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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예술치유 품 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식 진행

  • 등록 2022.09.05 17:21:1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 8월 31일 영등포형 통합돌봄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인 영(영등포)롱(Long Life)프로젝트 심리지원을 위한 ‘예술치유 품 사회적협동조합’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AIP(Aging in place) 및 커뮤니티케어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구 거주 장애인 당사자 중 주거환경개선, 방문의료지원, 심리치료, 식생활지원, 가사활동지원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당사자에게 즉각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역사회 내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2년 현재 행복한돌봄 사회적협동조합, 한국미술상담사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노느매기, 한신플러스케어, 서울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청년건축학교, 가가호호돌봄센터,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예비사회적기업 다다쿱 둥 총 9개의 사회적 기업과 업무 협약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은 예술치유 품 사회적협동조합과 당사자들의 심리지원을 위해 진행됐다.

 

또한, 영등포구청과의 민·관 협치사업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 발굴 및 지원을 도모하고 있으며, 지역 기반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해 위기 가구가 건강한 주민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마을활동가가 되는 선순환을 만드는 서비스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더 많은 영등포구 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대해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당사자의 자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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