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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조현 "구금 노동자 美출입에 추가 불이익 없도록 대강 합의"

  • 등록 2025.09.08 16:50:04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조만간 미국 구금시설에서 풀려날 한국 근로자들이 향후 미국 출입과 관련해 추가적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측과 대강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긴급현안질의에서 '노동자들한테 앞으로 미국 출입 관련해서 추가적인 불이익이 없도록 합의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의원 질의에 "(미측과) 대강의 합의가 이뤄졌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최종 확인 절차를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진 출국 방식으로 풀려나더라도 비자 종류나 체류 신분 등에 따라 미국 재입국시 불이익이 생길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도록 미측과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확인한 것이다.

 

조 장관은 '즉시 추방, 또는 사실상 자진출국 방식을 취하게 되더라도 향후 5년간 미국 입국금지 조치를 받게 되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 질의에도 "그렇지 않은 방향으로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답했다.

"저희쪽 의지만이 아니라 상대의 반응도 그렇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는 거냐"는 이 의원의 추가 질의에도 "네, 그렇다"고 답했다.

방미 기간 미국과 비자 관련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조 장관은 이번 일을 계기로 "좋은 방향으로 E-4 (비자)나 쿼터 또는 이 두 개를 다 합해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협상해보겠다"고 말했다.

E-4는 한국인 전문인력 취업비자를 말하는데, 이는 물론이고 이와 별개의 전문직 취업비자의 쿼터도 확보를 추진한다는 의미다.

조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이 "미국과의 무역 생산 파트너로 (대미)협력 사업 관련해서는 한국인 전용 비자를 만드는 게 필요할 것 같다"고 지적하자 "가급적 그런 방향으로 미측과 협상을 해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날 LG에너지솔루션 측과 면담에서 "LG 측에서 지금 공장이 완성될 때까지는 현지 미국인 고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현지에서 좀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는 답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하는 조 장관은 방미 기간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만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으로 디지털 행정 기반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2026년 5월 문서 작성,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등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생성형 AI 플랫폼을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및 공공부문 AI 활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추진됐다. 공단은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병행했다. 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업무용 AI의 기본 기능, 문서 작성 지원, 자료 요약, 회의 준비, 민원 응대 자료 작성, 업무 아이디어 도출 등 실무 중심 활용 방법으로 구성됐다. 또한 공공기관 업무 특성을 고려해 개인정보 보호, 보안 유의사항, AI 활용 시 검토 절차 등 책임 있는 AI 사용 원칙도 함께 안내했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반복적인 행정업무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기획과 대민서비스 개선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성 이사장은 “생성형 AI 플랫폼 도입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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