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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희 자총 영등포지회장 취임

  • 등록 2010.09.01 02:50:00

 

조직 활성화 전력 다짐

 

최봉희 한국자유총연맹 제10대 영등포구지회장이 27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자총 이오장 서울시지부 회장을 비롯해 박정자 구의회 의장, 전여옥 국회의원, 구의원, 유춘선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홍상기 문화원장, 김용숙 본지 발행인, 최화엽 배드민턴연합회장, 이경희 영림초 교장 등 자총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봉희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취임을 절호의 봉사의 계기로 삼아 자유·민주·인권·평화의 소중한 가치가 이지역에 뿌리 내리도록 대내외적인 왕성한 활동으로 조직 활성화에 노력하는 한편 구민들이 원하는 곳에 언제든지 달려가 봉사할 수 있는 자유총연맹 영등포구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연맹의 모든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행동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봉희 지회장은 충남 당진 출생으로 국민대 정치대학원 지방정치학과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며, 충청향우회 중앙회 부총재, (주)영광산업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 현재 한나라당 중앙회 장애인협회 대외봉사 위원장과 국민대 정치대학원 30대 총 원우회장직을 맡고 있다.       / 오인환 기자

영등포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민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중 품질, 위생 등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른 평가를 통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정·관리하는 업소를 말한다. 구는 지난해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소 등 다양한 업종의 착한가격업소 28곳을 신규 지정하면서 총 89곳으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에서 영업 중인 외식업(한식·일식·중식·양식 등)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이나 과태료 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구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진행하며, 가격 수준과 위생·청결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지정여부를 확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되면 가게 입구에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구 소식지, 누리집 및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연간 83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고용노동부 장관, 영등포구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 방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지난 20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용노동부에서 협약 장소로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 장관이 방문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영등포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1층)’은 배달·대리운전‧택배기사‧검침원 등 이동노동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게공간이다. 이곳은 ▲냉‧난방기 ▲냉장고 및 정수기 ▲헬멧 건조기 ▲핸드폰 충전기 ▲커피머신 ▲안마기기 등 맞춤형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다. 특히 화장실, 샤워실, 공유주방, 북카페 등 센터 내 부대시설을 전면 개방해 이동노동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당산동 1호점에 이어 지난해 신길동에 2호점(신길로52길 17-1, 1층)을 추가 개소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1호점은 2025년 한 해 동안 1만 8,000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 내 이동노동자들의 주요 휴식 공간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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