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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취업의 메카, 영등포 일자리지원센터!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2천 6백 명 취업 성사

  • 등록 2012.12.06 11:30:23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올 한해 맞춤형 취업 상담을 통해 2천 6백여 명의 취업을 성사(1일 8명 취업)시켰다.

구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직자가 한번 구직을 등록하면 취업이 될 때까지 전문 직업상담사가 맞춤형 상담, 일자리 알선, 사후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상담을 통해 실제 구직까지 이어지는 알선 대비 취업률이 8.1%로 집계, 타 자치구(평균 3%)에 비해 월등한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영등포역,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타임스퀘어 등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마트, 지하철 역사, 쇼핑몰 등의 장소를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구직자들을 위한 방문 상담도 펼치고 있다.

특히 중장년 은퇴자, 청년층이 선호하는 업체와 구직자간 만남의 장인‘Job프러포즈데이’를 통해 현장 면접 후 채용까지 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한편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노숙인 등 취업 취약 계층을 위해 실전에 대비한 면접 코칭 등을 제공하는 멘토 스쿨도 운영 중이다.

구는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2,327명의 취업을 성사시켜 서울 자치구 중 취업 실적 1위를 차지, 서울시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박상흡 일자리추진단장은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 보다 많은 주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직을 원하는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 구 일자리지원센터(☎ 2670-1119)를 방문하면 된다. /임보라 기자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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