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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CEO아카데미 11월 강연 - 한의사 김혜남 박사

  • 등록 2013.11.27 14:38:33

영등포신문·TV서울 부설 교육기관인 서울시CEO아카데미(원장 나재희)가 11월 25일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5차 강연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승남 ㈜조은세이프 회장(잡코리아 창업자), 남병근 영등포경찰서장, 송봉헌 한국전뇌사고연구소장 등 40여명의 수강생들이 참석해 강연을 들었다.

이날 다수의 TV출연으로 잘 알려진 한의사 김혜남 박사(아름다운 김혜남 한의원 원장)가 나와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란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박사는 먼저 사상의학에서 말하는 체질 분류(태양인, 태음인, 소양인, 소음인)에 따른 건강관리법부터 소개했다. 각각의 체질의 특성(신체, 성격, 성기능 등등)은 어떠하며, 따라서 어떤 음식이 맞고 어떻게 몸과 마음을 다스려야 하는지 등에 관해 재미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한국인에게 가장 드문 체질은 ‘태양인’이라고 한다)

술과 담배에 대한 경각심도 다시한번 일깨웠다. 그중에서도 뇌에 끼치는 피해를 비중 있게 전했다. 지나친 음주는 충동·감정 조절 기능을 가진 ‘전두엽’을 손상시키며, 흡연은 ‘해마’를 손상시켜 기억력을 죽인다는 것. 특히 담배의 경우는 술과는 달리 ‘절충’(적당히)이 없다며, 무조건 끊을 것을 당부했다.

음주·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음식도 전했다. 음주 이후 숙취에는 ‘칡’(갈근)을 보리차처럼 끓여 마시는 것이 가장 좋다고 했으며, 흡연자에게는 된장> 콩> 복숭아(알맹이 보다는 껍데기가 더 좋은 효과) 순으로 권했다.

무조건 채식보다는 알맞은 비율의 육식을 섭취하는 것이 더 좋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조물주가 우리에게 알맞은 비율을 알려주고 있다고 했다. 바로 전체 치아 중 ‘송곳니’가 차지하는 비율만큼의 육식량이 건강을 위한 조화로운 식생활 습관이라는 것이다.

또 고기를 한번에 먹는 것보다는 여러번 나누어 먹는 것(장조림 등)이 육류의 효능을 제대로 얻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계속해서 환경호르몬 등에 노출된 현대인들을 위한 좋은 해독제로 ▲약콩 ▲황태 ▲된장 ▲현미를 권하는가 하면, 아침에 일어나면 반드시 입을 헹궈 밤사이 증가한 입안의 독소를 빼낼 것을 당부하는 등 건강한 생활습관들을 나열했다.

이밖에 좋은 말(사랑해, 고마워, 격려 등)과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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