 기록했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무려 4%까지 올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열정 사부 김남길과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김남길과 멤버들에게 만보기를 제공, 여섯 명의 총 걸음 수를 환산해 학용품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기부할 것임을 알렸다. 이에 김남길과 멤버들은 점심 식사도 거르고 걸음 수를 높이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

김남길은 걸음 수를 높이기 위해 멤버들을 배드민턴장으로 이끌었다. 이들은 김남길과 신성록, 이승기와 이상윤, 양세형과 육성재로 팀을 나눠 배드민턴 대결을 펼쳐 저녁식사 당번을 뽑기로 했다. 김남길은 마치 선수 같은 스매싱과 고급 스킬 등 놀라운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반면 신성록은 엉성한 실력으로 ‘엉성록’이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신성록의 의외의 활약으로 저녁 당번은 양세형과 육성재가 맡게 됐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김남길과 멤버들은 노래방 기계를 발견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들은 소찬휘의 ‘Tears’, 김현정 ‘멍’ 등 90년대 댄스곡을 선곡해 광란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남길, 신성록, 이상윤, 이승기는 드라마나 시상식에서의 모습과 달리 ‘저세상 텐션’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춤을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그런가 하면 김남길은 댄스곡뿐 아니라 평소 애창곡인 이소라의 ‘제발’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의 감미로운 노래 실력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고, 여기에 같은 노래를 리메이크한 적 있던 이승기와의 듀엣이 성사돼 현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급반전되었다.

김남길은 드라마 ‘열혈사제’ 팀의 팀워크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는 “’열혈사제’에는 배우를 안 하거나 다른 일을 찾으려는 배우들이 많이 모였다.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들이 모여 하다 보니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좋은 결과에 웃을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유난히 팀워크가 좋았고 동료들이 잘 되는 게 진짜로 좋더라”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김남길이 동료들과 배우로서 갖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고받았다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6.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제작진은 불타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부와 멤버들의 모습에 특별 마라톤을 제안했다. 제작진은 “김남길 사부가 강조하는 함께함, 사회성을 고취시킬 수 있는 이색 마라톤 코스를 10분 내에 완주하면 걸음 수를 3배로 인정해주겠다”라고 했다.

 

그러나 마라톤의 정체를 확인한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마라톤은 훌라후프 달리기, 훌라후프 던지기, 꽃가마 달리기, 단체 줄넘기, 신문지 다람쥐통 굴리기, 풍선 끼고 달리기, 6인 7각 전력질주까지 총 7단계를 10분 안에 완주해야 했다.

이들은 사전 연습을 해보는 등 더 많은 학생들에게 학용품이 전해질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불태웠고, 그 결과 9분 58초의 기록으로 극적으로 마라톤 완주를 성공했다. 이로써 이들은 441명의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멤버들은 “힐링 됐다”, “확실히 여럿이 걸으니 더 멀리, 오래갈 수 있는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남길은 촬영이 끝난 후 제작진을 통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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