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1월 6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 ▲구청장 신년사 ▲구민 참여 축하공연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날 최 구청장은 희망찬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살기 좋은 도시 영등포의 대전환 시대를 힘차게 알리며, 구민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구 성장의 원동력은 구민 여러분의 관심”이라며 “2026년에도 행정의 모든 출발점을 구민에게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구민과 함께 희망찬 ‘모두의 고향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연구원)은 세계은행(World Bank)과 공동으로 수행한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지출 규모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학술지(The Lancet Regional Health - Western Pacific)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질병부담(Global Burden of Disease) 연구 방법론을 적용해 직·간접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의료비 지출규모를 추정한 것으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간 누적 금액이 약 40조7천억 원(298억 6천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4년 한 해 동안의 흡연 관련 의료비는 약 4조 6천억 원으로 추정됐으며, 이 중 약 82.5%는 건강보험 재정에서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개인의 건강문제를 넘어 건강보험 재정에도 상담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직접흡연과 간접흡연 모두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을 주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흡연 관련 의료비 중 약 48%가 간접흡연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흡연자 본인은 물론 주변 비흡연자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한 결과이다. 연령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3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통수요관리 평가’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교통혼잡 완화와 저탄소 녹색교통 실현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평가 결과에 따라 자치구별 징수교부금의 규모가 결정된다.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영등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특수 시책 발굴 4개 분야 및 10개 세부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대상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뤄냈다. 구는 ▲자전거 보관대 560면 신규 설치 ▲교통안전체험장 환경 개선 ▲파손된 자전거 도로 아스콘 포장 정비 공사 ▲자전거 수리소 운영 ▲구민 자전거 보험 가입 등 구민 일상 속 이동과 안전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구민의 불편은 줄고 안전까지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구는 영등포경찰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현장에서 직접 교통량 감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적극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 주기별 모자보건 서비스를 운영하며,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임신 사전‧초기 건강관리 ▲임산부 출산 지원 ▲영유아 건강관리 등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먼저 임신 준비 단계에서는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을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 사업은 여성에게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 검사 등 최대 13만 원을 지원하며, 남성에게는 정액검사 등 최대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둔 20~49세 청년을 포함한 남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은 최대 25회까지 가능하며, 신선배아‧ 동결배아‧인공수정 등 시술 종류에 따라 지원 금액이 달리 적용된다. 특히 구는 지난해 중앙정부 예산이 조기 소진돼 잠정 중단됐던 ‘임신 사전건강관리’ 사업을 자체예산 편성으로 지속 추진했다. 이러한 선제적 조치는 보건복지부의 추가 예산 편성으로 이어져 전국적으로 재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청년 5천여 명에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세무서는 “2026년 1월 1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2기 부가가치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이라며 “편리한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해 기한 내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기간 내용 2026.01.01.~ 2026.01.26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26일은 2025년 제2기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납부 기간입니다. 편리한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를 이용하여 기한 내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세무서에서는 신고서를 대리 작성해 드리지 않습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6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공연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새해를 축하하며, 대전환을 맞이하는 영등포가 멋진 성장을 이루는 뜻깊은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채현일(더불어민주당)·김선민(조국혁신당) 국회의원,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시·구의원, 김철수 경찰서장, 정영태 소방서장, 명예구청장, 지역단체장 등 내빈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양평두레마당 풍물놀이단, 늘해랑어린이집의 식전공연에 이어 창작 뮤지컬 극단 ‘필’이 행복한 미래 세상에 살고 있는 구민들이 영등포 대전환 시대를 이끈 현재의 시간으로 넘어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내용을 담은 창작 뮤지컬 ‘영등포 대전환! 미래에서 온 편지’로 신년인사회의 문을 열었다. 이어 새해를 맞아 영등포의 일상과 함께 구민들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신년 기획영상을 시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새해인사를 통해 “지역을 위해 애써 오신 많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병무청은 병역사항 공개 중인 4급 이상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이 변동되는 경우 이를 관보와 병무청 누리집에 공개하고 있다. 따라서 신고의무자는 병역사항에 변동이 있는 경우 2026년 1월 중에 소속기관의 장에게 변동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변동 신고는 2008년생(2008.1.1.~12.31. 출생자, 병역준비역 편입대상) 직계비속(남성)이 있는 경우 또는 입양 등 가족관계에 변동(가족관계등록부에 의해 확인되는 경우만 해당)이 발생한 경우 병역사항 변동 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며, 신고할 병역사항은 2008년생의 경우 병역준비역 편입사항을, 가족관계 변동(입양 등)이 있는 경우 신고일 현재 병역사항을 신고하며, 신고 방법은 ① 서면 신고 시, 병역사항 변동신고서(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지 제10호 서식)를 작성해 신고기관에 제출하거나 ② 인터넷 신고 시, ‘병무청 누리집-병역사항공개・열람(공개/개방)-병역사항신고’에서 본인 인증 후 신고하시면 된다. 병무청은 고위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제도를 정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여, 반칙과 특권 없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체력인증센터를 찾은 시민들의 생생한 체험 경험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서울체력9988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발표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번 간담회는 서대문구보건소 체력인증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확.찐.살. 확빼기’ 챌린지 참여 시민, 체력측정을 처음 진행해보는 시민 등 4명의 시민이 참석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간단한 체력측정 체험과 함께, 체력인증센터 이용 후기와 서울체력9988 서비스의 장점,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가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새해를 맞아 서울시 주요 건강 정책을 하나의 챌린지로 묶은 ‘건강 5대장 챌린지’를 깜짝 공개했다. ‘건강 5대장 챌린지’는 ▴손목닥터9988 걸음목표 달성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 ▴수변감성도시 방문 ▴‘통쾌한 한끼’ 식당에서 건강한 식사 실천 ▴남산 둘레길 걷기 등 서울시의 주요 건강 정책을 일상 속 실천 미션으로 구성한 참여형 이벤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2대 국회 출범 이후 기업이 성장할수록 부담이 커지는 '규모별 차등 규제' 법안이 대거 발의되면서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6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기업 활동과 연관성 높은 12개 법률을 기준으로 제22대 국회 출범(2024년 5월 30일) 이후 2025년 12월 31일까지 발의된 1천21개 법안을 전수 조사한 결과, 기업 규모에 따라 규제를 차등 적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총 149건에 달했다. 12개의 법률은 상법, 자본시장법, 외부감사법, 공정거래법, 중견기업법, 금융지주회사법, 금융복합기업집단법, 유통산업발전법, 상생협력법,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조세특례제한법이다. 이번 국회에서 발의된 차등 규제는 규모가 클수록 규제가 늘어나는 '규제 증가 유형'과 규모가 클수록 각종 혜택을 줄이는 '혜택 축소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같은 기업 규모별 차등 규제는 한국에만 존재하는 독특한 성장 페널티라고 대한상의는 주장했다. 그러면서 "기업이 규모 확대를 통해 성장할 유인을 약화해 경제 전반을 성장 기피 생태계로 고착화하고 있다"며 "근거가 불명확한 규모 기준을 반복적으로 확장해온 입법 관행을 전면 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대표이사 오경석)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두나무 오경석 대표이사, 이수민 실장,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황인식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업비트는 사랑의열매에 16BTC(비트코인 16개)를 기부하며 희망2026나눔캠페인 올해 1호 기부 법인이 됐다. 16BTC는 5일 기준 한화로 약 21억 원에 해당한다. 업비트는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왔다. 2021년 30억 원, 2022년 8,316만 원, 지난해에는 호우피해 특별모금으로 5BTC(약 8억 1,038만 원)을 기부했다.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희망나눔캠페인 최초로 디지털자산을 통한 기부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기부까지 포함하면 누적 기부금은 약 60억 원에 이른다. 사랑의열매와 업비트는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비영리법인의 가상자산 시장 참여를 허용하자, 이에 발맞춰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
본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제9대 영등포구의회 후반기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규선 의원(당산2동, 영등포동)을 만나 그동안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함께 남은 임기 동안 펼쳐 나갈 주요 사업 등에 대해 들어보았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께 인사 한 말씀? -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운영위원장입니다.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구민의 믿음직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처음의 약속을 가슴에 새기고,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고자 초심을 잃지 않고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영등포구에서 가장 많은 표를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의 선택은 제게 큰 영광이었습니다. 동시에 하루도 가볍게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하며 늘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말보다 과정으로, 속도보다 방향으로 답해왔던 지난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2026년에도 처음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지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해결 해나가겠습니다. 새해에도 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해당 조사는 2022년부터 공시지가의 지역 간·용도 간 가격 수준을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 결과는 자치구 담당자와 관할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조사·산정 과정의 참고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 Automated Valuation Model)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동 및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가 가격 수준과 균형성을 보다 객관적으로 확인했다. 시는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도 자체 구축해 ▴사전분석(토지 특성·변동률 등) ▴시장분석(권역·용도별 가격 균형성) ▴민원현황(의견제출·이의신청) 등 공시지가 균형성 분석 결과를 축적·관리하고 있다. 해당 시스템은 GIS(공간정보시스템) 기반 분석 기능을 통해 공시 업무 담당자가 데이터에 기반한 공시지가를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공시지가 균형성 실태조사와 조사·산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향후 ‘시·도 공시가격 검증지원센터’ 도입에 대비해 자체 검증 역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연금이 기금 설치 이래 최고 높은 기금운용 성과를 거두었다.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김문석)는 국민연금이 2025년 한 해 동안 231.6조 원*을 벌어들이며 기금 적립금이 1,458조 원으로 집계됐으며, 수익률은 18.82%(금액 가중수익률, 잠정), 기금 설치 이래 누적수익률은 연평균 8.0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익률은 1988년 국민연금에 기금이 설치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며, 해외의 다른 주요 연기금*과 비교에서도 우수한 성과이다. 자산군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국내주식 82.44%, 해외주식 19.74%, 국내채권 0.84%, 해외채권 3.77%, 대체투자 8.03%를 각각 나타내며, 모든 자산군에서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다.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한 국내주식은 인공지능·반도체 중심 기술주 강세와 자본시장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며 기금 전체 운용수익률을 견인했다. 해외주식은 미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 등 기술주 중심 견고한 실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국내채권은 연중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후 경기회복 흐름 속 등락을 보이며 양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해외채권도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엔믹스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정규 1집 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으로 미국 라디오 차트에서 장기간 인기를 끌고 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7일 밝혔다. '블루 밸런타인'은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에 6주 연속 진입했다. 이 곡은 1월 4주차 차트에서 38위로 처음 등장해 순위를 끌어올리더니 최근 차트에서는 30위에 안착했다. '블루 밸런타인'은 빌보드 '팝 에어플레이' 차트에서도 36위를 기록해 총 5주간 3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톱 40 라디오 차트'는 매주 미국 주요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는 차트다. '팝 에어플레이' 역시 미국 내 주요 라디오 방송국의 방송 횟수를 기준으로 주간 순위를 매긴다. JYP는 "라디오 차트는 해외 가수들에게는 북미 주류 팝 시장 진입을 가늠하게 하는 핵심 지표"라며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으로 두 차트에서 거둔 성과는 이들이 팬덤을 넘어 현지 대중에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라고 자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 트로트의 여왕 나미애가 오는 22일 오후 1시, 양천구 목동 로운아트홀에서 그녀의 음악적 여정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의 제목인 ‘남이 아닌 우리’는 그녀의 음악이 전하는 감동과 팬들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담고 있다. 나미애는 1994년 제12회 MBC 난영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6년 대한민국 트로트 가요대상 신인상을, 2014년 Mnet ‘트로트 엑스’에서 우승하며 실력파 가수로 자리 잡았다. ‘트로트 엑스’의 우승자인 나미애는 ‘운명이죠’, ‘내 남자’, ‘꿈인지 생신인지’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이러한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여 팬들에게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애의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은 이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콘서트는 나미애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는 자리이다. 다양한 감정과 이야기가 오가는 무대에서 관객들은 나미애와 하나가 되어 깊은 감동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3월 5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체계 혁신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지정토론자로 참석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주관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ㆍ필수의료 강화, 통합돌봄체계 구축, AI 기반 보건의료 혁신을 중심으로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지정토론에서 공공의료 혁신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안정적 재원 확보와 기관 간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며,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실질적 실행을 위해 안정적 재원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시립병원 적자를 재난기금으로 충당하는 현재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지역의료와 필수의료 확대를 위해 공공의료 특별회계나 기금 신설, 중장기 재정계획 수립 등 정책 실행을 뒷받침할 재원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돌봄체계 구축 과정에서 보건소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은 제334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시민건강국을 상대로 전자담배와 액상담배의 청소년 접근 문제와 제도적 허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질의를 통해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확대되어 연초의 잎뿐 아니라 줄기‧뿌리 및 니코틴을 원료로 한 담배제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되게 된 점을 언급하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관리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법 개정으로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실제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가 제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전자담배 무인 판매 자판기의 청소년 접근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서울시에는 전자담배 판매업소 486개소 중 무인 판매소가 64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성인 인증 장치가 설치되어 있음에도 신분증 위변조 등을 통한 청소년 구매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성인 인증 장치를 위조하거나 복사한 신분증을 사용할 경우 이를 실질적으로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6일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를 방문하여 청사 이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서울시교육청 신청사는 용산구 후암동 옛 수도여고 부지에 조성된 교육행정 청사로,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연면적 약 3만 9천㎡)로 건립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3월 중 단계적으로 부서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상혁 위원장을 비롯해 이새날 의원, 이소라 의원, 이종태 의원, 최재란 의원, 황철규 의원이 참석하여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로부터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청사 공간 구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과 공간을 둘러보며 청사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였다. 위원들은 브리핑실, 스마트워크 공간, 강당 및 연회장 등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신청사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청사 관리와 안정적인 이전 추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특히 위원들은 청사 이전 과정에서 교육행정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