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구름많음동두천 22.0℃
  • 구름많음강릉 17.2℃
  • 흐림서울 21.5℃
  • 구름많음대전 23.7℃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24.9℃
  • 맑음부산 23.2℃
  • 구름많음고창 20.2℃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강화 16.3℃
  • 구름많음보은 23.2℃
  • 맑음금산 25.0℃
  • 맑음강진군 24.5℃
  • 맑음경주시 22.0℃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행정

서울시, 오세훈 시장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권한대행

  • 등록 2026.04.27 13:09:1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 입후보를 위해 4월 27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함에 따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이 4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시장의 권한을 대행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0시부터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그 직을 가지고 당해 지방자치단체의 장 선거에 예비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하면 등록시점부터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되어있다. 현재 서울시 행정1부시장 직위는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로 되어있어, 지방자치법 시행령에 따라 행정2부시장이 권한을 대행하게 된다.

 

김성보 행정2부시장은 서울시장 권한대행으로서 4월 27일부터 지방선거일인 6월 3일까지 법령과 조례 등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처리하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한대행 기간동안 서울시 공무원들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흔들림없이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천호 모집… 최대 7천만 원 무이자 지원 확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이후 미리내집 이주 신청 자격이 생긴다. 이주 후에는

영등포구테니스협회, ‘제33회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테니스협회(회장 이병서)는 지난 4월 25일, 대림운동장 테니스장과 양평누리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두 곳에서 ‘제33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월 말임에도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3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금배부, 은배부, 개나리부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영등포구테니스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신세계 서울병원 이재민 병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져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서 협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지만 부상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의 기세를 몰아 오는 5월 9일 열리는 ‘2026 서울시장기 대회’에서도 영등포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고 힘찬 포부를 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내리쬐는 햇살 아래서도 품격 있는 매너와 멋진 플레이로 명경기를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진행된 부문별 시상식에서는 금배부 브라더스, 은배부 브라더스, 개나리부 박명희·임다윤(등마루)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