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3.2℃
  • 흐림강릉 4.8℃
  • 흐림서울 6.4℃
  • 흐림대전 5.1℃
  • 흐림대구 5.2℃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4.9℃
  • 흐림부산 7.1℃
  • 흐림고창 2.2℃
  • 맑음제주 5.6℃
  • 흐림강화 4.9℃
  • 흐림보은 3.0℃
  • 흐림금산 2.9℃
  • 흐림강진군 3.5℃
  • 흐림경주시 3.2℃
  • 흐림거제 4.6℃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신문, 창간 제30주년 기념식 성대히 개최

새 정부 김민석 초대 국무총리 내정자 참석,
창간 30주년 기념 축하

  • 등록 2025.06.11 11:45:3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1995년 첫 발을 내딛은 이후 정론직필을 사명으로 38만 영등포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영등포신문이 10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창간 제3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내정자, 채현일 국회의원, 이진삼 전 육군참모총장, 시·구의원 등 많은 내·외빈과 신문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안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정찬선 상임고문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숙 발행인 겸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영등포신문은 1995년도 민선 지방자치 실시와 함께 탄생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은 최호권 구청장님과 정선희 의장님을 비롯해 이곳에 계신 많은 분들이 영등포신문을 사랑해주신 것과 함께, 신문사 고문님, 편집자문위원님, 시민기자단 등 신문사 가족 여러분들의 협조와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영등포신문은 우리 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서 언론의 사명인 공론직필을 준수하며, 창간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세월 동안 영등포구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우리 지역사회를 위한 격려와 조언뿐만 아니라, 나침반 역할을 하고 있는 영등포신문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영등포신문이 구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영등포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정의 동반자로서 함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희 구의회 의장도 “30년 동안 한결같은 자세로 걸어온 영등포신문이 앞으로도 구민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올바른 소식과 따끔한 비판과 격려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내정자는 “영등포신문이 지난 30년 세월을 꿋꿋하게 걸어올 수 있었던 것은 김용숙 회장님의 뚝심과 의리,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저도 그러한 모습을 본받아서 영등포의 발전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채현일 의원은 “영등포신문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발전해왔다”며 “지금처럼 38만 구민이 살기좋은 행복한 영등포를 위해 노력해주시를 바라며, 저도 함께 영등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신문사 초대 상임고문을 역임한 인봉의료재단 유태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론직필의 자세로 우리의 고장 영등포를 위해 애써 주신 영등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이건왕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최균범 영등포구주민자치대표자연합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영등포신문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편집자문위원 박주석 고문과 박근주 위원장, 한미령 부위원장에게도 공로패를 수여했다.

 

계속해서 구민들의 행복한 삶과 지방자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온 영등포구의회 이성수·김지연 의원에게 의정대상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 김형운(영등포구청 홍보미디어과 언론팀장)·김도희(서울지방병무청 주무관)·정연주(영등포구의회 사무국 의정팀 지방행정서기보)·유미현(건강보험공단 영등포북부지사 5급)·김덕중(영등포소방서 소방교)·김인영(서울영등포우체국 주무관) 공무원에게 모범공무원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투철한 사명감과 사회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된 박옥임(한국여성정치연맹 영등포구지회장)·권태석(TV서울 인천본부장)·정복임(좋은세상만들기봉사연대 이사)·오태규(더은혜교회 담임목사)·이명경((사)한국청소년육성회 영등포구지회 부회장)·정지원(한울봉사단 단장)·이소희(아이행복어린이집 원장)·김도윤(영등포구육상연맹 이사)·조창형(영등포동체육회 사무국장)·이항구(좋은세상만들기봉사연대 부회장)·김경진(영등포신문 객원기자)·임성순(대림3동 부녀회장) 씨에게 각각 사회봉사대상을 수여했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전 부시장…24일 인사청문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