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11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65명, 중졸 868명, 고졸 3,519명 등 총 4,752명이 응시한다. 장애인 41명과 재소자 20명도 함께 시험을 치른다. 초졸 검정고시 고사장은 선린중이고, 중졸은 신현중·원촌중 등 2곳이다. 고졸은 가재울중·신도림중·공릉중·강명중·월촌중·구암중·광남중·삼선중 등 8개 학교에서 실시된다. 시각장애인 응시자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험을 치르고 재소자들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본다.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는 사전 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고사장 내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으로 유지하고 고사실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험 당일 유증상자가 응시할 경우에 대비해 각 고사장에 별도 고사실도 마련했다. 또, 서울시교육청은 고사장까지 이동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시행한다. 중증 지체장애인 이송이(29)씨가 경기도 광명시 자택에서 중졸 검정고시를 치를 예정이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지난 8일 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부근 도로와 인도가 물에 잠기면서 차량과 보행자가 통행하는 데 불편을 겪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지성 폭우가 쏟아진 서울과 경기 지역에서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외제차 1,900여대를 포함한 6천여대에 달하는 차량이 침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손해보험사들에 따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지난 8일부터 기록적인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이날 오전 기준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 등 대형 5개사에 5,657대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으며, 이들 5개 대형사의 손해액만 774억원으로 추정됐다. 업체별로 보면 삼성화재가 이날 오전 8시 기준 2,371대의 침수 피해를 접수했다. DB손해보험은 0시 기준 1,247대, 현대해상은 오전 7시 기준 1,047대, 메리츠 화재는 오전 9시 기준 194대, KB손해보험은 오전 9시 30분 기준 798대의 침수 피해 신청을 각각 받았다. 이들 침수 차량 중 외제차는 삼성화재 939대, DB손해보험 397대, 현대해상 245대, KB손해보험 266대, 메리츠화재 47대 등 5개사만 합쳐도 1,894대로 손해액은 424
쥐띠 운세 36年生 지난일이 떠올라 회한에 잠기면 아쉬움만 커지니 후회되는 일은 빨리 버리세요. 48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에 기대면 안됩니다. 그동안 경험만큼 노련하게 처리하세요. 60年生 물질적인 부분은 아쉬움없지만 정신적으로 괴로움이 있으니 힐링이 필요합니다. 72年生 오늘은 욕심껏 가질 수 없으니까, 욕망은 조금 내려놓고 현재를 지켜야 됩니다. 84年生 주변 사람들과 마찰이 많은 날이니 부드럽고 온화한 언행이 문제를 방지합니다. 96年生 연인간에 배려와 사랑이 필요 합니다. 사랑이 담긴 말 표현이 중요한 날이에요. 소띠 운세 37年生 예기치 못한 어려움으로 혼란스럽습니다. 상황이 안좋으니 과욕은 금물 입니다. 49年生 행동하고 나아가는 일은 여유를 가져야 됩니다. 조급하면 힘든 변화가 생깁니다. 61年生 왠지 마음이 불안한 날입니다. 사람간에 부딪침도 많고 사고수도 조심해야 돼요. 73年生 잘 진행되던 일에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 방심하지 마시고 꼼꼼하게 살펴야돼요. 85年生 곤란하다고 편법을 쓰면 오히려 문제를 더 키울 수 있으니까 정도를 지켜야돼요. 97年生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는 말처럼 말도 많고 탈도 많으니 주의해야돼요. 호랑이띠 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기록적인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9일 오후 서울시 이재민을 지원한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9일 오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이동식급식차량을 급파하고 긴급구호세트와 비상식량세트를 전개했다. 강남구 적십자 봉사원들은 구룡중학교에 대피중인 구룡마을 이재민 170여 세대에게 이동식급식차량에서 조리한 간편식(백미, 오뎅탕 및 반찬류)을 제공했으며, 서울 구로구와 동작구, 영등포구에는 이재민 대상 긴급구호세트와 간편식(김밥, 생수, 두유 등)을 전달했다. 추후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행정기관과의 협력으로 관악구, 동작구, 강남구, 영등포구, 구로구, 서초구에 이재민 쉘터와 긴급구호세트, 비상식량세트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두화 적십자사 서울지사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재해로 일상이 무너진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호우 이후에도 적십자사의 재해 현장 구호 역량을 총동원해 이재민들의 일상회복에까지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는 재난상황을 대비해 담요, 취사용품, 일용품세트, 부식세트, 응급구호품 등의 구호물품을 비축하고 있으며, 재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앞으로는 미성년 자녀가 사망한 부모의 과도한 빚을 떠안는 일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9일, 미성년 자녀가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상속 방식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민법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현행 민법상 부모가 사망하면 상속인은 빚과 재산을 모두 승계하는 '단순 승인', 상속 재산 범위 내에서만 부모 빚을 갚는 '한정승인', 상속 재산과 빚 둘 다 포기하는 '상속 포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상속받는 재산보다 떠안아야 할 빚이 더 많다면 상속을 포기하거나 한정승인을 택하는 게 상속인에겐 유리하다. 문제는 미성년자의 법정대리인이 정해진 기간 안에 한정승인이나 상속 포기를 하지 않아 부모의 빚을 전부 떠안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시작하기도 전에 신용불량자가 되는 셈이다. 이에 개정안은 조항을 신설해 미성년자가 성년이 된 후 물려받은 빚이 상속 재산보다 많다는 사실을 안 날부터 6개월 이내(성년이 되기 전에 안 경우에는 성년이 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한정승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원칙적으로는 개정법 시행 이후 상속이 개시된 경우부터 적용하되, 법 시행 전 상속이 개시됐더라도 상속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재유행이 이어지면서 9일 전국에서 15만명에 가까운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4만9,897명 늘어 누적 2천69만4,2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만5,292명보다 9만4,605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 검사 감소 영향으로 보통 월요일 저점을 찍었다가 주중 다시 증가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하루 확진자 수가 14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4월 14일 14만8,423명 이후 117일만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1주일 전인 지난 2일 11만1,758명의 1.34배, 2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9만9,246명의 1.51배다. 신규 확진자 수가 1주일 단위로 2배로 뛰는 더블링 현상은 지난달 말부터 완화됐으나 1주일 전 대비 배율은 최근 일주일 사이 조금씩 높아지는 추세다. 방역당국과 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19 재유행이 정점에 다가가고 있다고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늦어도 이달 중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전환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온다. 다만 휴가철 검사 건수 감소로 주춤했던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유행이 길게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해금영재 이호연 학생(국립국악고 2년)이 지난 8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제35회 학생음협콩쿠르대회에서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연주해 월등한 성적으로 해금 고등부 1등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호연 학생은 수상 소감을 통해 “코로나19 인해 그동안 대회가 많이 열리지 못했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무척 기쁘다”며 “저를 격려하고, 한 마음으로 응원해준 가족과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호연 학생은 영등포구 소재 도림초등학교 출신으로, 국립국악중학교를 거쳐 국립국악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으며, 영등포신문과 TV서울 홍보대사로서 지역사회발전에도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또,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고 있으며, 국악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국악 영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사)한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국립국악원이 후원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주변 사람들과 정보교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명확하게 확인해야 된답니다. 48年生 아직은 긴장을 늦추지 마세요. 생각하지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날이에요. 60年生 다른 날 보다도 오늘은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면서 하루를 보내는게 유리합니다. 72年生 의견이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고 무시하면 보이지 않는 함정과 방해가 많아져요. 84年生 지금 당장 유리해 보이는 일도 즉시 결정내리면 안돼요. 침착함을 유지하세요. 96年生 오늘은 예감이나 직감에 의존하면 안되고 사건 사고 관재구설 조심해야 됩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몸과 마음의 균형이 중요해요. 아무리 급해도 오늘은 속도낼 상황이 아닙니다. 49年生 눈에 보이는 현상에 흔들리면 안됩니다.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면서 관망하세요. 61年生 오늘 만나는 사람들과는 예의를 갖추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최선 입니다. 73年生 노력에 비해서 실속이 없습니다. 앞뒤 상황을 관찰하면서 진행하는게 좋습니다. 85年生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은 헛점이 많으니 생각대로 언행하면 구설이 많습니다. 97年生 그동안 친분이 두터운 관계라도 오늘은 의견 충돌이 있으니 의중을 잘 살피세요. 호랑이띠 운세 3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의 관광 및 쇼핑업계의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2022 서울쇼핑페스타'를 8월 10일부터 개최한다. 서울쇼핑페스타는 2년간 온라인,내국인 중심에서 오프라인,외국인 중심으로 탈바꿈해 진행되는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쇼핑 행사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관광축제인 '서울페스타 2022'와 시기를 함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및 입국 절차 완화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중심 '오프라인' 행사로 전환해 진행된다. 올해 세일 행사에 참여하는 참여업체 규모는 약 203개 업체로(2500여 개 매장) 22일간의 행사 여정을 함께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참여업체는 △패션,뷰티 △쇼핑 △교통,여행,숙박 △공연,문화,체험 등 업종별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주요 관광 유관기관들이 참여한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홍대 축제거리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터미널에 팝업부스와 웰컴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참여업체와의 오프라인 협업 마케팅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의 구매 욕구와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G마켓 글로벌 사이트 연계 뷰티 테마 기획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학회(회장 양혜경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 교수)가 오는 19일 국회의사당 2층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대진대 최대호 교수의 진행으로 학회 제10 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출소자 등의 보호·지원에 관한 법제화의 과제와 전망’이라는 대주제 하에 ‘법제화의 필요성’(호남대 오삼광 교수), ‘법제화에 관한 비교법적 고찰’(동국대 조윤오 교수), ‘입법안에 관한 검토 및 대안’(윤영석 변호사), ‘법제화에 따른 실무적 대처방안’(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주상 변호사)의 소주제로 구성됐다. 지정토론자로 김포대 이강민 교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안성훈 박사, 경기대 황태정 교수, 국립경상대 이동임 교수가 나서며 학회 윤리위원장인 전정주 전 대구가톨릭대 교수에 의한 연구윤리교육도 진행된다. 학회 양혜경 회장의 개회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최운식 이사장,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하태훈 원장, 한국교정학회 최응렬 회장의 축사 및 김남국 의원의 환영사도 준비됐다. 심포지엄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전국연합회, 법무부 법무보호위원전국취업위원엽합회,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후원 하에 (사)한국법무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체육회 윤정용(63세) 이사가 앞으로 영등포구육상연맹을 이끌어나가게 됐다. 지난 5일 실시된 제3대 회장 선거에서 윤 이사가 당선됐다. 윤정용 당선자는 소감을 통해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더욱 활기찬 육상연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그동안 전임 회장님들께서 잘 닦아 놓은 길을 회원들과 함께 신나게 달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쥐띠 운세 36年生 오늘은 의외로 좋은 일이 생길 징조입니다. 긴장을 풀고 편안함을 가져 보세요. 48年生 작은 일에 신경쓰세요. 한번에 큰 일은 이룰수 없으니 소소한 성취부터 하세요. 60年生 몸과 마음의 리듬을 잘 맞추세요. 겸손한 대인관계가 좋은 기회를 만들어줍니다. 72年生 교제 교류가 좋은 날 입니다. 보다 폭넓게 교류를 확대하는만큼 이득이 생겨요. 84年生 오전 운세는 상승세입니다. 하지만 오후에는 장애또한 생기니 방심하지 마세요. 96年生 자만하지 말고 신중하게 일을 살피면 노력한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요. 소띠 운세 37年生 주변지인이나 아랫사람의 난처한 입장을 살펴봐 주세요. 권위가 더욱 높아져요. 49年生 아직 기회는 열려 있으니 그동안 서운했던 지인과 대화로 소통하면 원만해져요. 61年生 받을 것만 생각하면 곤란 합니다. 먼저 손을 내밀고 배려해주면 행운이 옵니다. 73年生 낡은 습관에 안주하면 안되고 오늘은 빠른 판단과 과감성있는 행동이 필요해요. 85年生 동료와 오해가 있다면 대화로 풀어야 돼요. 침묵은 오히려 오해를 증폭시켜요. 97年生 오늘 하루 어떤 일을 먼저 해야 되는지 순서를 정해서 깔끔하게 마무리 하세요. 호랑이띠 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올해 하반기 예능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SBS '싱포골드'의 MC 라인업이 공개됐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싱포골드'는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진영과 함께 선보이는 국내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이다. 그동안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쇼콰이어(Show와 Choir의 합성어)' 장르를 다룰 예정으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디션의 명가 SBS와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박진영이 만나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을 향한 기대감이 높은 상황. 그런 가운데, 화려한 다섯 명의 MC 라인업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심사위원 라인'으로 JYP 박진영과 함께, 가요계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는 국내 최고의 작곡가 김형석이 합류했다. 김형석은 박진영과 함께 음악적인 부분의 조언과 심사를 맡는다. 특히 김형석은 박진영이 데뷔하기 전부터 절친했던 스승과 제자 사이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서 동반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세계적인 K팝 안무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리아킴이 '심사위원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수 2,550만 명을 보유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수장 리아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영등포구 관내 장애‧비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통합프로그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우리들이’를 계획해 운영하고 있다. ‘우리들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복권기금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방학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으며,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비장애 청소년들이 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계형성 프로그램, 나들이로 구성될 예정이며, 비장애 청소년(권정애, 김수산, 김인범, 석재은, 원윤주, 홍의정, 황지우, 황지민)이 장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8일~10일 까지 3일 간 장애 청소년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우리들이’ 참여하는 비장애 청소년 홍의정 학생은 ‘여름방학 동안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고 또 장애가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으로 처음 경험해보는 봉사활동이여서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으로 진행하게 될 ‘우리들이’에 관심있는 지역주민들은 10일 이후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공식 유튜브 채널 홍보영상을 확인하면 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지난 9일 영등포동에 거주하거나 영등포동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가운데, 구민상, 대통령표창, 훈장 등 구민상 이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모임인 영등포동 상훈회가 발족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모임을 시작으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태회 회장을 비롯해 최성용·지대환 부회장, 정영민 총무이사, 한미령 재무이사, 황길순 감사 등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영등포동 상훈회원 20명은 앞으로 구민상 등을 수상한 그 뜻을 기리고, 지역에 거주하는 불우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도 함께하며 발족을 축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