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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정글의법칙 400회 기념, 재미로 보는 ‘정글 어워즈’ 깜짝 공개

  • 등록 2020.02.26 11:24:31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가 ‘정글의 법칙’ 400회를 맞아 재미로 보는 ‘정글 어워즈’를 깜짝 공개했다.

지난 20일 SBS가 유튜브 공식 계정 ‘SBSNOW’를 통해 최초 공개한 ‘정글 어워즈’는 ‘정글의 법칙’ 400회를 맞아 그동안 방송한 화제의 명장면을 주제별로 모아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화제의 명장면 출연자들에게 재치 있는 ‘상’이름을 부여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먼저, 오스카도 반해 버린 매력의 ‘예능감 오스카상’으로는 조여정이 선정됐다. 78회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조여정은 현지 부족의 어린이로부터 ‘아르마딜로’를 전달받는 과정에서 너무 놀라 괴성(?)을 지르는 모습으로 정법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방송이 나간 후 SNS에는 댓글이 쏟아졌는데, 조여정은 ”제 본능의 모습을 보게 해준 정글팀에게 감사한다. 지인들로부터 우울한 일상에 활력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렇다면 ‘당신의 기쁨이 곧 내 기쁨’으로 생각하겠다”며 긍정 마인드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정글에서 득템한 옥수수를 숯검댕이가 될 정도로 너무 맛있게 먹은 EXID 하니는 '와~맛있어상'에 선정됐다. 입술이 까맣게 된 줄도 모르고 옥수수 먹방에 빠진 하니에게 조한선은 “야, 숯칠하니까 스모키 화장한 것처럼 진짜 예쁘다”라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비주얼 최상’에는 물티슈로만 씻은 얼굴에서도 광채가 났던 찬열과 정채연, 차은우, 권나라가 동시에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의 진은 팬클럽 아미의 응원봉을 정글에 가져와 부족원들에게 나눠주는 훈훈함을 선보여 ‘아미가 일상’에 뽑혔다.

이 외에도 헬기에서 수중 낙하 다이빙을 선보인 김상중에게는 ‘담력이 저 세상’이 선정됐으며, 400회 동안 정글 달인의 놀라운 모습으로 감동을 안겨준 김병만에게는 ‘영원한 우상’이 부여됐다.

한편, 14개의 재치있는 상으로 꾸며진 ‘정글 어워즈’ 영상은 SBS 공식 유튜브 SBSNOW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글의 법칙 400회 특집 헝거게임 2’는 오는 29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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