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유행 재확산세가 커지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7만6천402명 늘어 누적 1,893만7,971명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7만3,582명보다 2,820명 증가했다. 1주일 전인 지난 13일 4만252명과 비교하면 3만6,150명이 늘어 1.9배가 됐고 2주일 전인 지난 6일 1만9,360명과 비교하면 5만7천42명 많아 3.9배에 달한다. 이달 초부터 1주일 단위로 신규 확진자 수가 2배 안팎으로 증가하는 '더블링' 현상이 3주째 계속되면서 지난 4월 27일 7만6,765명 이후 수요일 기준으로는 12주, 일수로는 84일 만에 최다 기록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429명으로 전날 351명보다 78명 늘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첫 발생 이후 가장 많은 숫자다. 이전까지는 올해 1월 14일의 406명이 가장 많은 해외유입사례였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7만5,973명이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2만1,362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콘서트와 뮤지컬, 연극, 축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문화기획단 무대공감이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젬스톤 영도에서 콘서트 '젬스톤 음악수영장'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2022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간기획형 대중음악지원사업 제작 지원을 받아 기획된 이번 공연은 7월 23일 오후 3시, 오후 7시 2회에 걸쳐 젬스톤 영도에서 열린다. 콘서트에는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 밴드, 이탈리아에서 내한하는 반도네온 듀오 Pasquale Stafano & Gianni Iorio (빠스꽐레 스타파노, 지안니 이오리오), TV 프로그램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서 인기를 모았던 부산 밴드 하퍼스의 콘서트와 부산 청년예술가들의 작품 전시 및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젬스톤 영도는 오래된 실내 수영장을 카페로 개조해 입소문을 탄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 재생 공간으로, 실내 수영장의 콘셉트를 그대로 살린 콘서트를 통해 더위를 잊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다시 활동을 시작하며 주목받은 교수돌 빅마마의 리더 신연아가 오래 호흡을 함께 맞춘 밴드와 들려주는 감성적인 여름 음악들과 흥겹고 신나는 부산밴
쥐띠 운세 36年生 상황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마음이 불편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잃으면 안됩니다. 48年生 사람들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믿고 의지해야 됩니다. 오해를 하면 어긋나게돼요. 60年生 보여지는 상황은 밝고 풍성하고 만족스럽지만 내부에는 문제가 있을수 있어요. 72年生 일이 완성되어 마무리하고 청산할 수 있어요.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진행하세요. 84年生 지금까지 성과에 감사하며 만족하는게 좋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화근이 됩니다. 96年生 막막한 상황이지만 동시에 살아남을 방법도 생깁니다. 침착함을 유지해야 해요. 소띠 운세 37年生 나의 계획과 예상에서 어긋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어요. 매사 조심해야 합니다! 49年生 오늘은 나를 방해하고 함정에 빠뜨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철저히 대비해야해요. 61年生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일들도 다시 한 번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73年生 노력만큼의 성과는 없습니다. 미래를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을 가지세요! 85年生 스트레스가 많고 신경이 예민한 날 입니다. 감정 조절에 각별히 신경써야해요. 97年生 오늘은 이성에게 성급하게 다가가면 망신당할수 있으니 많이 조심해야 됩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직장인체육회(회장 어명수)가 2025년 국제직장인올림픽 WSG대회 한국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 국제직장체육연맹(CSIT) 임원 실사단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방한했으며, 17일에는 2025년 국제직장인올림픽 후보지인 부산광역시를 현장방문해 점검했다. 이날 어명수 회장과 김영 중앙부회장(한국노인스포츠지도사협회 중앙회장), 대한직장인체육회 전국 임원들이 함께 참석해 실사단의 현장방문에 동행하며, 대회 유치를 위해 힘을 보탰다.
[시의 산책] 백령도 몽돌 파도가 놓고 간 검은빛 파랑에 씻기고 바위에 부딪쳐 보석하나 되었다 얼마나 많은 시간 부딪고 깨어졌는지 묻지 말자 바람에게도 파도에게도 저 푸른 정염 오랜 견딤의 고통 자아를 찾아 나서는 동안 내 안에 쌓였던 아픔의 덩이들 저 몽돌의 눈물로 씻어내린다 이제 후회하지 않는다 뒤돌아보지 않는다 너에게 이르기까지 바다의 몸을 스스로 휘감고 해안선 끝에서 네가 허락한 만큼으로 자라 다시 널 그리워하리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19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2m37을 1차 시기에 성공해 금메달을 획득한 무타즈 에사 바심(31·카타르)은 남자 높이뛰기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3연패를 달성했다. 한국 선수 중 실외 경기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선수는 20㎞ 경보의 김현섭(2011년 대구 동메달) 뿐이었다. 2m35는 우상혁이 지난해 열린 도쿄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할 때 기록한 실외 남자 높이뛰기 한국 타이기록이다. 대한육상연맹은 남자 높이뛰기 실내와 실외 경기 기록을 구분하지 않아서, 현재 남자 높이뛰기 한국기록은 우상혁이 올해 2월 6일 체코 실내대회에서 작성한 2m36이다. 이날 결선에 출전한 13명 중 가장 먼저 주로에 선 우상혁은 2m19를 1차 시기에 넘었고, 2m24도 1차 시기에서 가볍게 넘었다. 이후 2m27도 1차 시기에 넘었다. 우상혁은 2m30을 한 번에 넘었으나, 2m33에서 첫 위기를 맞았다. 1차 시기와 2차 시기에서 바를 건드린 뒤 "아"하고 탄성을 내뱉은 우상혁은 김도균 한국육상수직도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원지안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8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측은 하준경 역할로 변신한 원지안의 첫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원지안은 극 중 '죽음'과 '절망' 그 자체인 흑조 같은 여자 '하준경'으로 분한다. 하준경은 부모에게조차 사랑받지 못하고 버려졌던 자신에게 처음 손을 내민 윤겨레(지창욱 분)를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심지어 그녀는 그에 대한 강한 집착을 보인다고 해 변모하는 캐릭터의 서사를 원지안이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하게 한다. 이런 가운데, 18일 공개된 사진 속 원지안(하준경 역)의 온도 차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임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온다. 그런가 하면 원지안의 극과 극 표정이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청와대의 밤 풍경을 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문화재청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과 한국문화재재단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청와대 야간 관람 프로그램인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의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청와대 개방 누리집(www.청와대개방.kr)을 통해 사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낮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청와대의 밤 정취를 엿볼 수 있으며 ▲하늘에서 바라본 청와대 및 주변의 야경 ▲관저에서의 작은 음악회 ▲조명이 켜진 상춘재와 녹지원의 반송(盤松) 등 낮에는 볼 수 없는 청와대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행사 동선을 따라 관람객의 시선으로 바라본 청와대의 모습을 구석구석 담아 시청자들이 함께 청와대 야간 랜선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1일까지 '청와대, 한여름 밤의 산책' 행사 입장권 응모를 진행했다. 12일 동안 하루 2회씩(회차당 50명) 총 1,200명이 참여할 수 있는 입장권 응모행사에는 총 5만5,132명이 참여해 약 9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당첨자들에게는 발표 당일 당첨 확인 문자메시지를 발송했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신규수탁한 양평유수지 공영주차장을 지난 7월 16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에서 준공 후 사용하던 양평 주차장(양평동3가 57-3)은 계약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영등포구청으로 귀속됐다. 이후 보수공사를 통해 공단에서 수탁을 받아 관리동을 기준으로 왼쪽 승용차 주차구역을 운영하고자 한다. 양평유수지 공영주차장의 시범운영 기간은 7월 말까지이며, 기간 내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양평유수지 공영주차장은 8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주차요금은 2급지로 5분당 250원이 부과된다. 또한 이용고객의 편의를 고려하여 24시간 연중무휴 및 카드전용으로 운영되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 경차, 저공해자동차 등에 주차요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할인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장 월정기권 이용은 주차장 운영 이후 도입할 계획이며, 월정기권 운영에 대한 내용은 추후 공단 홈페이지나 현수막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공영주차장 위치상 코스트코 양평점 이용객이 많은 관계로 코스트코와 협의해 2시간 주차할인을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주차장 이용에
쥐띠 운세 36年生 나의 자신감은 충분하지만, 일이 막히고 꼬이게 될 수 있으니 침착해야 됩니다. 48年生 불쾌지수가 높아 사소한 일에도 신경이 예민하고 짜증이 납니다. 조절해야 해요! 60年生 서로에게 싫증날 수 있으니 강함보다는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는건 어떨까요? 72年生 지나치게 적극적인 모습은 시비와 다툼을 만들게 되니 적당한 조절이 필요해요. 84年生 유연함이 필요해요. 고집대로만 밀고 나간다면 근심, 걱정만 늘어나게 됩니다. 96年生 평소보다 연인에게 싫증이 많이 나고, 오해가 많아지며 서먹해질 수 있습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오늘은 컨디션이 굉장히 좋아요. 이럴때일수록 융통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49年生 대인관계에서 좋은 협력은 이루어지지만, 고집이 지나치면 트러블이 생깁니다. 61年生 활동력이 강한 날입니다. 그럴수록 몸과 마음에 안정을 취하시고 침착하세요. 73年生 성과가 좋은날이지만 무리한 계획은 절대 금물입니다. 실수없이 꼼꼼해야 해요. 85年生 일이 잘 풀린다고 방심하지 말고 신중해야 됩니다. 노력한만큼 성과는 있어요. 97年生 절대 성급하지 말고 상대방 의중을 정확히 파악 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세요.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고 있는 산업지원인력(전문연구/산업기능요원)과 병역지정업체 복무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기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기공모전은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들의 선행 및 재능 나눔 봉사활동 수행 등의 모범 복무사례를 발굴해 전파함으로써 산업지원 인력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사회적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전문연구요원 및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하면서 체험한 미담사례나 느낀 보람,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모할 예정이다. 올해 체험수기 공모전은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45일간 공모하며 서울 소재 병역지정업체에서 산업지원인력으로 복무 중이거나 업체 복무관리 담당자로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서울지방병무청으로 우편 또는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산업지원 병역일터(http://work.mma.go.kr)’의 원고모집 요강을 참고하면 된다. 이번 체험수기 공모에서 채택된 작품에 대해서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참여한 병역지정업체는 종합평가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업지원인력의 경험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은 7월 25일 오후 4시부터 ‘2023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메뉴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지방병무청마다 접수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전에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지방병무청별 접수일시와 접수 시 유의 사항을 미리 알아두어야 한다. 총 3회 접수 중 이번이 1회차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 공고/공지 > 다음연도(2023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신청 안내’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3년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진로설계 일정에 맞추어 입영 희망 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즉시 입영부대도 알 수 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골고루 입영 신청 기회가 주어지도록 입영 신청은 연중 3회로 나누어 접수한다”며 “이번이 1회차 접수로 2회차는 9월, 3회차는 병역판정검사 종료일을 고려하여 12월에 접수할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배우 최수영이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오는 8월 10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측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최수영의 첫 스틸을 공개했다. '당소말'은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이 호스피스 병원에서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며 아픔을 치유해가는 힐링 드라마로,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는 네덜란드의 실제 재단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최수영은 극 중 호스피스 간호사 서연주로 변신한다. 서연주는 백의의 천사 이미지로 대변되는 다른 간호사들과 달리, 근손실을 지구 멸망 급으로 생각하는 '집착적 운동광' 캐릭터이다. 이에 자연스럽게 건강, 활기, 생기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그녀는 병원 내 가장 반짝이고 빛나는 존재로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인물이라고. 지난 15일 공개된 사진에는 서연주로 분한 최수영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 있다. 햇살처럼 눈이 부신 그녀의 미소는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 올린다. 한쪽 옷깃에 달고 있는 알라딘 요술램프를 연상케 하는 배지는 '팀 지니'로 활동할 서연주의 활약을 기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연예계 대표 절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SBS '집사부일체'에 전격 출연한다. 영화 '헌트'로 23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SBS '집사부일체'에 동반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두 사람은 오는 8월 '집사부일체'의 사부로 출연해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을 만난다. 두 사람의 이번 '집사부일체' 출연은 영화 '헌트' 홍보 활동 중 유일한 방송 예능 일정으로 더욱 더 큰 기대를 모은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그동안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연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속시원히 털어놓는다. 또한, '청담 부부'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막역한 두 사람은 절친다운 거침없는 입담과 '찐친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 사냥에 나설 전망이다. 배우 이정재와 정우성이 출연하는 SBS '집사부일체'는 8월 초 공개된다. 한편, 오는 8월 10일 개봉하는 영화 '헌트'는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들이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다. 이정재, 정우성,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등이 출연하며, 이정재 감독의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지난 9일 영등포동에 거주하거나 영등포동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이들 가운데, 구민상, 대통령표창, 훈장 등 구민상 이상을 수상한 사람들의 모임인 영등포동 상훈회가 발족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모임을 시작으로 준비작업을 진행해왔다. 이날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구태회 회장을 비롯해 최성용·지대환 부회장, 정영민 총무이사, 한미령 재무이사, 황길순 감사 등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영등포동 상훈회원 20명은 앞으로 구민상 등을 수상한 그 뜻을 기리고, 지역에 거주하는 불우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도 함께하며 발족을 축하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57)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1968년생으로 한양대 도시대학원 도시개발경영전공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민선 6·7·8기 성동구청장,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를 역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9일 제334회 임시회 제3차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김형재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자치구 간 문화향유 격차 해소를 위해 박물관·미술관 균형 설립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도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고령화 문제를 지적하며 보유자 자격 요건 완화를 제안하는 등 전통문화 전승을 위한 정책 개선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2025년 9월~현재)과 예산정책위원회 소위원장(2023년 11월~2024년 11월)을 역임하며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재정 현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제3기 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맡아 시의원 정책개발 연구용역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연구결과가 집행기관의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2)은 선임 소감을 통해 “선거를 앞둔 시기일수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