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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나님의 교회, 청소년 인성특강 개최로 미래세대 지원

영등포 등 서울 각지와 전국에서 명사 초청 교육

  • 등록 2022.08.11 08:43:2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소년 범죄가 해마다 늘고 있다. 법원통계월보에 따르면 촉법소년 접수 건수는 2017년 7,897건에서 지난해 1만2,502건으로, 증가율이 58.3%에 달한다. 예방책으로 형사처벌 연령 하향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지만 인성교육이 절실하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이러한 때 청소년들의 인성, 복지, 교육환경 등을 위해 도움을 전해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하계방학 학생캠프의 일환으로 명사초청 인성교육 특강을 전국 각지에서 개최하고 있다.

 

8일 서울 영등포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인성특강이 열려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200명 가량이 참여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내면을 건강하게 가꾸고, 타인 및 공동체와 조화롭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사회적 역량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취지를 밝혔다.

 

강연자인 김성걸 땡큐21재단 이사장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비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었다. 진실한 마음으로 선을 행하면 자신의 마음도 아름다워지고 모든 이에게 사랑받게 되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실천이 생활 습관이 된다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며 끈기와 인내를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강연을 들은 김미영(17) 학생은 “나부터 진실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을 주고 베풀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민지(19) 학생은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방법은 남이 아닌 나에게 있었고 내가 먼저 진실한 마음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학부모 최광자(50)씨는 “행사에 초대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꿈과 목표 있는 삶에 대한 인성 교육이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어 꿈을 꿀 수 있고 올바른 인성을 통해서 사회에 많이 공헌하며 많은 사랑을 전해주는 역할을 수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장에 함께한 우희용 세계 프리스타일 축구 연맹 총재는 “고등학교 시절 부상으로 축구를 그만둬야 했지만, 포기할 수 없어 축구 프리스타일의 최고가 되어야겠다는 꿈을 갖고 목표를 행해 포기하지 않고 달려왔다. 그 과정에 어머니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부모님께 보답하려는 효의 마음을 갖는다면 목표는 이룰 수 있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최두현 시사 인터뷰 회장도 “요즘 사회가 경제도 어렵고 정도 없다 보니 인성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첫째인 것 같다”며 “참교육을 통해 서로 양보하며 더불어 살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남은 방학 기간 하나님의 교회는 서울 각지에서 특강을 진행한다. 11일 도봉구에서는 ‘청소년 활동과 안전의식 교육’을, 12일 강서구에서는 ‘화재 안전교육’을, 15일 마포구에서는 ‘아름다운 우정, 긍정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광주, 전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방안, 환경보호 등 유익한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밝고 건전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교회는 매년 방학이면 특강을 비롯한 봉사활동, 견학, 체험학습, 레크레이션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학생캠프를 실시해왔다. 코로나19 발발 이후에는 방역수칙에 따라 온·오프라인으로 다채로운 경험의 장을 제공해왔다. 올 하계방학에도 올바른 인터넷 사용 교육, 명소탐방, 요리대결, 퀴즈풀이, 성경세미나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330만 신자들이 이타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헌혈, 환경정화, 재난구호, 교육지원, 농촌일손돕기 등 분야도 다양하다. 지난 4월에는 동해안 산불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 원을 기탁했고 코로나19 기간 국내외 의료진과 방역 당국, 취약계층에 구호성금과 구호품을 지원하며 희망을 전했다.

 

 

서울에서도 오류역, 구로역, 도림천 등지에서 정화운동을 펼치며 지역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명절마다 생필품, 식료품을 전하며 김장철 김장나눔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헌혈릴레이를 개최해 서울권 신자들과 가족, 이웃들이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급한 이들을 살리는 데 동참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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