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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 주민참여예산제 실시

“마을 예산, 주민이 직접 편성”

  • 등록 2013.08.22 15:50:20

영등포구가 구민의 구정 참여를 독려하고자, 구민이 예산에 관해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작년에 이어 실시한다.

이를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한 주민 의견을 오는 9월 12일까지 접수한다. 구는 “지난해와 같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과 주민불편사업, 주민복리를 위한 사업 등 구 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구 홈페이지(www.ydp.go.kr) ‘주민참여방’에 의견을 개진하거나, 구청 민원실 및 주민센터에 비치된 주민의견제안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한 후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제출된 의견들은 타당성과 적격성 등을 고려해 사전 심사한 후 분과위원회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회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구의회에 예산안 제출 시 주민이 참여해 편성된 예산임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김판홍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의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살림살이에 주민이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구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지역의 구석구석까지 포괄할 수 있는 사업이 많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관련 문의 : 구 기획예산과(2670-7522)

서울시, GS건설과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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