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8 (일)

  • 맑음동두천 4.7℃
  • 맑음강릉 8.2℃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5.8℃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9.1℃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11.9℃
  • 구름많음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9.6℃
  • 맑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6.4℃
  • 구름많음강진군 7.9℃
  • 맑음경주시 9.7℃
  • 맑음거제 8.0℃
기상청 제공

문화

'맛남의 광장' 박재범, 미식회 찾은 시금치 농민 마음까지 사로잡은 ‘덕통사고’ 유발자

  • 등록 2020.03.06 11:24:02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서는 기존의 장사 방식과 달리 농어민들을 초대한 특별한 미식회가 펼쳐졌다. 이날 오전 미식회에서는 남해 특산물인 시금치를 활용한 만찬을 선보였다. 특히 시금치는 비타민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에 좋으며,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그 레시피는 더욱 관심을 모았다.

김동준은 좋은 효능에도 불구하고 소비 저하로 가격 폭락이 이어지는 시금치를 위해 손님들을 대상으로 홍보에 나섰다. 김동준은 ‘맛남 공식 홍보 AI’답게 손님들에게 시금치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으나 손님들의 예상 밖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미식회를 찾은 손님들 모두 시금치, 홍합 농어민이었던 것. 김동준은 자신보다 더 시금치에 대한 정보를 꿰고 있는 농민들의 반응에 민망해했고, 이 모습에 손님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미식회 재료 준비 시간에는 요리 서열 꼴찌이자 ‘설거지 전문가’로 자리 잡은 김희철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재료 손질을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대신 처음으로 칼질에 도전한 것. 사과를 깎을 때조차 감자 칼을 사용하던 예전 모습과는 달리 제법 능숙하게 채소를 써는 그의 모습에 모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과연 김희철이 ‘요알못’에서 벗어나 ‘차세대 백종원 수제자’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오전 미식회에서는 서버로 나선 박재범의 활약이 돋보였다. 그는 넘치는 재치와 특유의 미국식 매너로 손님들의 인기를 독차지함은 물론, 특히 남해 할머니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은 ‘박 선배’ 박재범과 새로운 분위기에서 펼쳐진 남해 첫 미식회 이야기는 지난 5일 밤 10시 방송되는 SBS ‘맛남의 광장’에서 공개됐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