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최근정상적으로 등록된 대부업자까지 불법 고금리 일수․꺾기 대출에 가세하고 서민들을 대상으로 한 불법대부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확인,‘불법대부업 피해주의보’를 발령하고 서울시․자치구 등과 합동으로 단속에 나선다. 주요 피해유형으로는 등록․미등록업체의 불법 고금리 일수․꺾기대출 행위, 광고전단지 등을 이용한 불법대부광고 행위, 불법대부중개수수료 갈취행위 등이다. 불법 고금리 대출 불법 행위의 경우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연체금 꺾기대출 이다. 이는 ‘대출금 상환하기 어려울 경우 연체대출금 상환자금을 포함해 추가 대출을 반복하게 하는 방법’이다. 이럴 경우 높은 이자를 계속 받으며, 궁극적으로 원금 탕감이 어려운 악순환 구조를 만든다. 또한 미등록대부업자가 저금리전환대출또는 대출한도 초과대출 약속 등으로 채무자를 현혹해 대부중개수수료를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채무자는 등록 또는 미등록 대부업자에게 그 명칭이 무엇이든 대부중개와 관련해 중개수수료를 지급할 의무가 없으므로 대출실행을 미끼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담보권 설정비용을 과다하게 요구할 경우 이를 거절하고, 서울시 또는 관할 자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문래창작촌 지역 장인들이 오는 8~10월 마지막 금요일 17~20시까지문래창작촌일대에서 '장인들의 공간을 기행하다 (Mullae Caft Workshop Tour)' 행사를 개최한다. 문래 창작촌은 철공 장인들과 예술가들이 공존하는 곳으로, 그동안 많은 사회적 관심을 모아왔지만 다양한 구성원 간의 이해관계 조율 및 소통 등의 문제로 발전이 쉽지만은 않은 지역이다. 이에 8월 31일, 9월 28일, 10월 26일 총 3회에 걸쳐 다양한 철공소와 예술공간 투어 및 피날레 문화행사 참관을 통해 지역의 장인들과 시민들 간의 상호 이해와 소통, 그리고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역문화 전반 및 투어 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철.비철금속 가공 및 가공품 제작 등의 특화된 철공소 탐방 및 작품 감상, 시각예술, 공예, 작품전시 등 전문적 예술공간 탐방 및 감품 감상, 지역 내 공연장의 공연 감상 등을 진행한다. 피날레 문화행사로 2007년 문래동 일원에서 초연해 지역사회 및 예술계에 신선한 충격과 감흥을 유발한 거리극 '가로등이 전하는 이야기'가 '경계없는예술센터'의 전용공간 '스페이스T'에서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지난 7월 24일 정례간부회의에서 국장급 간부들에게 친필 편지와 책을 선물하며 새로운 조직을 위한 변화를 모색한 바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책 선물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과 직원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책 선물 릴레이'를 전 직원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선물 받은 국장은 책을 읽은 후 과장에게 선물하고, 과장은 팀장에게, 팀장은 팀원에게 건네주는 방식으로 책 선물을 이어간다. 채 구청장은 지난 21일 간부회의에서도 직접 18명의 동장들에게 책을 선물해 동주민센터의 직원까지 릴레이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도 구는 부서 내 직원들의 자율적인 도서기증을 통해 독서활동을 장려한다. 또, 부서 간 도서 정보 공유 및 교환이 자유롭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행정시스템 내 ‘독서나눔방’ 게시판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책에는 3줄 정도의 간단한 서평을 적을 수 있는 독서카드를 만들어 독서후기를 서로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직원들의 희망도서를 월 별로 구매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채 구청장은 “독서를 통해 지성과 감성을 겸비한 공무원으로 한 단계 성장하고 탁 트인 영등포라는 이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립 서북병원(원장 박찬병) 주관하는 “북한결핵 및 보건의료 심포지엄”이8월 23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열렸다. 심포지엄에는 서울시의회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나백주 시민건강국장, 이영문 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이사 등 서울시의 보건복지분야 주요 관계자들 외 대북한 전문가인 통일부 하나원 임병철 원장을 비롯한 대북교류협력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보건의료 분야 남북한 간 교류’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교환했다. 박찬병 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 4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 간의 판문점 회동으로 남북대화가 시작된 후 다양한 교류협력안이 제시되고 있으나, 아직 보건의료분야에서는 구체적인 교류안이 다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북한 주민들이 결핵 등 감염병과 관련한 보건 환경에 관련되어 있는 상황을 이해하고, 북한의 보건의료체계와 상호 협업하면서 남북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교류협력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혜련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초1)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남북한의 보건의료 교류는 지원이 아닌 교류와 협력이라는 상호작용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라는 어려움이 있으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항소심 재판이 24일 오전에 열렸다.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판사 김문석)는 박 전 대통령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 원을 선고했다. 이로써 형량과 벌금액이 1심보다 각각 1년, 20억 늘었다. 재판부는 박 전 대통령이 삼성의 경영권 승계 작업에 대한 청탁을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집행유예로 풀려난 이재용 부회장 항소심 재판부가 승계 작업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아 대법원에서 이에 대한 최종 판단이 내려질 예정이다. 이날 선고를 통해 박 전 대통령이 삼성으로부터 받은 뇌물 액수는 16억 원 늘었고, 롯데의 K스포츠 재단 출연금 70억도 인정돼 160억 원의 뇌물 수수가 인정됐다. 또한 재판부는 “국민연금공단 합병 안건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피고 박 전 대통령의 지시나 승인이 있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결론 내렸고, 이 또한 대법원에서 최종 결론이 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김재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4)이8월 22일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발의는역세권청년주택 공급을 위한 역세권의 범위 확대(250m→350m)를 통해 청년주택 사업가능 대상지를 확대해 청년주택 30만실 공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이다. 또한 해당 조례안은 2018년 1월 16일에 개정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서 역세권 등의 범위를 철도역, 환승시설, 산업단지, 인구집중시설 및 조례로 정하는 시설로부터 1km 이내의 지역으로 정한 법 개정취지를 반영한 것이다. 김 의원은 “역세권 범위가 확대될 경우 사업범위는 약 3㎢ 정도 추가되고, 청년주택 공급 가능물량은 현재의 역세권 기준과 비교해 민간임대주택은 약 2만 5천호, 공공임대주택은 약 6천호로 총 3만 1천호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2030 청년세대의 주거난 해소를 위한 정책개발과 제도개선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의된 조례안은 오는 8월 31일 개최되는 제283회 임시회 기간 중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심의와 9월 14일 개최될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상정된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상대적 약자인건설근로자의 노임 체불을 방지하고 근로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위해 ‘건설근로자 전자인력관리제’를 의무 도입한다. 전자인력관리제는 시 본청과 사업소,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전 기관에서 앞으로 발주하는 50억 원 이상의 모든 건설공사에 의무적으로 도입되며,건설근로자가 건설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실시간으로 출퇴근 내역이 기록돼 이를 바탕으로 시공자가 건설근로자의 퇴직공제부금까지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체계적인 인력관리 제도다. 건설근로자가 발급 받은 전자카드는 전자인력관리제를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등 전국의 다른 현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 시는 이번 인력관리제 시행을 위해 근로자 근무일수 등을 기록‧관리하기 위한 전자카드 태그 단말기 설치, 근로자 전자카드 발급, 근로자 임금현황 제출 등의 조항을 공사계약 특수조건에 신설했다. 또한 시공자가 ‘전자인력관리시스템’ 설치・운영에 대한 비용 부담이 없도록 발주기관이 건설공사 설계단계부터 비용을 반영할 계획이다. 특수조건은 추정가격 50억 원 이상 건설공사의 계약상대자는 전자인력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근로자의 근무일수 등을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구가전체가구의 20%(32,481가구)를 차지하는 1인 여성가구의범죄 불안감 해소를 위해‘여성안심 빅데이터CPTED협업플랫폼’을구축했다. 그동안 구는 스파이더 범죄예방마을 조성, 긴급출동 비상벨,CCTV관제센터 24시간 운영,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여성안심 택배함,여성안심벨, 여성안심 지킴이집, 여성안심 스카우트, 자율방범대 등 여성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범죄예방에 노력해왔다. 이번에 도입된 셉테드(CPTED) 플랫폼은 범죄예방을 목적으로 도시환경을 재설계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종합 범죄예방 전략으로,실질적인 범죄예방 정책을 통해 불필요한 인력으로 인한 예산 낭비를 막고 관계기관협업으로 지역사회 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등 타지자체로도확산 가능할 것으로기대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과학행정으로 주민밀착형 치안을 강화하겠다”며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더 나아가 영등포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지청장 강요원)이 8월 23일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원장 문병인)과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가능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함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남부노동청이 내년 2월 ‘강서미라클메디특구’에 개원할 이대서울병원에 고용창출 지원금, 채용 행사 지원 등의 채용 관련 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문병인 원장은 협약식에서 “저희 의료원은 금년 8월 현재 간호인력 180여명을 신규 채용한 바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과 긴밀하고 상시적인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사무직, 전문인력 등을 추가적으로 채용해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요원 지청장은 “새로 조성된 마곡지구 첨단연구단지로 입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들 기업이 조기에 안착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하며 “이화여대의료원과 같은 입주기업과의 업무협약 체결, 각종 고용비용 지원, 취업지원서비스 제공 등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김기대)가 8월 23일 태풍 '솔릭' 북상에 대비해 서울시 풍수해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수난대책본부) 를 긴급 방문했다. 수난대책본부를 방문한 김기대 위원장과 김평남·정진술 부위원장, 박순규 위원 등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은 상습침수지역, 급경사지, 공사장 등 재해취약 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점검상황과 빗물펌프장·수문·하수관로 등 방재시설물 가동상태 등 서울시의 전반적인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김기대 위원장은 "만일의 피해지역 발생시 민관협력과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하여 신속한 복구와 피해시민 구호 및 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저지대 침수취약가구는 사전에 물막이판 등을 점검하고, 빗물이 잘 빠지도록 빗물받이 덮개 및 주변 쓰레기 제거, 불필요한 외출자제, 외출시 대중교통 이용, 기상정보 경청 등 시민들도 비상상황에 적극 대처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로 하여금 강풍피해에 대비해 간판 및 노후건축물 지붕, 창문 등의 고정상태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되면 각 자치구 및 119, 120으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실시간으로 홍보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영등포소방서가 22일 제19호 태풍 '솔릭'을 대비해 긴급구조 대응 태세 확립을 위한 상황판단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는 태풍 ‘솔릭’의 경로에 따라, 서울 지역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그에 따른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사고로부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서순탁 서장은 “태풍으로 인한 많은 비와 바람으로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된다”며 “이에 철저한 대비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국세청이 2019년 말까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대한 세무부담을 축소하는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국세청은 최근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해 ‘자영업자.소상공인 세무부담 축소 및 세정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16일 국세청 발표에 따르면 19년 말까지 세무검증 배제, 체납처분 유예, 고충해소, 자금융통 지원, 청년고용시 우대 등의 축소.지원 대책 등을 실시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던다. 이번 지원 대책은 소규모 사업자에 대해 한정.한시적으로 실시되며 탈세 제보 등을 통해 명백한 탈루혐의가 있을 경우 적법조치 해 성실신고 분위기를 유지한다.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대책을 통해 정부의 민생안정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국민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가 2022년까지 지하철 및 버스 내부에 설치된 모든 교통약자 편의시설을 '교통약자법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설치기준에 맞게 100% 정비 완료한다. 시는 제3차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계획(’18~’22)을 확정 고시함에 따라 ’20년부터 마을버스용 ‘중형’ 저상버스 도입, 장애인 바우처택시 이용대상을 확대하는 등 장애인의 교통수단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4개 분야(교통수단, 여객시설, 도로-보행환경, 신기술 도입) 31개 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홍석 도시교통본부장은“교통약자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이번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이동할 수 있는 보편적 교통복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지난 5월 환경부(장관 김은경)는관계부처 합동으로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또한 7월 1일부터는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준수해야 하는 ’공공부문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지침(이하 실천지침)‘을 시행한 바 있다. 서울시는 지난 7월 9~25일 환경부와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을 맺은 대상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을 대상으로 1회용컵의 무분별한 사용 줄이기 계도 및 홍보기간을 가졌고, 8월부터는 현장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위반업소에는 5~200만원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이렇게 시행 중인카페 1회용품 사용억제관련 정책 시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정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구 제1선거구)은 지난 16, 17일 지역 내 커피전문점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 김정환 의원은 각 매장을 돌며 협약내용 인지여부, 다회용컵 우선제공여부, 매장내 머그컵 비치 및 세척시설 보유 유무, 개인 텀블러 사용시 할인 여부, 분리배출 이행여부를 점검했다. 김 의원은 “1회용품 규제 정책은 폐기물의 발생량을 줄여 미래 환경을 보호한다는 의미의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이 (사)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제19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선거에는 황무섭 현 지회장과 최익대 감사, 이용주 전 영등포구의회 의장 등 3명이 후보로 출마했으며, 투표권자는 임원 5명, 대의원 168명 등 총173명이다.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선거에는 지회 1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 선거에는 총 16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선거결과 기호3번 이용주 후보가 75표를 득표해 기호1번 황무섭 후보(43표), 기호2번 최익대 후보(47표)를 제치고 당선이 확정됐다. 무효표는 3표가 나왔다. 이용주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어르신 복지는 말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력으로 완성되는 만큼,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직접 반영되도록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용주 당선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제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4년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6.3지방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대림중앙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 및 주민들을 만나 인사했다. 이날 영등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신흥식·유승용 의원, 조유진.이승훈.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경만 시의원 예비후보, 박미영·김태호·송소룡·박제욱 구의원 예비후보,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민주당 관계자 및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시 갑)은 11일, 정신의료기관 또는 정신요양시설(정신의료기관등)에서 이루어지는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의 기준이 법령에 근거하도록 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법적 책임을 묻도록 하는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정신의료기관둥에서 환자를 장시간 강박하거나 부적절한 격리 조치를 하는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행법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격리·강박을 할 수 있다는 원칙만 규정하고 있어, 구체적인 기준과 방법은 보건복지부의 ‘격리 및 강박 지침’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지침이 행정지침 수준에 머물러 있어 규범력과 강제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로 지침을 위반하더라도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려워 환자 안전과 인권 보호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국가인권위원회도 이미 2016년 정신의료기관의 격리·강박 기준을 법령으로 명확히 규정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서영석 의원의 개정안은 격리·강박 등 신체적 제한이 불가피한 경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8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연변웨딩홀에서 개최된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가 주최, 중앙회 여성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동포사회 지도자와 각계 인사, 여성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권리와 참정권 요구에서 시작되어 오늘날 전 세계에서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기념하는 날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다양한 기념행사와 정책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수루 시의원 외에도 김지향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신흥식 의원, 김경환 상임고문, 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이사장, 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지원근 회장, 료녕성애심기금회 박성관 이사장,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김덕례 자문위원, 조선족 우수기업인 ㈜성달인터내셔날 이장성 대표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이번 행사는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이송금 여성위원장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3.8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역할, 그리고 사회적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