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저녁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 의 파란만장한 스토리, 그 중심에는 캐리정(최명길 분)-한유진(차예련 분) 모녀가 있다. 두 사람은 30년 전 악연으로 이어진 원수들을 향한 처절한 복수극을 펼쳐내고 있다. 이에 ‘우아한 모녀’ 65회 시청률이 15.3%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월 5일 '우아한 모녀' 제작진이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분위기 속 캐리정-한유진 모녀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캐리정은 딸 한유진 방에서 어떤 서류를 발견하고 놀란 모습. 이어 캐리정은 해당 자료를 한유진에게 내밀며 추궁하고 있다. 특히 차갑게 굳어버린 캐리정의 표정이 시선을 강탈한다. 앞서 캐리정은 애틋한 모정으로 한유진을 대했기 때문. 뿐만 아니라 캐리정-한유진은 원수들을 향한 복수라는 목표만을 위해 살아온 만큼, 어떤 위기에 처해도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끈끈한 관계를 자랑했다. 그렇기에 한유진이 캐리정의 매서운 모습에 당황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캐리정이 이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사실 캐리정과 한유진의 관계는 최근 들어 조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하이에나’로 돌아오는 김혜수, 새로운 인생캐 탄생이 기대된다. 배우 김혜수가 오는 2월 2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하이에나'로 돌아온다. '하이에나'는 머릿속엔 법을, 가슴속엔 돈을 품은 '똥묻겨묻' 변호사들의 물고 뜯고 찢는 하이에나식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최고의 배우들과 최고의 제작진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는 김혜수가 있다. 김혜수의 필모그래피는 도전과 변신의 연속이었다. ‘타짜’의 팔색조 매력 정마담부터 코믹 연기의 진수였던 드라마 ‘직장의 신’의 미스 김까지. 김혜수는 언제나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고, 그의 도전은 드라마와 영화 속 여성 캐릭터의 역할을 넓혀왔다. 지난 2016년 출연한 드라마 ‘시그널’에서는 형사 차수현의 과거와 현재를 완벽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김혜수의 필모그래피는 곧 그의 인생 캐릭터의 역사다. 남다른 선구안으로 좋은 작품과 매력적인 캐릭터를 선택해온 것은 물론, 어떤 캐릭터를 맡든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이를 소화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김혜수라는 이름 그 자체가 작품과 캐릭터의 재미를 보장하는 보증 마크가 된다. 이에 김혜수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SBS ‘낭만닥터 김사부2’ 한석규가 환자들을 살리고 자신은 결국 혼절해버린, ‘살신성인’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 10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21.8%, 전국 시청률 20.8%, 순간 최고 시청률 22.9%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049 시청률은 9%를 기록, 5주 연속으로 화요일 방송된 지상파-종편 모든 프로그램 중 전 채널 1위를 차지하면서 승승장구 ‘낭만 돌풍’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석규가 버스 전복 사고로 인해 심각하게 다친 중증외상 환자들을 무사히 구해내고는, 자신의 상처를 돌보지 않아 결국 혼절하게 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복된 버스 안에 있던 김사부(한석규)는 마비증세로 움직이지 않는 오른쪽 팔을 때려가며 정신을 잃은 만삭의 임산부를 심폐 소생했던 상황. 현장으로 뛰어 들어온 서우진(안효섭)에게 심장 압박을 맡긴 김사부는 가슴에 우산이 관통한 환자를 살펴보며 차은재(이성경)에게 흉관을 삽관하라고 지시했다. 이때 양쪽 다리가 버스 밑으로 깔려 있던 남자가 살려달라고 소리를 냈고, 그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이 배우 박하나, 고세원의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3월 3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소녀, 그녀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 7년 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대체 불가 존재감을 가진 배우 박하나와 고세원이 출연을 확정하며 믿고 보는 일일극 최강 조합이 탄생했다. 먼저, 박하나는 불의를 참지 못해 뛰어들었다가 모든 것을 잃게 된 ‘차은동’ 역을 맡았다. 약자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의리파로, 힘의 논리에 의해 가족의 삶이 파탄나고 유일하게 믿었던 어른에게 배신당하며 복수를 결심하게 된다. ‘인형의 집’, ‘빛나라 은수’, ‘천상의 약속’ 등 매 작품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끌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던 박하나는 억울하게 희생당한 차은동의 굴곡진 삶과 치열한 복수를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고세원은 가족을 살리기 위해 현실과 타협할 수밖에 없었던 ‘강태인’을 연기한다. 오로지 자신의 능력만으로 대기업 임원자리까지 올라간 그는 공사구분 확실한 원칙주의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3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딸과 함께하는 박시은의 첫 번째 생일파티가 공개됐다. 박시은은 지난해 스물셋 딸 세연이를 공개 입양한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게 됐다. 이에 진태현과 세연 양은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들로 생일상을 능숙하게 준비하는 딸과 달리 진태현은 풍선을 불다가 터뜨리는가 하면 현수막을 걸다가 헤매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에도 여러 번의 위기 상황이 반복됐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허점들이 보인다”며 불안해했다. 진태현과 딸 세연 양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가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진태현이 허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밝혀졌다. 진태현은 “저는 원래 이벤트를 하지 않는다”며 평소 박시은에게 단 한 번도 이벤트를 해준 적이 없었던 사실을 고백했다. 심지어 연애시절에도 프러포즈 이벤트를 하지 않고 그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결혼 이야기를 꺼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족이 된 후 첫 생일 파티를 맞아 딸 세연 양이 엄마, 아빠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도 공개됐다. 세연 양이 진심을 담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월 4일 화요일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영국에서 온, 영어교육 방송인 피터 빈트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한국 생활 11년 차인 피터 빈트는 5개의 방송국을 오가며 바쁜 스케줄을 가진 방송인이다. 지적이고 젠틀한 이미지로 영어교육방송에서 주로 활약하는 피터는 이미지와 달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은 꿈이 있다. 뽀로로처럼 되고 싶다는 펭수처럼 자신도 외국인 방송선배들처럼 유명해지고 싶다는 것이다. ‘영국이냐 한국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처럼 고민하는 중년가장 피터 시간만 되면 예능프로그램을 모니터하며 자신이 출연한 듯 대답하고, 애드립을 치는 피터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는 아내는 영국에서 만나 피터가 한국생활을 결심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인형같은 딸 엘리와, 시크한 아들 지오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린 피터는 영국생활과 한국생활을 했던 아들이 한국식 교육에 힘들어 하고, 영어를 잊어버리는 게 걱정이다. 자신의 꿈을 접고 아이들 교육을 위해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고민하는 가장. 그러나 이런 문제만 아니면 평생 한국에서 살고 싶다. 유튜브 ‘맘마보이’의 탄생! 아들보다 끼많은 센세이션 한 엄마 한국을 사랑하고, 영국역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박해진-조보아 주연의 ‘포레스트’가 답답한 호흡을 뻥 뚫리게 만드는, 보는 순간 달려가고 싶은 청량한 숨멎 비주얼의 ‘미령 숲 ZIP’을 공개,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는 심장 빼곤 다 가진 남자와 심장 빼곤 다 잃은 여자가 신비로운 숲에서 만나 자신과 숲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강제 산골 동거 로맨스' 드라마다. 지난 1월 29일 첫 방송된 후 수목드라마 1위 자리를 꿰차며 기분 좋은 출발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포레스트’는 드라마 최초 숲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작품답게 1~4회에서 베일에 감춰져 있던 ‘미지의 미령 숲’이 장면 곳곳에 등장, 위엄을 드러내면서 ‘피톤치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잠깐의 등장에도 시선 강탈을 유발, 시청자들을 곧장 미령 숲으로 향하고 싶게 만들었던 ‘미지의 미령 숲’ 포인트를 정리했다. 미령 숲 힐링 포인트 제1장 : 햇살이 쏟아지는 숲을 통째로 담은 커피 한잔 강산혁(박해진)은 병원 카페테리아에서 정영재(조보아)가 주문한 커피를 가로챈 후 햇살이 쏟아지는 창가로 발을 옮겼다. 환상통으로 인해 수면 주사를 맞고, 섬망 증상을 겪고 있었던 것. 정영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의 다섯 번째 OST ‘DOWN’이 발매됐다. 이번 곡 ‘DOWN’은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있는 열정이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동기가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노래는 잔잔한 피아노와 몽환적인 기타 선율 위 담백하게 읊조리는 사비나앤드론즈 특유의 몽환적인 보이스가 조화를 이뤄 하루의 고단함과 쓸쓸함을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더한다. 또 작곡과 작사에는 프로듀싱팀 ZigZag Note,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U.je가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한 관계자는 “이번 OST 가창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실력파 여성 싱어송라이터 ‘사비나앤드론즈’는 귓가를 사로잡은 몽환적인 음색이 특히 인상적인 가수로, ‘미스터 션샤인’, ‘하백의 신부’, ‘미스트리스’ 등 각종 드라마 OST에도 참여해 그녀의 개성 강한 보이스를 더해 드라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설명했다. 매주 금토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스토브리그’ 의 다섯 번째 OST ‘DOWN’은 지난 1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본격연예 한밤' 후임 MC로 장예원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한밤’ 제작진은 지난 1월 30일 “퇴사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할 새 진행자를 검토한 끝에 장예원 아나운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장예원 아나운서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서 제작진은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검증 받았고, 기존 MC, 큐레이터들과도 빠르게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진행자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밤’ 새 MC 장예원 아나운서는 2012년 SBS 18기 공채로 입사했다. 그녀는 입사 당시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 재학 중에 최연소 합격자로 화제를 모은 바 있었다. 현재 ‘TV 동물농장’, ‘접속! 무비월드'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 SBS 라디오 ‘씨네타운’ 후임 DJ로도 낙점됐다. 이번 MC 교체를 두고 정철원 CP는 “그동안 잘 진행해준 박선영 아나운서에게 거듭 감사하다”며 “본격연예 한밤은 앞으로 넘쳐나는 연예정보 콘텐츠들 속에서, 오직 ‘한밤’에서만 볼 수 있는, ‘관점’과 ‘오리지낼러티’가 있는 콘텐츠’들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기존 MC인 김구라와 새 MC 장예원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본격연예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 진세연이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해 기대 되는 라인업을 탄생시켰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오는 4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먼저 장기용과 이수혁이 출연을 확정해 시선을 집중시킨 가운데 진세연의 합류로 더욱 설레는 케미를 완성, 이 세 명의 지독한 멜로를 기다려지게 한다. 진세연은 극 중 정하은과 정사빈이라는 두 명의 캐릭터를 연기한다. 정하은은 1980년대 헌책방 ‘오래된 미래’의 주인으로 확장성 심근 병증을 앓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운명을 타고났다. 현세의 뼈 고고학 강사인 정사빈은 이름 없는 유골들을 따스하게 어루만지며 그들의 사연과 비밀을 복원해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가졌다. 두 인물은 각기 다른 영혼을 가졌을지 몰라도 시대를 뛰어 넘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따뜻하고 순수한 심장을 가진 것. 서점 손님 모두를 소중한 친구로 대하며 위로하는 정하은과 그 어떤 독한 마음도 무장해제 시키는 맑은 눈을 가진 정사빈, 얽히고설킨 관계 속 둘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증을 더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불청외전-외불러’에 ‘순풍산부인과’ 추억의 스타 김찬우가 새 친구로 등장해 실검 올킬은 물론, 2049 시청률이 껑충 뛰면서 화요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가구 시청률 7.9%, 7.4%로 동시간대 및 화요 예능 1위에 올랐다. 특히, 시청자가 보고 싶어한 원조 청춘 스타, 탑골 조정석 ‘김찬우’ 소환에 2049 시청률이 3.7%로 껑충 뛰어올라 올해 최고 2049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또한 김찬우, 박준형의 22년만 반가운 재회에는 8.8%까지 분당 최고 시청률이 치솟았다. 이날 정선 숙소에서 새 친구를 기다리고 있던 김혜림과 김도균은 김찬우를 보자끌어안으며 격한 환영을 했다. 20여년 전 함께 방송을 했던 혜림은 찬우에게 “하나도 안 변했다. 이 목소리 정말 그리웠다”며 진심으로 반가워했다. 도균이 그동안의 근황을 묻자 찬우는 "나이가 드니까 예전처럼 일거리도 없고 특별히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다. 요즘은 유일한 낙이 동네 슈퍼 구경하는 거다"라며 소탈하게 털어놓았다. 또 “그냥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데, 한동안 개인사가 좀 있었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음악여행 컨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포레스트’ 박해진-조보아가 병원 로비에 주저앉은 채 애통한 눈빛을 드리운, ‘무릎 애원 투샷’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9일 첫방송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포레스트’ 1, 2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4%를 2049 시청률은 3%를 기록했다. 또한 분당 최고 시청률은 8.7%까지 치솟으며 첫 회만에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꿰차는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무엇보다 박해진과 조보아는 극중 각각 M&A 귀재지만 중요한 순간 팔이 불타는 듯한 환상통을 겪는 강산혁 역, 발랄함과 쾌활함 속에 어린 시절 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숨기고 있는 에이스 의사 정영재 역을 맡았다. 두 번의 커피 대란(大亂)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비밀에 싸인 각자의 상처를 극복하고 어떤 ‘힐링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산혁이 회사 라이벌이 진행하고 있는 미령 숲 프로젝트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미령 숲을 찾은 가운데, 좌천당한 정영재도 미령 병원으로 향하던 중 길을 잃고 미령 숲으로 들어서게 된 상황. 강산혁과 정영재가 햇살이 쏟아지는 미령 숲 천년 주목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27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대학생 딸을 공개입양하게 된 사연이 공개됐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지난해 공개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대학생 딸이 등장, 세 사람이 함께하는 일상이 최초로 공개됐다. 세 사람의 첫 만남부터 한 가족이 되기까지 5년간의 비하인드스토리가 함께 공개됐다. 특히, 세 사람은 처음으로 가족이 됐다고 느낀 순간과 입양 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 등을 허심탄회하게 밝혀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이미 성인이 된 대학생 딸을 입양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모아지는 가운데, 아내와 있을 때는 ‘귀여운 남편’ 진태현은 딸이 등장하자 ‘엄근진 아빠’로 변신해 끊임없이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180도 달라진 ‘아빠’ 진태현의 모습에 MC들도 “아버지로선 완전 다르다”, “드라마에서 봤던 모습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취미생활을 위해 은밀히 어딘가로 향하는 진태현의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전혀 예상치 못했던 그의 반전 취미생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전라남도 고흥이 품은 작은 섬, 쑥섬. 그곳에서 하숙생활을 하고 있던 가수 전영록(67)은 50년 지기 동창이자 절친인 개그맨 이홍렬의 방문에 하루 종일 즐겁다. 슈퍼마켓도, 식당도, 놀 거리 하나 없는 곳에서 만난 두 사람은 마치 어린 시절로 돌아간 듯 신이 났다. 툭하면 가위 바위 보로 당번을 정하는가 하면 생선을 잡으면서도 티격태격했다. 밤이면 수다를 떠느라 시간가는 줄 모를 만큼 못 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졌다. 하지만 이홍렬은 어복이 없는 전영록을 구박하고 궂은일은 피하려고 내기를 제안하는 등 전영록을 일방적으로 괴롭히기 일쑤였다. 하숙생을 만나러 온 단짝 이홍렬, 그는 과연 전영록의 아군일까, 아군을 가장한 적군일까? 전영록을 하숙생을 맞아준 주인 오정애 (92) 어머님은 이 집을 지키는 안주인이다. 곱고 찬란했던 시절을 보내고 홀로 빈 집을 지키고 있는 모습이 안쓰러운 전영록과 이홍렬은 든든한 아들처럼 살갑게 대하며 어머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저녁 식사와 아침 식사를 대접하는가 하면 함께 추억의 노래도 부르며 적적한 어머님의 외로움을 달래준다. 젊었을 적, 마을의 으뜸가는 효부로서 표창장까지 받았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언론중재위원회는 친명(친이재명) 단체 '먹사니즘'의 회비 착복 의혹을 보도한 기사에 대한 정정보도 신청을 심사한 결과, 해당 보도가 허위가 아니라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중재위는 먹사니즘 전 상임대표 A씨 측이 신청한 정정보도 요청은 받아들이지 않고, A씨 측의 반론 내용을 기사에 추가 기재하는 것으로 사건을 마무리했다. A씨는 지난 2월 19일, 더 퍼블릭이 2월 5일자로 보도한 먹사니즘 회비 착복 관련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이에 언론중재위는 3월 6일 중재 절차를 진행했으나, A씨 측이 제기한 '허위 보도'라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중재위원회는 기사 내용이 허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했다. 당초 보도 당시 연락이 닿지 않아 기재되지 못했던 A씨 측의 반론을 해당 기사에 추가로 기재하는 것으로 절차가 마무리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인 폐쇄회로 TV(CCTV) 가운데 장기간 사용으로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 9,390대를 최신 장비로 전면 교체해 보다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어린이집 내 CCTV 설치 의무화’ 시행 10년을 맞아 어린이집 노후 CCTV에 대한 교체설치비는 물론, 유지관리비를 최대 3년간 지원하는 「CCTV 전환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내 CCTV 설치는 2015년 1월 인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이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이후, 같은 해 9월 영유아보육법 개정으로 의무화됐으며, 어린이집 내 안전사고 예방과 보육교사 등에 의한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중요한 안전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는 보다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했지만, 성능이 저하된 노후 CCTV가 방치될 경우 의무 설치제도의 당초 취지가 퇴색될 수밖에 없다. 특히, CCTV 교체주기(5년)가 법으로 규정된 아파트나 공공시설과 달리, 어린이집은 법이 정한 교체주기가 없어 노후 CCTV 교체가 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가 오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방탄소년단 컴백행사에 3,400여 명 규모의 현장대응인력을 투입한다. 시민 안전을 위해 인근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하고, 버스도 우회 운행한다. 주변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과 조치는 물론 관람객 편의를 위한 개방형‧이동식 화장실도 2,500기 이상 확보‧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전일부터 행사장 부근 줄서기, 노숙 등 인원은 계도 조치하고, 불법 노점상도 단속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든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 일대를 포함한 도심 내 대규모 인파 밀집을 대비해 9일 오전 10시 30분 오세훈 시장 주재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안전관리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자치구,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 대응 상황을 철저하게 점검했다. 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 확정 후 지난 2월 4일 오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가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중이다. 우선, 체계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위해 지휘부 및 8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했다. 구의 대표 전통축제인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는 도심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한 해의 행복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각 동 직능단체에서 주관하며 제기차기, 윷놀이, 널뛰기, 투호 등과 같은 전통 민속놀이부터 동별 특색에 맞는 공연, 소원지 작성 등 다양한 체험이 펼쳐졌다. 지난 2월 28일에는 영등포동, 당산1‧2동, 대림2‧3동, 신길6동, 양평2동, 3월 1일에는 신길4동, 양평1동, 2일에는 대림1동, 영등포본동에서 각각 진행됐다. 7일에는 문래동, 도림동, 신길1‧3‧5‧7동, 여의동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볼거리는 지난 1일 오후 오목교 아래 안양천 둔치에서 열린 ‘제25회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놀이 축제’였다. 양평1동 정월대보름 맞이 민속행사는 1999년 서울시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가족, 이웃과 함께 한 해 액운을 물리치고 무사 안녕을 기원하며 민속놀이를 즐기는 지역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축제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물놀이 동네 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9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최근 고령 택시운전자의 급발진, 페달 오조작 의심 사고가 빈발함에 따라 서울시는 ‘택시 고령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통사고 발생시 페달 블랙박스 영상을 활용해 원인을 신속히 분석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여 민원․분쟁 감소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 사업구역 내 택시운송사업자로 개인택시사업자는 1대, 법인택시사업자는 최대 10대까지 신청 가능하다. 택시 페달 블랙박스 구매․설치 비용으로 대당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고, 총 40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고 기간은 3월 9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접수는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우편·방문·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조합원은 각 조합(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신청 서류를 일괄 제출하고, 비조합원은 택시정책과에 직접 신청한다.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운수종사자 연령, 월평균 운행거리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법인택시는 만 70세 이상 운수종사자 비율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 개인택시는 운송사업자 연령과 월평균 운행거리(각 50점)를 반영하여 결정한다. 지원 대상은 지방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