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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틱톡. 방탄소년단, ‘ONchallenge’로 60시간 만에 1억 뷰 돌파

짧은 시간 내 역대급 파급력… 1억 뷰 바탕에 방탄소년단X틱톡 ‘케미’ 있었다
‘ONchallenge’는 쇼트 클립 영상이 빚어낸 문화 현상

  • 등록 2020.03.02 11:32:06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이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타이틀 곡 ‘ON’을 활용해 진행 중인 ‘ONchallenge’ 영상 조회 수가 60시간 만에 1억 뷰를 돌파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21일(금) 오후 6시 발표 예정이었던 신곡 ‘ON’을 12시간 앞선 오전 6시 전 세계 150여개 국가 및 지역에서 75개국 언어로 서비스하며 글로벌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는 틱톡에서 선공개한 바 있다. 비디오 플랫폼을 통한 타이틀곡 선공개는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었다.

방탄소년단과 틱톡은 지난해에도 이러한 ‘케미’를 발산한 바 있다. 2019년 9월 멤버 제이홉이 발표한 ‘Chicken Noodle Soup’의 안무를 틱톡 내에서 따라 하는 ‘CNSchallenge’를 통해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렸던 것. 이를 위해 개설한 공식 계정은 3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기록했고, 해당 챌린지는 조회 수 1억과 좋아요 1,200만 등의 신기록을 세웠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전 세계 69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Onchallenge’ 역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ON’의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6만 1천여 건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도 ‘ON’을 활용한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생성되고 있어 이러한 수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틱톡은 방탄소년단 ‘ON’ 프로모션을 통해, 쇼트클립 콘텐츠로 세계를 집중시킬 수 있는 단 하나의 플랫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틱톡의 파급력을 바탕으로 한류가 전 세계 더 넓은 곳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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