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본지는 영등포 소재 사회적 기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가가호호 돌봄센터' 이명희 대표를 만나 '가가호호'가 생각하는 사회적 가치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현재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소개? 2014년 10월,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은 사회적협동조합 가가호호돌봄센터는 더불어 함께, 건강한 돌봄 공동체를 추구하는 비영리 협동조합입니다. 몸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질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목적 실현을 추구합니다. Q. 대표님께서 추구하는 ‘사회적가치’란? 사회적 약자인 몸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질환자들과 고통을 같이하는 가족과 함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좋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경력 단절된 고령자, 여성가장, 장애인 등 취약계층 종사자들에게 정년이 없는 일자리, 지속 가능한 일자리, 신나는 일터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가치’를 위해 현재 기업에서 실시하는 활동이 있다면? 인간존엄 케어, 역지사지하는 마음으로 어르신, 장애인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조합원들의 출자금을 형편이 어려운 조합원에게 소액대출사업을 통해 공동체정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SR이 채용비리로 직위 해제된 직원들에게 계속해서 통상적인 임금과 성과급까지 지급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의 수사결과가 발표된 이후에도 징계·인사위원회 개최를 수개월간 미룬 탓에, 약 3억원 상당의 급여가 지급된 것. 9ㅇ월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SR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SR은 올해 5월 경찰 수사로 밝혀진 채용비리 연루자 29명에 대해 지난 8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직위해제 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2016년 9월까지 이뤄진 신입·경력직 채용에서 서류 점수를 조작하거나, 점수가 높은 다른 지원자들을 이유 없이 탈락시키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징계·인사위원회는 경찰 수사가 끝난 지 4개월만인 지난 9월에서야 열렸다. 이로 인해 기본급 100%를 포함, 급식비와 각종 수당은 물론 성과급까지 받을 수 있었다. 지난 6월에는 1인당 100~300만 원 가량의 하계휴가비를 지급받았고, 심지어 징계·인사위원회가 열린 이달까지도 1인당 120~350만 원에 달하는 명절휴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강서병)이9월27일업무상 재해 입증에 필요한 자료를 사업주로부터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상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인정받기 위해서는 재해발생 원인과 업무 연관성이 증명돼야 하고,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사업주가 보유한 재해자 업무내용‧근무조건 및 작업환경 등에 대한 자료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행법에 명시된 사업주의 조력 의무 규정에도 불구하고 업무상 재해 시 사업주의 협조사항이 불명확하고,이를 거부했을 시에 대한 제재규정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사업주가 협조하지 않을 경우 근로자는 증명 자료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개정안에는 재해자가 업무상 재해 입증에 필요한 자료를 쉽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 조력 의무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사업주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거부할 경우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제재 규정을 마련하였다. 한 의원은“근로자는 전문적 지식과 정보의 부족으로 업무상 재해를 입더라도 정확한 인과관계를 입증하기가 어렵다”고 지적하며“이번 법 개정을 포함해 근로자가 재활 및 사회 복귀를 위해 신속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지난 9월 20~2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Tourism Expo Japan(TEJ) 2018'에 단독 홍보 부스로 참가해 서울의 새로운 관광 자원을 적극 홍보했다. 'Tourism Expo Japan(TEJ) 2018'은일본여행업협회(JATA), 일본정부관광국 등에서 주최하고,전세계 136개국, 1,441단체 등여행업계 관계자 및 일반 참관객 수가 20만 명이 넘는다. 지난해(17년) 서울을 찾은 일본인관광객은 총 182만 명으로 일본은 중국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시장이다. 올해 8월에는 25만 명(전년동월 대비 38.9% 증가)의 일본인 관광객이 서울을 찾았으며, 1~8월 누적관광객은 146만 명(전년 동기 대비 23.1% 증가)으로 금년 들어 일본관광객의 증가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을 찾는 일본인관광객은 2012년 한류열풍 등으로 역대 최고치인 290만 명에 이르렀으나 이후 3년 연속 급감했고, 2016년 LCC 항공노선 증가 등을 배경으로 회복세로 전환됐다. ‘JTB 리포트 2018 일본인 해외여행의 모든 것’에 따르면, 20대 여성이 수요 회복을 리드하고 있으며, 최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10월 7일부터 9호선 3단계 구간(삼전역~중앙보훈병원역) 8개역 개통(12월 1일 예정)을 앞두고 변경된 운행시간표에 따라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현재 운행 중인 1단계 김포공항~여의도~신논현, 2단계 언주역~종합운동장에 이어, 12월 1일 3단계 구간인 삼전역~중앙보훈병원역이 개통되면, 강서에서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를 거쳐 강동까지 시민들의 이동편의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김포공항역~올림픽공원역까지 9호선 급행열차로 환승 없이 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 기존 지하철 이용시간 대비 약 22분 단축된다. 또한, 3단계 구간에 새롭게 개통하는 8개역, 삼전, 석촌고분, 석촌, 송파나루, 한성백제, 올림픽공원, 둔촌오륜, 중앙보훈병원역 주변 지역에 대한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강맹구)이오는 10월 8일부터 11월 2일까지2019년 상반기 거주자우선주차 이용 희망자 정기 신청 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정기 접수는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 사용분에 대한 것으로, 공단을 직접 방문하거나 FAX(02-844-1421, 1422), 이메일(ysisul@naver.com)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 가능하며, 거주자우선주차 배정결과는 12월 10일 모든 신청자에게 문자 서비스로 통지된다. 기존 배정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서 없이 자동 접수되며 할인 및 가산점과 관련된 증빙서류(유공자증, 장애인 서류, 저공해자동차, 승용차요일제, 서울시 다둥이카드 등)는 모든 신청자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이번 접수부터 서울시 다둥이 카드 소유자와 공유주차에 대한 가산점 제도가 신설됨에 따라 좀더 다양한 계층의 구민에게 주차 혜택이 돌아간다. 상세한 일정 및 제출(증빙)서류에 대해서는 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주차관리팀(02-2650-1473~5)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 받을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주거복지센터가 9월 21일 장애인의 주거안정 및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사)주거복지연대, 서울특별시 장애인인권센터, 학대피해장애인지원센터, 강서주거복지센터, 동작주거복지센터, 송파주거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들이 함께 '주거자립연대'를 발족하고, 각 기관은 신뢰를 바탕으로 주거자립서비스 전달체계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상호 전문분야에 있어 협력관계를 확고히 한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학대피해 및 주거취약계층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주택 및 주거환경개선 지원, 지역정착을 위한 자립생활지원, 주거안정을 위한 경제적 직접 서비스 지원, 사례공유 및 상호간의 정기적인 회의진행, 조사연구사업 및 주거복지교육에 필요한 업무 협조 등이다. 특히 학대피해 및 주거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개별 욕구 및 환경에 대해 맞춤형 전문 주거자립 방안을 모색·지원한다. 한편 영등포주거복지센터는 서울시 주거복지사업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영등포구 지역의 주거취약계층에게 주거안정을 위한 보증금 및 월임대료, 연료비지원사업과 임대아파트 입주 등에 대한 상담사업, 지역네트워크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9월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외국인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한‘영등포스마트메디컬특구’ 의료기관과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는 지역 내 풍부한 의료자원과 다양한 문화․예술․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스마트메디컬특구로 지정받았다. 협약 의료기관은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림성모병원, 명지성모병원, 의료법인 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 의료법인 성애병원, 의료법인 인봉의료재단 영등포병원, 의료법인 춘혜의료재단 명지춘혜병원,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CM병원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종사자 역량 개발, 영등포구 고용증대 및 일자리 창출, 의료와 관광을 연계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 의료특구 특화사업 발굴 및 상품 개발 분야의 협력, 외국인 의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협력 마케팅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 외국의료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의료관광 플랫폼도 조성할 계획이며,‘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의료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어10월 초 공포 및 시행될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이9월 27일 오후 3시독립유공자故박기원 지사의 자녀와 그 가족, 보훈청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포상 전수식을 실시했다. 故박기원 지사(애족장/2018)는1929년6월 전남 광주에서 광주공립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비밀결사 독서회에 참여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1년을 받았다. 1932년3월에는 전남 보성군에서 비밀결사 보성농민부를 조직해 활동하다 체포되어 징역1년6월을 받았다. 오진영 청장은 "오늘 포상을 전수받은 유족 분들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서훈과 포상 전수를 통해 독립유공자들의 애국정신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와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이9월 27일 오전 남부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안전 나눔 119지원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소방공무원과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학생 및 교직원의 안전교육 및 안전의식 함양을 도모하기 위한 이번협약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각종 정보 등을 공유·연계한 업무처리 효율화, '안전나눔 119 지원단'의 시범 지원 사업 실시 및 지속적인 사업의 질 관리 등 기타 상호 협력 지원 방안 등 협의에 관한 사항에 서로 협력하기로 서명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순탁 서장은 이 자리를 통해 “본 협약을 계기로 남부교육지원청과 영등포소방서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학생 및 교직원의 초기 재난 대응능력 함양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올해부터 모든 신규 공무원 임용시험의 필기시험 문제를 전면 공개한다. 2013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필기시험 문제를 공개한 이후 공개 범위를 확대해 온 서울시가 마침내 모든 시험과목의 문제를 전면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며,응시자가 가장 많은 일반행정 7·9급 등 공개경쟁 임용시험의 시험문제는 공개해왔으나, 자격증 또는 경력 요건이 있는 특수 직렬 및 연구직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는 출제위원 구성 및 문제 확보의 어려움이 있어 공개하지 않았다. 이같은 결정에 따라, 당초 비공개 예정이었던 올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의 문제도 공개 된다. 문제가 공개되면 수험생들이 시험 종료 후 문제 및 정답에 대해 이의를 제기를 할 수 있고, 가채점 결과도 합격자 발표 이전에 확인할 수 있어 수험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문제가 공개됨에 따라 정답 이의제기 및 정답확정위원회 개최 등 최종정답 확정까지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기간이 있어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일을 당초 11월 14일에서 11월 20일로 변경해 공고한다. 한편, 올해 경력경쟁 임용시험은 10월 13일에 치러지며, 연구직 포함 383명 선발 예정에 7,275명이 접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4)이 9월 20일 도봉소방서를 찾았다. 도봉119안전센터는 연면적 383㎡로 서울시내 전 119안전센터 평균 연면적(712㎡)의 53.7%수준으로 매우 협소한 상황이다. 또한 본서와 600m 근거리에 위치하여 소방력 편중으로 도봉동 일대가 소방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문제점이 제기돼 왔다. 송 의원은 "도봉119안전센터는 건축된 지 47년이 지나 노후화 돼 근무환경이 매우 열악했지만안전센터 이전·신축 추진이 원활하게 협의됐다”며 “소방공무원 근무환경 개선은 시민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봉119안전센터가 예정지(도봉동 282-26)로 이전되면 적정한 위치로 소방력을 분산 배치하여 효율적 재난대응체제를 구축하고 소방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관내 소방 수요 증가지역에 대한 소방안전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효율적인 대응체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송아량 의원은 “서울시에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소방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와 관련한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해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며 “앞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9월 27일부터 '전기.수소차 민간 보급사업 2차'를 통해 민간에 친환경차를추가 보급한다. 금번보급은 2018년 계획된 보급물량 2,257대를 조기보급 완료 한 바,친환경차 1,740대(전기차 1,690대, 수소차 50대) 추가 보급을 통해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더욱 힘 쓸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는 2022년까지전기차 8만대 이상을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는 9월 현재 총 9,112대(승용차 7,966, 버스․트럭 39, 택시 60,이륜차 1,047)를 보급했고, 수소차는 32대가 운행중으로, 50대 추가보급과 함께 충전인프라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서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으로 자동차 제조․판매사와 구매계약을체결하면제조․판매사에서 2개월 이내 출고 가능한 차량에 한해 구매 지원신청서를제출하고, 적격자에게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신청대상 및 자격, 신청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보조금은 전기․수소차의 차량 성능과 대기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가 9월 여의도공원 조성당시 만들어져 20년간 유지되던 2.9㎞의 외벽을 허물었다. 시는 20년간 무성하게 자라난 크고 작은 수목들을 전지하여 수목생육환경개선 및 숲 속 바람길을 조성하고 개방감 확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유로운 진출입을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이용행태에 따른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이용율이 높은 샛길은 양성화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물리적인 벽이 아닌 수목의 배식과 가지치기 등 친환경적인 방법을 통해 공원 주변부의 열고 닫음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부공원녹지사업소 오진완 소장은 “여의도공원 접근성개선 및 바람길 조성 사업으로 여의도공원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