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봄철 시민들의 식탁에 자주 오르는 봄동, 달래, 냉이 등 봄나물과 제철 신선 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2,184건 중 98.6%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매시장에 위치한 강남, 강북, 강서 현장검사소는 올해 3월까지 봄철 제철 농산물 총 78품목, 2,184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조사는 겨울을 이겨내고 입맛 돋우는 ▲봄동 ▲냉이 ▲달래 ▲참나물 등 주요 봄나물과 ▲상추 ▲들깻잎 ▲엇갈이배추 ▲근대 등 다소비 채소류를 포함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신선 농산물을 폭넓게 점검하였다. 특히 연구원은 작년부터 잔류농약 검사항목을 기존 470종에서 475종으로 확대해, 과거에는 포착하기 어려웠던 미량의 농약 성분까지 정밀하게 추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일부 부적합 성분은 연구원이 새롭게 검사를 강화한 항목들로, 이는 ‘검사망 고도화’가 시민의 식탁 안전을 지켜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 30건(19품목)은 시중 유통 전 즉시 압류 및 페기해 시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것을 선제적으로 차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림신용협동조합(이사장 임석재) 유주희 사원이 김철수 영등포경찰서장으로부터 적극적인 대처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고객의 소중한 재산 1,000만 원을 지켜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지난 2일 한 어르신이 도림신협 본점을 찾아 세입자 전세금을 빼주기 위해 예금중도해지를 하겠다고 했다. 유주희 사원은 요청에 따라 예금 중도해지 처리를 진행하던 중 어르신의 스마트폰에 계속 전화가 걸려오는 것에 이상함을 느꼈다. 유 사원은 어르신께 전화기를 보여줄 것을 요청했으나, 어르신은 스마트폰을 보여주지도 않고, 전화를 받으면 안된다고 하셨다. 이에 어르신이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는 것이라는 의심을 갖고, 직원들과 함께 할머니를 설득하며, 112에 신고했다. 계속된 설득 끝에 도림신협 사원들은 어르신으로부터 전화기를 건네받아 보이스피싱범과 전화통화를 하게 됐다. 범인은 어르신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다가, 동 주민센터 직원을 사칭해 어르신이 금융범죄에 연루되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고, 어르신이 예금 해지 후 돈을 인출해오면 같이 동행해서 해결해주겠다며 어르신을 속이고 있었다. 잠시 후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자 유주희 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특별도시 영등포 7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가치와 정책의 궤를 같이한다”며 “영등포의 지역적 특색에 맞춘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이재명의 약속을 영등포에서 이승훈이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발표한 7대 약속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권역별 특화 청년문화공간 조성’이다. 여의도, 대림, 문래, 양평, 신길 등 영등포 내 주요 생활권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청년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청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당산동에 ‘서울 청년센터 영등포’로 단 한 곳만이 운영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대책도 포함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AI 분야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무 중심의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패키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영등포구 거주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공공조달 가점 등 인센티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영고등학교(학교장 박치동)는 학교 건물의 내진 성능 강화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남부교육지원청 발주로 지난 1월 착공해 4월초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대영고는 이번 내진공사를 진행하면서 학생, 교직원, 공사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교육청과 학교 및 공사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순히 건물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교직원과 소통하며 방학식, 졸업식 등 일정을 조율하고, 공사업체와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협의해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주요 기둥과 벽체 보강을 통해 구조물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건물 하부와 연결부의 기초를 보강한 전체적인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건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내진 H형강을 설치하고, 내진 구조 프레임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지난 15일 105세 생신을 맞이한 625참전 국가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해 위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경O섭 어르신은 1951년 3월부터 1953년 4월까지 육군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올해 105세 생신을 맞은 경O섭 어르신을 위해 생신 축하 인사와 위문품을 전하고, 건강상태와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O섭 어르신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보훈청에서 잊지 않고 방문해 이야기를 들어주니 매우 기쁘다”며 “국가유공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게 생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우 청장은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휴가를 내기 어려워 질병이나 부상에도 치료를 미루기 쉬운 노동 취약계층을 위해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급휴가가 없어 쉽게 병원을 찾지 못하는 일용직과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1인 소상공인 등이 생계 걱정 없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득 공백을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금액은 1일 96,960원으로, 입원 또는 입원연계 외래진료,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을 기준으로 최대 14일까지 지원한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1,357,440원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국민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기준 2,564,238원)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근로소득자 또는 사업소득자다. 신청은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구 보건소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한은 퇴원일 또는 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 누리집 ‘사업안내-의료비 지원사업’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노동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에 5년 연속 선정되며, 유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동력을 확보했다. ‘핫둘핫둘서울 유아스포츠단’은 관내 어린이집과 민간 체육시설을 연계해 만 3~5세 유아들에게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울시 예산 1억 1,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총 2억 1,000만 원의 예산을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는 유아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는 어린이집 42개소, 유아 1,08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육시설 23여 개소와 연계해 풋살,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을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주 2~3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민간 체육시설의 유휴 시간을 활용해 운영함으로써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어린이집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체육활동을 제공해 유아의 신체 발달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한다. 구는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긴다. 참여 어린이집과 체육시설 간 매칭을 통해 안정적인 수업 환경을 조성하고, 차량 이동 및 안전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전문 지도자 외에 보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정태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인순 전 영등포구의원(56)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나선거구, 도림동·문래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4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최인순 예비후보는 1970년생으로 상지대학교 생활미술과를 졸업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다. 한편, 최인순 예비후보는 지난 7일 단수공천돼 후보자로 확정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이회승)는 4월 15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교육 및 청렴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직원 대표 2명의 청렴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공단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반부패 개선 노력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또한 청렴실천 내재화를 위해 청렴교육을 실시했으며, 교육 내용은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및 위반 사례, 투명한 직무 수행 등으로 구성했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업무처리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과 부패 예방 수칙을 살펴보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회승 지사장은 “청렴은 공단 경영의 최우선 가치이며, 국민과의 약속”이라며 “청렴선포식을 계기로 모든 직원들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15일, 영등포구에 소재한 병역지정업체 ㈜이액티브(대표이사 이정훈)을 방문해 산업기능요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액티브는 연계솔루션, 데이터관리 및 오픈소스 S/W 등을 개발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전문회사로, 2023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돼 현재 4명의 산업기능요원이 복무하고 있다. 문경식 청장은 대표이사와의 환담에서 산업지원인력의 근무환경 개선 등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협조하였으며, 복무 현장을 방문해 산업기능요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 향상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여 산업지원인력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4월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현수막 부착, 홍보 포스터 및 납부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신고납부 대상 법인이 납부 기한 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12월 말 결산법인은 4월 30일까지 전자신고 또는 사업장 소재지 구청 방문 신고를 통해 법인 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전자 신고·납부는 서울시 이텍스(etax.seoul.go.kr) 또는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사업장이 서울 이외 지역에도 있는 경우에는 위택스를 이용해야 한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세(국세)와 달리 사업장이 위치한 지방자치단체에 각각 신고 납부해야 한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하며, 안분계산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1개 지방자치단체에만 신고할 경우 가산세 부과 대상이 된다. 다만, 서울시 내 둘 이상의 자치구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본점 또는 주사무소 소재지(본점 또는 주사무소가 없으면 종업원이 가장 많은 사업장) 관할 구청에 일괄해 신고·납부할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장(청장 문경식)은 4월 22일 병력동원훈련소집 집단수송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간집결지(잠실종합운동장)와 훈련소집부대(66사단)까지의 수송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 시에는 중간집결지에서 운전자 안전교육 등 집결지 운영실태를 확인했고, 비상시에 안전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재난안전 통신망 단말기를 활용한 실시간 보고체계 등을 점검했다. 또한, 동원훈련 소집부대인 제66보병사단 본부와 가평 동원훈련장을 방문해 동원훈련에 참가한 예비군과 부대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중동지역 분쟁 등 대내외 정세 변화로 인해 예비전력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에 동원훈련에 참석한 예비군에 깊이 감사함을 표했고, 국가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예비군이 안전한 환경에서 훈련에 임하도록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평시 전시임무를 숙지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한 안전한 동원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의 2025년 귀속분 보수 변동 내역을 반영한 연말정산을 실시하여 4월분 정기보험료에 고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용자(사업장)는 공단에 직장가입자의 임금 인상, 호봉 승급 등 보수 변경 내역을 수시로 신고할 수 있으나, 사용자(사업장)별 신고 여건 등을 고려하여 매년 4월 전년도 보수총액으로 건강보험료를 정산하고 있다. 2025년 귀속분 직장가입자(근로자)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를 보면, 총 정산 금액은 3조 7,064억 원으로 이는 2024년 귀속(3조 3,687억 원) 대비 약 10%가 증가한 금액이다. 직장가입자 1,671만 명 중 281만 명은 전년도와 보수가 동일하며, 355만 명은 보수가 감소하여 1인당 평균 11.5만 원 환급, 1,035만 명은 보수가 증가하여 1인당 평균 21.9만 원을 추가 납부하게 된다. 연말정산으로 추가 납부하여야하는 보험료가 당월 보험료의 100분의 100 이상인 경우에 4월 보험료 납부기한인 5월 11일까지 공단에 분할납부(12회 이내)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자동이체 사업장은 납부마감일로부터 은행영업일 기준 2일 전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이회승 영등포남
[시의 산책] 인생 행진곡 삶을 소풍이라 누가 말했나 산천 골골 바다 먼 곳까지 바람의 차표는 무임승차 잘도 데리고 다닌다 어느 골짝은 자갈밭 발톱이 빠지도록 걷고 깊은 어둠 속에 갇혀 방향 잃기도 했다 생의 꼭지 점 얼마나 더 올라야 닿을 수 있을까 머리에는 흰 서리 마구 내리고 있는데 좀 쉬었다 가면 안될까 가는 세월에게 휴가 신청서 한 장 제출해 보아야 할 것 같은 진홍빛 노을 앞에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공연 및 K-문화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테메큘라 소재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에서 열린다. 월드문화예술연합회 주최, 노아엔터콘·로드앤파트너스 주관 서울시·문체부·중소기업청·경기도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에는 아리랑 무용단, 김도현·김다현, 김태곤, 손명택, 경기아트밴드 등이 출연해 무대를 펼치고, 궁중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려한 철쭉과 함께 문화공연,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제8회 신길5동 신오철쭉제’가 지난 18일 오전 신길5동 주민센터 뒤편 신길근린공원에서 내빈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축제에는 풍물놀이와 민요, 라인댄스 등 흥겨운 문화공연과 구민 노래자랑,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그림 작품 전시, 푸짐한 경품 추첨 등이 진행됐다. 또, 국수, 떡볶이 등 맛있는 먹거리 부스와 함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팝콘·솜사탕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펼쳐져 이곳을 찾은 지역인사들과 많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정지영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오후 영등포역 건너편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3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국회의원, 김두관 전 국회의원, 신흥식 을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당 관계자, 시·구의원 예비후보, 지지자,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정지영 예비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이번 개소식은 정은혜 전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출마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조승래 사무총장과 한정애 의장 등 국회의원들은 정지영 예비후보에 대해 “민주당 30년 당직자로서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맡은 일을 확실하게 해내는 사람”이라며 “실무형 정치인으로서 영등포에 꼭 필요한 사람이며,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영등포를 제대로 바꾸는 훌륭할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정지영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먼저 “취임 첫날부터 예산을 끌어올 수 있는 준비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저를 환영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위해서 많은 영등포 당원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유연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2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30년간 서울시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이번 공약을 통해 영등포를 서울 서남권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명품 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도시는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인 만큼 주거, 일자리, 교통, 문화, 복지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영등포의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제시한 6대 공약은 ▴글로벌 명품도시 조성 ▴사통팔달 최첨단 교통도시 구축 ▴세계적 문화도시 도약 ▴아이·부모 행복 보육·교육도시 ▴평생 행복 복지중심지 ▴AI 기반 영등포형 기본사회 구현 등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담고 있다. 첫째, 글로벌 명품도시 영등포를 조성한다.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4차 산업특구 조성을 통해 영등포의 경제 도약을 이끈다. 특히 핀테크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금융기관을 유치해 여의도를 국제금융 중심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2일 낮 12시 30분 영등포구청 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를 여의구로 바꿔, 영등포의 자랑스런 역사 위에 밝은 미래를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유진 예비후보는 먼저 “영등포는 오랜 역사와 헌신만큼 대접받지 못했다. 국회, 증권거래소, 언론기관 등이 있지만 여전히 다른 지역의 발전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영등포를 미래가 가장 먼저 도착하고, 세계인이 가장 먼저 찾는 곳으로 만들겠다. 국정과 행정을 경험한 영등포 토박이로서 영등포의 여의구 대전환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삶의 가치가 높아지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여의구 대전환의 의미에 대해 첫 번째로, “일제가 강제로 이식해 놓은 110년 식민지 행정 틀에서 해방된다는 역사적 가치를 되찾는 일”이라며 “1914년 일제가 조성한 신도시 ‘영등포’라는 이름이 110년 동안 이어져 왔다. 그러나 이제는 우리 스스로 선택한 도시 브랜드로 공간주권을 선언해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로 “여의구는 분절된 도시를 통합하는 의미가 있다”며 “이름이 같아지면 심리적 장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