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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서울지사, 자립준비청년에 추석맞이 선물 꾸러미 전달

  • 등록 2025.10.03 17:44:58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보온의류와 생필품 꾸러미를 선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 임원 15명이 참여해 △플리스 조끼, △치약·칫솔, △스팸·참치캔·간편식 국, 라면, △f&f가방 등 총 8종의 물품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MG문래동새마을금고의 후원과 은평 자립준비청년청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으며 청년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박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서울시협의회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자립준비청년들이 따뜻한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 서울지사에 따르면 적십자봉사원은 취약계층 5,332세대를 찾아 추석맞이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자립준비청년들이 모여 결성된 적십자봉사회 ‘은플루언서봉사회’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트럼프, 새 대변인에 보수평론가 자카리아…"충성스런 지지자"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새 백악관 대변인으로 보수 성향 방송평론가인 케이티 자카리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케이티 자카리아를 백악관 대변인으로 임명하게 돼 큰 영광"이라며 "처음부터 충성스럽고 뛰어난 지지자였으며,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 열렬한 팬이자 일원"이라고 소개했다. 또 자카리아가 과거 자신의 선거운동에 참여해 주요 경합주에서 승리하는 데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케이티는 언론과 미국 국민, 우리 행정부와 훌륭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변호사 출신으로 네 자녀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자카리아는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의 운영사인 트럼프 미디어 테크놀로지그룹(TMTG)에서 선임 커뮤니케이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들어 크리스티 놈 전 국토안보부 장관 재임 말기 몇 달간 간 국토안보부 대변인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또 보수 성향 매체인 폭스뉴스와 뉴스맥스에 정치 평론가로 자주 출연해 왔다. 캘리포니아 출신인 자카리아는 페퍼다인대와 이 대학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6년 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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