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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하이에나 김혜수, 정금자 인스타그램 오픈

  • 등록 2020.03.02 11:33:28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정금자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

배우 김혜수는 4년 만에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김혜수는 승리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하이에나 변호사 정금자로 완벽하게 변신,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온라인상에서 정금자의 인스타그램 계정(@junggumza)이 포착돼 드라마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계정에서는 김혜수의 셀카부터 그의 어린 시절 사진, 그리고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 등을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나도 인스타그램 시작~"이라며 자신의 셀카를 올린 김혜수의 눈부신 미모가 보인다. 이어 "고객님께 충성하는 충성 충"이라는 글과 함께 법률사무소 충의 대표 변호사 정금자의 명함이 게재돼 팬들의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드라마 속 정금자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포스팅들이 시선을 강탈한다. 속이려 접근했던 윤희재(주지훈 분)와의 첫 만남 사진에 "윤희재 바보"라고 쓴 포스팅이나, 윤희재와 접점을 만들기 위해 이용했던 심유미(황보라 분)와의 투샷에 "왕뚜껑 라면 머리 같은 심유미 속아줘서 고마움~"이라고 쓴 포스팅은 극중 정금자와 윤희재, 정금자와 심유미의 관계성을 지켜보는 재미를 상승시킨다.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면들의 비하인드 컷도 흥미를 자극한다. 양아치와 정금자의 싸움을 담은 1회 엔딩 비하인드 컷에서는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정금자의 상처들과 때려눕힌 양아치의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화제가 된 노래방 영업신 비하인드 컷에서는 코믹한 무대를 선보인 뒤 "성공적인 영업이었음"이라고 말하며 좋아하는 모습을 올려 웃음을 자아낸다.

이처럼 드라마 안에서도 밖에서도 매력적인 정금자와 김혜수 덕분에 '하이에나' 시청자들의 기다림이 더욱 즐거워질 전망이다.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캐릭터 정금자의 매력에 빠져들 수 있는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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