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김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림동·문래동)은 4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집행부에 도림보도육교 재건을 위해 국시비 확보에 힘써줄 것과 도림천변 에어건 설치 등 주민의 민원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지연 의원은 발언에 앞서 “영등포구의 주인은 주민이다. 영등포구의 집행부와 의회는 주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 주민의 목소리에 늘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서는 더 적극적인 행정을 해야 한다”며 “영등포구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를 떠나 협치하고 소통해야 한다. 이는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영등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 영등포구에서는 반대로 되는 일들이 종종 벌어지고 있다. 주민을 위한 협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주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무시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지 않나 찬찬히 살펴보아야 한다”며 “오늘 발언에서는 도림천과 관련한 두 가지 사례를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첫 번째로, 도림보도육교 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1월 3일 도림천을 사이로 둔 도림동과 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전승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동·당산2동)은 4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목동선 선유고역 신설과 관련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승관 의원은 먼저 “영등포구와 양천구를 잇는 목동선 경전철 사업이 좌초됐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목동선 경전철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2000년 초반부터 계획돼 오고 2019년 확정된 목동선 경전철 사업이 위기에 봉착해 있지만 포기하기에 이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야 한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그는 “이 사업은 영등포구 주민의 염원 사업이다. 특히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선유고교 사거리 인근의 정차역 시설은 우리가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과제였다”며 “2018년 선유고역이 추가된 13개 역의 노선도가 서울시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나 이후 제2차 도시철도 계획 발표에서 선유고역이 빠진 12개 역만 발표돼 우리 구는 이 같은 결정에 분노하며 목동선 경전철 정차역 추가 유치를 위해 모두가 합심하며 정말 많은 노력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 위원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남완현 의원(국민의힘, 도림동·문래동)은 4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집행부가 관내 보훈단체들의 의견을 반영해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남완현 의원은 먼저 “그동안 월남전참전전우회, 고엽제전우회 등 관내 보훈단체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집행부의 형태를 구민에게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남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국가보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를 답하고자 국가보훈처를 장관급 조직, 국가보훈부로 승격했다”며 “또한 보훈 예산 6조 원의 시대를 열었고,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인류 보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로 실현하기 위해 책임 존중, 기업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대한민국의 번영과 재도약의 초석을 다지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우리 구 집행부의 그간 행태를 보면 도대체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 대한 진정성 어린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의심할 수 밖에 없다”며 “최근 구청 일부 직원에게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1월 4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모두 마무리했다. 10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상임위원회를 열어 ▲주요업무보고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등을 실시했다. 마지막 날인 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들로부터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안건을 처리했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과 관련해 “감사 대상은 영등포구청 소속 전 부서 및 동주민센터,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 구의회 사무국이며,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8일 동안 구청 내 설치되는 감사장에서 행정위원회와 사회건설위원회별 소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구청 감사가 종료되는 당일 구의회 제1소회의실에서 운영위원회 감사를 실시한다”며 “감사가 끝난 후 각 상임위원회별로 감사보고서를 채택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52조 제1항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할 것”이라고 보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최인순 의원(비례대표)이 1일 국회의사당 내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들어 15회째를 맞는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해 매년 사회복지 발전과 사회공헌 등에 힘써온 지방의원, 사회공헌기업, 시민봉사자들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 최인순 의원은 제9대 영등포구의회 초선의원으로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애정과 헌신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아동복지 향상 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인순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영예로운 수상을 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주위에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의회 이규선 의원(운영위원장, 영등포동, 당산2동)이 1일 국회의사당 내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제15회 서울사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서울복지신문 회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들어 15회째를 맞는 서울사회복지대상은 사회복지 발전과 복지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고 사회공헌 및 협치, 봉사에 앞장선 지방의원, 사회공헌기업, 시민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평소에도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서울시 홍보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 등을 발의해 사회적 약자의 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규선 운영위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권익을 위해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서 더 많은 목소리를 내고 구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일각에서 '임기단축 개헌 국회의원 연대 준비모임'을 만들자 "결국은 이재명 대표의 방탄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글을 올려 "헌법이 이재명 대표의 사유물인가"란 글을 올려 이같이 밝혔다. 오 시장은 "이번 달에만 이재명 대표에 대한 1심 판결이 두 차례 나올 예정"이라며 "친이재명 그룹은 용산을 향해 더욱 강력한 공세를 펼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사법 리스크에 탄핵과 개헌으로 맞불을 놓고 이 대표의 대선에 '꽃길'을 깔아주겠다는 심산이 엿보인다"면서 "이 대표의 대선 출마를 위해 모든 제도가 총동원되고 있는 모습이 목불인견"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민주당은 검사와 판사를 압박하는 법안을 잇달아 발의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물론 헌법재판소까지 무력화하려 했다"며 "이제는 헌법마저도 이 대표를 위한 조기 대선의 수단 정도로 여기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 신흥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여의동, 신길1동)은 10월 2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제256회 영등포구의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소중한 생명 탄생을 준비하는 공무원에게 탄생응원 휴가를 부여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전 국가적인 초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는 최근 ‘탄생응원 서울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영구피임 수술 후 다시 임신ㆍ출산을 원해 정ㆍ난관 복원 시술을 받는 경우 시술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다만, 이와 같은 정책은 경제적 지원만큼이나 자유롭고 부담 없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분위기 및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한데, 해당 지원을 받게 되는 영등포구 공무원의 경우 시술에 필요한 특별휴가를 부여받도록 하는 내용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에 신설하는 것이 이번 개정의 주요 골자이다. 이는 시행한 지 3개월여밖에 되지 않은 서울시의 ‘탄생응원 정책’을 서울시 25개 자치구 최초로 ‘탄생응원 휴가’를 통해 뒷받침하는 것으로서, 제도를 선도적으로 활용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1일 제327회 정례회 개회식에서 "학부모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내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고교 무상교육 예산을 전액 반영, 학부모들이 등록금 내는 일은 결코 없게 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이날 "고교 등록금을 세금에서 지원하는 것에는 이견이 없으나 어느 기관 재원을 쓸지는 견해가 갈린다"며 "시의회는 서울시교육청이 부담하도록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의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교 무상교육 비용은 올해까지 국가가 47.5%, 교육청이 47.5%, 지방자치단체가 5%를 부담한다.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할 법적 근거가 올해로 일몰되며 국회에서 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내년부터는 전액 교육청이 부담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불확실성을 덜기 위해 내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최 의장은 또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지상철 지하화 관련해 "균형발전, 도심 녹지공간 확보, 도시 경쟁력 제고라는 기대효과는 크고 분명하다"면서도 "지역 간 이해관계를 조정해 시민들을 희망 고문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울시 출자·출연기관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중증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보호자 등에게 온전히 전가되고 있는 돌봄과 보호책임을 사회적으로 분배할 수 있도록 실제 당사자와 정책·예산 책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2)이 지난 29일, 오후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사단법인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와 공동주관으로 ‘서울시 중증뇌병변장애인 지원정책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2019년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비전센터 운영 등 관련 지원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뇌병변장애인 보호자를 지원계획 수립에 참여시켜 수혜자 중심의 정책을 만들도록 주문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올해 8월 보호자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2기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트 플랜을 발표했다. 이에 오늘 토론회는 1기 마스터 플랜 고찰과 2기 관련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자인 전주대학교 의과대학 재활학과 최복천 교수는 뇌병변장애는 중복장애 비율이 높고, 장애에 따른 복합적인 증상을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만성질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상습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드라이브스루 대부분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ㆍ비례)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관내 드라이브스루 53곳 중 48곳(91%)은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년간 부과된 곳은 매년 5~6곳에 불과하며 징수된 총액은 2023년 297만 원, 2022년 323만 원, 2021년 364만 원에 그쳤다. 매장 1곳에 징수된 교통유발부담금은 평균 약 50만 원에 불과했다. 교통 혼잡 유발요인이 가장 높은 매장들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대상에는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국토교통부의 ‘드라이브스루 제도 도입방안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교통수요 및 대기행렬이 높은 드라이브스루 5곳 중 4곳이 교통유발부담금을 내지 않았다. 해당 매장들의 평균 1일 수요 교통량은 440대, 1대당 최대 서비스 시간은 3.8분, 최대 대기행렬은 7대까지 이어지며 교통 혼잡을 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스타벅스 송파방이점의 경우 주말 평균 대기행렬은 7대, 최대 대기행렬은 11대에 이르지만 납부한 교통유발부담금은 0원이다. 이는 스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구민 의견을 접수한다. 이번 구민 의견 접수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앞서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민의에 더 가까운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계획됐다. 접수대상은 ▲위법․부당한 행정처분, 제도개선 요구사항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예산집행 낭비 사례 ▲구민 불편사항 및 구정 시책에 대한 건의사항 등이다. 다만, △사생활 침해 우려가 있거나 익명으로 제출하는 사항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에 관련된 사항 △그 밖에 행정사무감사로 처리하기에 부적절한 사항 등은 제외된다. 의견 제출은 영등포구의회 홈페이지(www.ydpc.go.kr) 및 FAX(02-2670-3612), 우편, 방문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영등포구의회 사무국(02-2670-3561~2)으로 전화 시 안내받을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종료 후 제출한 구민에게 직접 그 결과를 회신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8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제257회 영등포구의회 제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이용 대상을 확대해 1인 업무대행기관도 건강보험 신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3월 17일부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1인 업무대행기관은 실제로 건강보험 관련 업무를 대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문서교환(EDI) 가입 조건이 ‘근로자 1인 이상을 사용하는 건강보험 적용 사업장’으로 제한되어 있어 공식적인 시스템 이용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절차를 폐지하고, 전자문서교환(EDI) 회원가입과 공동인증서 등록만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이번 개선으로 1인 업무대행기관의 업무 수행이 한층 원활해지고, 소규모 사업장의 건강보험 신고 누락 및 지연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자신고 활성화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회승 영등포남부지사장은 “이번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개선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한 적극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강보험 전자문서교환(EDI) 서비스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모든 사용자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8일 오전 5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강광빈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43)가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7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강광빈 예비후보는 1982년 생으로 현재 (주)디피엔케이글로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국민의힘 영등포을 다문화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1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노동감독 지방정부 위임과 노동센터의 역할에 관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최근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 국회 의결에 따른 서울시의 권한 이양 준비와 자치구 노동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이민옥 부위원장, 왕정순 의원, 박유진 의원 등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위원들과 서울시노동센터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 이양되는 노동감독 권한을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이상훈 의원은 “지난 3월 12일 국회에서 노동감독관 직무집행법이 의결되어 8개월 후면 시행된다”며 “중앙정부와 17개 시·도가 규정에 따라 협의체를 만들고, 지방정부에 위임된 사무가 체계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종수 노무사는 노동감독관 제도가 갖는 노동법 위반 억제 효과를 강조하며, “노동감독관 1인당 연간 156회 정도의 방문 물량을 확보해야 법 위반 억제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