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3.1℃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6.0℃
  • 맑음울산 5.7℃
  • 맑음광주 5.3℃
  • 구름많음부산 5.6℃
  • 맑음고창 3.6℃
  • 구름많음제주 6.7℃
  • 맑음강화 1.7℃
  • 맑음보은 2.7℃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포토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반공순국용사 위령제 참석

  • 등록 2022.11.12 14:50: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구청장이 유엔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인 11월 11일 오후, 신길역 부근에 위치한 반공순국용사 위령탑에서 개최된 ‘반공순국용사 위령제’에 참석했다.

 

이날 위령제는 영등포구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최 구청장은 조국을 위해 순국한 호국 영령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최 구청장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맹렬히 싸우다 순국하신 호국 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며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