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이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자동차 도장 작업시 발생되는 분진과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등을 제거하는 미세먼지 처리장치를 부적정하게 설계·시공한 B업체 등 7개 환경전문공사업체와 이를 거짓 신고한 자동차 정비공장 1개소를 적발했다. 이번에 적발된 무등록 공사업자 B업체 등 6개소는 자동차 정비공장 기기 납품업체로 방지시설에 대한 이해가 낮음에도 불구하고 기계 설비를 연결만 하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으로 주먹구구식으로 중고시설을 구매해 조립하거나, 중국산 완제품을 수입 설치하는 등 무등록 설계·시공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서울시 민사경은 '환경분야 시험·검사에 관한 법률' 위반 업체도 2개소 최초로 적발했으며,이번에 적발된 피의자 총 10명을 검찰에 송치하고 관할기관에 지도점검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안승대 단장은 “설계·시공 능력이 없는 무등록 업자가 공사한 방지시설은 오염물질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다”며 “대기질 개선을 위해 엉터리 대기오염물질 처리시설을 설치하는 무등록업체와 환경오염 수치를 허위로 작성하는 업체등에 대해서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앞으로도 강력 수사해 엄정 관리해 나가겠다”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마곡도시개발지구에 조성 중인 서울식물원이 10월 11일부터 임시 개방된다. 서울식물원은 시민이 일상 속 여가와 휴식을 즐기는 '공원'과 식물을 전시하고 교육하는 '식물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새로운 개념의 보타닉공원(Botanic Garden+Park)이다. 면적은 50만4천㎡로 축구장(7,140㎡) 70개 크기며 여의도공원(22만9천㎡)의 2.2배, 어린이대공원(53만6천㎡)과 비슷한 규모다. 서울시는 식물원을 임시 개방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 봄 정식으로 개원할 계획이다. 시범 운영기간 동안에는 국내․외에서 들여온 식물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게끔 돕는 한편, 시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운영 상의 보완점 또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식물원은 18년 10월 현재 식물 3,100여 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집과 교류, 연구, 증식 등을 통해 8,000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공간은 크게 열린숲, 주제원, 호수원, 습지원의 4개로 구성된다. 이 중 야외 주제정원과 세계 12개 도시 식물을 전시한 식물문화센터(온실․교육문화공간)가 포함된 '주제원'이 식물원(Botanic Garden) 구간으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의원(정의당 대표, 비례대표)이 삼성전자 기흥공장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 누출에 의한 사망사고를 환경부가 화학사고로 규정하지 않고 있는 것은 전형적인 ‘삼성 봐주기’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정미 의원이 환경부 산하기관인 화학물질안전원의 화학사고 통계와 환경부의 화학사고 처리내역을 확인한 결과, 2015년 6월 일어난 경주 삼동스틸 액화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와 2015년 10월 한양대 구리병원 이산화탄소 소화설비 누출사고는 화학사고로 규정한 바 있다. 특히 2015년 10월 한양대 구리병원 지하 소화설비에서 일어난 이산화탄소 누출사고(부상2명)의 경우 올해 9월 4일 일어난 삼성전자 기흥공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사망2명, 부상1명)와 동일한 형태의 사고로 볼 수 있다. 환경부는과거 동일한 형태의 사건에 대해서는 화학사고로 규정했음에도 9월 4일 삼성전자 기흥공장 사고 이후 1달이 지난 현재까지 해당사고의 화학사고 판정 여부에 대해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또한 10월 5일 이정미 의원실 환경정책 및 노동정책 담당자에게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사고가 ‘화학사고’라고 환경부가 결정했다”는 보고를 하려다 돌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3회 영등포 북 페스티벌’이10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구청 앞마당과 당산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북페스티벌의 주제는 ‘4대 원소로 이루어진 자연환경과 자원순환’으로,자연과학과 관련 도서와 문화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어린이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축제는 주니어 오케스트라와 어린이 방송댄스 공연으로 문을 연다. 개막식에는 지난 1년간 구립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하며 독서를 많이 한 가족을 선발해 시상하는 ‘책 읽는 가족’ 시상식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책 읽는 도시’ 선포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책과 소통하는 참여형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메인 프로그램은 ‘4대 원소(흙, 물, 불, 공기)’ 미션 프로그램이다. 각 원소와 관련된 주제 도서를 읽고 ‘사서를 이겨라’ 등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자연 순환의 원리를 깨닫는다. 이와 함께 버려진 유리병, 과자봉투, 병뚜껑, 폐도서 등을 활용해 새로운 제품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일회용컵 다육이 키우기’, ‘태양 자외선 야광 팔찌’, ‘상상 목공 놀이터’ 등 환경보호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문래동 예술축제 ‘헬로우문래’를 개최한다. 2013년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는 ‘헬로우문래’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적경제의 취지를 살린 문래동 대표 예술축제다. 평소 일정시간대에 열리지 않던 공방과 상점들이 이번 축제기간에는 전면 개방해 방문객을 맞는다. 기간 중문래창작촌 투어, 주민참여형 워크숍, 버스킹 공연, 문래동 달빛영화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래동을 접할 수 있다. 행사 일정 등의 자세한 사항은 문래역 7번 출구에서 문래창작촌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인포메이션 부스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기타 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헬로우문래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국민 의료비 부담 경감을위한보장성 강화 정책 1주년을 기념해‘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를 공모한다.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최근 1년간 의료비 경감정책으로 가계에 도움이 된 사연이나 긍정적 체험 등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실시되며, 직접 혜택을 본 환자나 가족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 지난해 8월 9일 정부가 발표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에 대한 내용으로, 선택진료비 폐지․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의 2․3인실 건강보험 적용․아동의 입원 진료비 본인부담 인하․난임시술 건강보험 적용․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혜택 확대 등 국민 의료비 경감을 위한 각종 정책을 중심으로 한다. 접수는 건보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 게시된 소정의 응모서식에 4~6페이지 분량으로 작성하여 10월 8일부터 11월 30일 18시까지 이메일(0074100@nhis.or.kr)이나 우편(07223,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 238 2층, 국민건강보험공단 문재인 케어 1주년 기념 체험수기 담당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심재권 의원(서울 강동을)이 한국학중앙연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교과서에 ‘일본해’를 단독 표기한 국가는 일본을 제외하고 그리스, 헝가리, 아이슬란드, 아일랜드 등 13개 국가인 반면 ‘동해’를 단독 표기한 국가는 한국을 제외하고 터키 1개국에 불과했다. 동해와 일본해를 병행 표기한 국가는 호주, 오스트리아, 캐나다 등 15개 국가로 조사됐으며, 스위스, 폴란드 등 4개국은 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G20 국가 중 교과서에 ‘일본해’를 단독 표기한 국가는 일본을 제외하고 영국, 러시아 등 5개국인 반면, ‘동해’를 단독표기한 국가는 한국을 제외하고 터키, 인도네시아인 것으로 조사됐다. 동해와 일본해를 병행 표기한 국가는 미국, 프랑스, 독일 등 9개 국가로 조사됐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표기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7년 3월 재미 동포들이 백악관 청원 사이트 ‘위 더 피플(We the PEOPLE)’에 미국정부의 공문서와 지도 등에 일본해와 동해를 같이 표기해 달라는 청원을 제기한 바 있으나, 백악관은 ‘미국지명위원회(United States Board on Geogra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대한항공 소속 승무원들의 연간 우주방사선 피폭선량이 국내 주요 항공사 승무원들에 비해 최대 5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대한항공 소속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연평균 우주방사선 피폭선량은 각각 2.150mSv(밀리시버트)와 2.828mSv로, 같은 기간 각각 0.481mSv와 0.572mSv를 나타낸 에어부산 승무원들에 비해 4~5배가량 높았다. 이는 7개 국제항공운송사업자 전체의 연평균 피폭선량(운항승무원 1.165mSv, 객실승무원 1.358mSv)과 비교하더라도 2배 가량 높은 수치다. 다음으로는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이 각각 1.623mSv와 1.869mSv의 피폭선량을 나타냈다. 이어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순이었다. 연간 최대 피폭선량 역시 대한항공이 가장 높았다. 운항승무원과 객실승무원의 연평균 최댓값은 각각 5.405mSv와 4.681mSv로, 가장 낮은 에어부산(운항승무원 1.086mSv, 객실승무원 1.024mSv)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미투법’,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등각 상임위에 잠들어 있는민생 법안의 신속한 처리가 국민들의 손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국회의원(서울 송파을)은 8일 현행 신속처리 안건 지정과 관련한 국회법 개정을 내용으로 하는 ‘민생법안 처리 국민명령법(이하 국민명령법)’을 대표 발의한다. 법안에 따르면 50만 명 이상의 19세 이상 국민이 신속처리 대상 안건의 지정을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해 대의제의 한계를 보완했다. 아울러 각각180일, 90일 걸리던 위원회 심사와 체계자구 심사를 45일, 15일로 단축해 시급한 민생·경제 법안들의 신속 처리를 가능하게 했다. 현행 국회법에 따르면 신속처리 안건 지정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절차는 전혀 없다. 오히려 요건과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효용성에 의문이 있었다. 위원회 심사와 체계자구 심사도 오래 걸려 신속 처리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무엇보다 시급한 민생·경제 법안들이 당리당략에 의해 처리가 지연되는 일이 자주 발생해 국회가 민의를 온전히 담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실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의 경우 2년 가까이 계류되다 지난달에서야 겨우 통과됐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17회 서울억새축제가억새꽃이 절정인 10월 12~18일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하늘공원에서 개최된다. '제17회 서울억새축제'는 억새밭 사이사이 ‘이야기가 있는 테마길’ 7.2km를 마련하여 방문객들이 억새밭을 거닐며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재미를 부여했다. 이 테마길은 동행길, 위로길, 소망길, 하늘길 4가지로 구성하였으며 자연소재(달,별) 오브제 및 희망 메시지가 걸려 가을 사색여행으로 추천한다. 또한 축제장에는 생명의 땅이 된 난지도의 이야기를 기억할 수 있도록 “난지도의 어제와 오늘” 대형 그림(20m)과 23개의 오늘의 공원사진이 전시된다. 이번 서울억새축제는 축제가 진행되는 1주일간 6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대중교통과 우리 공원에서만 타볼 수 있는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서울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버려지는 물품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안내문(리플릿)을 제작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동선 안내를 위해 부착된 현수막과 가로등배너는 축제 후 공원 관리 근로자들을 위한 물건(앞치마 등)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5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내 6개 보일러 제조사, BC카드와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친환경콘덴싱보일러 확대 보급’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친환경콘덴싱보일러는 높은 열효율로 일반보일러에 비해 난방비가 연13만 원 정도 더 저렴하고, 초미세먼지의 주요 원인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은 1/10 수준에 불과해 겨울철 난방비 부담과 미세먼지 걱정을 동시에 덜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15년부터 일반보일러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하는 가정에 보조금(16만 원)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3년여 간('15.~'18.현재)총 9,000대를 보급했다. 서울시는 우선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하는 겨울철과 봄철을 대비해 올 연말까지 2만 대를 집중 보급하고,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2022년까지 총 25만대를 보급한다는 목표다. 지금까지 시가 보급한 물량(9천 대)보다 27배가량 대폭 확대 보급하는 것이다. 10년 이상 노후 일반보일러 25만대를 친환경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연간 1,988만㎥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이는 서울시33,424가구가 1년 동안 사용 가능한 양이다. 또, 서울시 전체 가정용보일러에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문학이(사)한국문인협회가 주최한 '전국 문학지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26일 수원에서 열리는 '제38차 전국대표자대회'를 통해 실시되며, 영등포문인협회장 홍금자 시인이 직접 수상한다. 홍금자 시인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2018년도 7월 말까지 출간한 책들이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게 됐다"며 "이번 수상으로 영등포문인협회가 전국에서도 주목받는 지부로 발돋움 하게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문인협회에서는 10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영등포 아트홀에서구민과 함께하는 '문학강좌 및 노래 시낭송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제7회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는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기반의 행정‧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낸 기관 및 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신문, 삼정KPMG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평가는 지식기반의 행정 전략 , 지식활동 체계,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등 3개 항목으로 이루어졌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쳤다. 구는 업무에 필요한 지식발굴과 축적 활동을 위해 ‘지식공유 문화’, ‘학습조직문화’, ‘외부와의 지식교류’를 3대 추진전략으로 설정하고 창의행정 역량강화에 집중했다. 2016년 행정 내부망에 흩어져있던 지식 소통망을 하나로 통합한 ‘표준지식관리시스템(KMS)’이 대표적으로 집단지성의 행정노하우와 부서 간 업무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직원들의 지식접근성을 강화했다. 직원들이 공통의 관심 과제를 중심으로 모여 전략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한 ‘학습동아리’의 성과도 돋보였다. 특히,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는 ‘스마트 영등포 2020’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보건복지위원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부산광역시의회(복지환경위원회)가10월 4일지방분권 강화 및 보건복지·환경 분야 의정활동 협력 증진을 위해업무협약을(MOU)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과 김재영 부산광역시 복지환경위원장 등 서울시의회 및 부산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세 기관은 향후 교류확대 및 협력관계 증진, 도시 현안 해결의 공동협력, 보건복지·환경 분야 정책 과제 개발, 대 정부 및 정치권 공동건의, 조례안 공동발의 등을 함께하게 된다.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은 “전국 지방의회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의회와 부산시의회가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각 지방의회의 우수 사례를 교감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도적인 의정활동의 단초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