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2일 오전 9시경 발생한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집주인이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시 외출한 사이 발생한 화재에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 이를 듣고 119에 즉시 신고해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영등포소방서(서장 서순탁)이회구 화재조사 담당은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없었다면 그대로 화재가 발생해 큰 피해로 번질 수 있던 상황”이라며 “시민 모두가 주택용 소방시설에 관심을 갖고 반드시 설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장애인 탈 시설 및 자립을 위한 인권운동, 2018년 10회째를 맞은 이음여행 ‘너랑 나랑 마을이랑’이 9월 3일부터 5일 영등포구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이음여행’에는 탈 시설과 자립을 꿈꾸는 장애인들과 진행 스텝 등 총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서울청을 비롯한 영등포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참가자와 도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원했다. 특히 4일 영등포구청 앞에서는 이번 인권 운동에 참가한 이들이 대부분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큼 참가자들이 현 영등포구 장애인 복지에 대해 들고 일어났다. 이날 이음센터 송미란 사무국장은 ‘멘티’로 참가한 이창선씨에 대해 “2017년 12월 14일 영등포 ‘한사랑마을’에서 자립했으며 시설 또한 자의로 들어간 게 아니다”라며 “현재 24시간 활동보조가 지원되지 않아 생활에도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 송 사무국장은 “활동보조 시간을 50시간 감축하는 것에 굉장히 실망스럽다”며 “24시간 활동보조 지원과 함께 자립생활 주택시설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예원 활동지원가는 발언을 통해 “오늘 날씨가 더워 힘들지만 그동안 우리가 하고 싶은 얘길 하지 못했고 그래서 여기 왔다”고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9월 7일 새벽 4시부터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를 전면 개통한다. 시는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사당역(동작대로 방배경찰서)에서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 2.8㎞ 연장했다. 사당역 일대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BRT)는 지난 2009년 11월 개통한 동작대로 이수교차로 ~ 방배경찰서 구간 약 2.7㎞와 함께 과천대로 남태령고개(서울시계)까지 총 5.5㎞가 운영되며,동작대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되면 도심 방면 버스의 평균속도가 17.8㎞/h에서 24.1㎞/h로 약 35%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사당역 주변 상습적인 교통혼잡과 강남순환로 사당IC 진출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 등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며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유용, 더불어민주당, 동작4)는 지난 8월 3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회의실에서 서울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서울의 경제 및 산업구조 개관’과 ‘서울시 도시형소공인 현황과 관련 정책’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와 서울노동권익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김범식, 김묵한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맡았고,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부위원장과 이태성 의원, 이호대 의원, 권수정 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토론에 앞서 유용 기획경제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다양한 논의를 통해 서울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민생안정에 주력할 수 있는 정책발굴을 해야 한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형 소공인들에 대한 바람직한 지원 정책들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을 통해 권영희 부위원장은 “소공인의 양성과 숙련기술의 고도화, 저금리 융자를 위한 금융지원과 인프라 구축 등 종합적인 지원방안이 요구된다”며“서울시가 추진·시행하고 있는 도시형소공인들을 위한 제도와 정책들이 꾸준히 발전해 나 갈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 맞춤형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제10대 서울시의회가 31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의회 위상 제고와 의원 의정역량 극대화를 위한‘의회역량강화TF’ 출범을 공식 선언하고, 구체적인 방안 모색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의회역량강화TF는세계 최고의 입법·정책 생산능력을 갖춘 유능한 의회로 만들기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모색하고자서윤기운영위원장의 제안으로 출범했으며,위원장으로 선임된 노식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산2)을 비롯해 고병국 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1), 권순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 김호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 김호평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 봉양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 양민규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 이태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4), 이성배 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 등 9명의 시의원과 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의회사무처장을 포함한 4명의 공무원 등 총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TF는 제10대 의회 전반기 의장단 선거 후보들의 의회 발전 공약을 구체화해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의회 위상 확립과 의원 의정활동 역량 극대화 방안으로 도출된 각종 정책은 2019년 예산과 의회 사업 전반에 반영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이 취임 1년여 만에 국회로 돌아간다. 김영주 장관은 2004년 제17대 국회 비례대표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 19대와 20대 연이어 영등포구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이후 문재인 정부 첫 고용노동부 장관직을 수행했고 후임 장관 후보 청문회가 끝나고 임명이 끝나면 여의도로 복귀한다. 김 장관은 문 대통령에 "선수가 축구시합 전반에 뛰어 골을 넣고 후반에 체력이 고갈되면 선수를 교체해야 승리를 지킬 수 있다"며 "지난 1년 간 최선을 다해 노동계 밀린 현안에 대해 상당부분 진전을 이뤘다고 생각해 지금이 그만 둘 적기라고 했다"고사퇴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어김 장관은 "지난 1년 간 노동자, 기업가, 청년,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국민들과 함께 소통해 왔다"며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항상 성원해주신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문재인 대통령은지난 8월 30일, 2기 내각 장관 후보자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국방부장관 정경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등 5명을 발표한 바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가 8월 31일 송파구 소재 가든파이브 스포츠토토 판매점에서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공정문화팀과 함께도박문제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박 접근성이 높고 이용자가 많은 판매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문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헬프라인 1336 홍보물 배포 및 도박문제 선별검사와 현장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됐다. 전영민 센터장은 “사행산업체 이용객은 일반인보다도 도박중독 유병률이 높을 수밖에 없다"며 “사행산업체와 공동으로 지속적인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을 통해 도박중독 예방과 문제성 도박자의 조기 발굴 및 치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 1일 열린 한마당 총회를 통해,시민으로부터 제안사업을 접수받아 제안자 발표, 사업 현장점검, 시민 투표 등의 과정을 거친'2018년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에 42개 사업이 선정돼 총 46억 원의 예산을 책정받았다. 사업은 시정참여형 14개 사업 35억 원, 구단위 계획형 10개 사업 10억 원, 동단위 계획형 18개 사업 9천만 원 등이며,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 심의 확정을 거쳐 내년 예산안에 반영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시정참여형 분야는 교통, 환경, 공원, 도시안전, 문화관광, 여성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선정됐으며,‘안전하고 편리한 공원만들기’ 사업은 영등포공원 내 조명 개선 및 이미지 조명 설치를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야간에도 공원을 밝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좋은 휴식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큰 사업은 서울시 공원화장실 재정비로 5억 원이며 이 외에도 지하철 캐노피 설치 3억 원, 가로수 띠녹지 조성 및 정비 3억 원 등의 예산을 책정받는다. 채현일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확보된 사업비를 바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2018 베이비엑스포가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학여울역 세텍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또한출산휴가․육아휴직 관련 노동법률 현장상담부스를 운영을 통해센터 상근 노무사와 서울시 경력단절예방지원단 노무사가 엑스포 현장에 상주한다. 센터는 박람회를 방문한 임신기 및 육아기의 직장맘들에게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한 상담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경민(서울 영등포을)의원과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9월 1일 토요일 오후 4시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함께 영등포구 대림동 중앙시장, 한우리문화센터, 다드림문화복합센터, 대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조희연 교육감,신경민 국회의원,채현일 구청장은 중국 동포 자녀가 많이 다니고 있는 대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직원과 학부모와 간담회를 가졌다. 영등포구는 국내 중국인 동포 54만여 명 중 3만3천여 명이 거주하는 대한민국 대표 다문화 도시인만큼이날 간담회를 통해문화와 관습의 차이로 중국 동포 자녀들에 대한 교육 문제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신 의원은 “한국인 학생과 중국인 학생이 공존하고 더 나아가 한국인과 중국 동포가 함께 공존, 공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림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희연 교육감은 “대림동과 대동초등학교를 한국인과 중국동포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중국어 교육 제도를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교육청, 영등포구가 협력하기 위한 TF팀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채현일 구청장은 “대림동과 대동초등학교를 혁신 미래 교육의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TF팀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9월 4일부터 이틀간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역대 최대규모로 동아시아 주요 도시들이 모여 대기질 개선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2018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을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등 동북아 4개국 18개 도시와 동남아 7개 도시 등 동아시아 총 8개국 25개 도시가 참여하며, 각도시 대표 및 대기환경분야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국내에서는 서울시를 비롯해 인천시와 수원시, 경기도, 충청남도 등이 참석하여 수도권의대기질 개선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이번 포럼이 동북아 도시 간 대기오염 저감정책을 공유하는 것에서 나아가 대규모 건설프로젝트를 시행 중인 베트남 하노이 등 미세먼지 몸살을 앓고 있는 동남아 도시에도 그간 포럼에서 논의‧공유됐던 미세먼지 관리 노하우를 전달해 줄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9월 4일 오후 2시 시청 서울광장에서취약계층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취약계층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60개 민간기업이 참가하는 이번박람회는 업체와 면접을 보는 채용관, 이력서 작성과 증명사진 촬영등을 하는 취업지원관, 노숙인시설과 쪽방상담소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전시한다. 여기에 체험도 하는 프로그램관, 취약계층의 결핵검진과 혈액검사 등의 건강검진과 정신상담, 미술치료를 하는 건강관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11월에는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숙인과 쪽방주민 전체(6,3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근로능력 평가 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자료는2019년 일자리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람회면접 결과는 3일 뒤인 7일(금)대부분 확정될 예정이다. 서울시는박람회가 끝난 뒤에도 채용된 이들이 지속적으로근무하며자립할 수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박람회 현장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사람은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http://seoulhomelessjc.or.kr)를통해 오는 30일까지 구직신청을할 수 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공상길)이9월8일 오전 11시 문래공원에서'장애물 없는 세상 휠더월드(Wheel The World)'를 개최한다. 올해 제4회를 맞는 휠더월드는장애 뿐 아니라 전체인권에 대한 주제로 진행돼 인권에 관심 있는 마을주민과 단체,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면서 더욱 의미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 캠페인은 축하인사 및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애인 당사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한 난타,치어리딩,댄스 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인권을 기반으로 한30여개의 부스는즐겨보자,만들어보자, 동참하자, 구경해보자의 테마로 나뉘어진행되는 모든 부스는 무료이며 참여 후스템프를 찍어 안내부스로 가져오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아볼 수 있다. 본 행사는 영등포구의 지원과 코레일유통,한국마사회영등포지사,국민연금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특히,장애인당사자·부모·마을 단체 및 서울시보조기기센터 등의 관계기관들이 협력하는 자리로,지역사회와 함께 인권에 대한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02-3667-7979)또는 인권생태계팀의 직통 전화번호(070-4757-7050)로 문의 하면 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9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영등포 KR컨벤션에서영등포구만의 교육지원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지역 내 학부모 150명과 ‘탁트인 영등포 교육을 위한 원탁토론’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원탁테이블에 퍼실리테이터 1명과 10명 내외의 학부모들이 모여 앉아 발의된 교육의제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을 나눈다. 토론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인성교육이 백신처럼 필요해요, 우리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교육이란, 아이들의 방과 후 활동 지역사회가 함께합니다,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함께하는 방법(학부모와 지역사회간 협치 방안), 미래를 향해 현재의 교육을 디자인 하자(4차 산업혁명 대비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2부 전체 토론 및 총평시간에는 각 테이블별로 나온 종합의견을 함께 공유하고 구청장과의 토론 시간도 갖는다. 제안된 의견은 향후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영등포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원탁토론에 참여를 원하는 학부모는 9월 14일까지 동 주민센터 또는 영등포구청 교육지원과(2670-4162)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50명이다. 한편 영등포구는 다양한 주체들의 상호토론을 통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