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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아이수루 시의원,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방문... 문화·관광 교류 및 다문화 정책 등 논의

  • 등록 2025.10.15 09:49:3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Malaysian Houses of Parliament)에 방문해 말레이시아 국회의원(Mumtaz Md Nawi, Shahidan Kassim)과 함께 12시부터 14시까지 약 2시간 가량 문화,관광 교류 확대 및 다문화 정책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아이수루 의원의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방문은, 지난 9월 22일, 서울시의회를 찾은 말레이시아 클란탄주 주의회 의원 등이 방문한 간담회의 연장선 상의 행사로 개최됐다.

 

지난 9월, 서울시의회에서 개최한 말레이시아 주의회 의원 등의 간담회에 이어, 아이수루 시의원의 이번 말레이시아 국회의사당 방문은, 말레이시아 출신 서울시당 다문화위원회 칼리드 자문위원의 소개로 추진한 행사로서,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말레이시아 주의회에서 현재 국회의원으로 활동 중인 Mumtaz Md Nawi(뭄타즈 빈티 엠디 나위), Shahidan Kassim(히단 빈 카심)과 함께 국가 간 다양한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2022년 11월부터 말레이시아 툼파트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정치인 겸 변호사인 Mumtaz Md Nawi(뭄타즈 빈티 엠디 나위)는 지난달 서울시의회를 찾은 말레이시아 주의회 의원 등의 행사에 개인 사정으로 불참해, 이번 아이수루 시의원과의 만남과 내방을 적극 환영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Shahidan Kassim(히단 빈 카심)은 최장수 주지사로서, 1986년 8월부터 1995년 4월, 2013년 5월 이후 아라우 지역에 재임한 국회의원으로서, 지난 2021년 8월부터 2022년 11월 행정부 붕괴 전까지 전 총리 집권 하에 연방 영토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말레이시아 정치를 일임하는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아이수루 서울시의원과의 정책 논의 자리를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하기도 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날 말레이시아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말레이시아 국회의원과 지속적인 국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서울시의회 소속 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위원으로서, 말레이시아와의 문화, 관광분야의 교류 또한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현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다문화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아이수루 시의원은 올해 상반기 서울시 다문화 관련 센터 현장 답사 및 현재 추진 중인 연구용역인 ’다문화 정책‘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국가 간 상호 교류를 이어가자고 언급했으며, 말레이시아 국회의원 등의 상호 관심사인 여성 리더십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이번 말레이시아 현지 방문을 통해 국회의원과의 뜻깊은 정책 논의의 자리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난달 개최한 서울과 아시아, 중동 지역 간의 ’2025 살람서울 페스티벌‘ 행사에 이어, 동남아 국가인 말레이시아와도 지속적인 인연 또한 이어가길 바라며, 향후 아시아권에서 문화, 관광의 확대가 지속되길 기대한다“는 뜻도 전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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