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5.0℃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2.9℃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5℃
  • 구름조금광주 0.8℃
  • 맑음부산 1.3℃
  • 구름조금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2℃
  • 구름많음강화 -3.9℃
  • 맑음보은 -2.4℃
  • 구름조금금산 -0.6℃
  • 구름조금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0.9℃
  • -거제 2.6℃
기상청 제공

종합

김형태 등 서울시 교육의원 5명, 사퇴서 제출

  • 등록 2014.02.18 10:56:11

올해 지방선거부터 교육의원을 뽑지 않도록 한 이른바 ‘교육의원 일몰제’에 반발, 서울시 교육의원 5명이 사퇴서를 제출했다.

김형태(영등포·강서·양천) 등 교육의원 5명은 2월 17일 기자회견문에서 “교육감 선거 문제에만 매몰되어 정작 본격적인 교육자치법 개정은 논의다운 논의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교육감 교육경력도 이번이 아닌 7월부터 적용시키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를 빚고 말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차피 교육의원 제도가 없어지면, 우리 교육의원들은 교육자치를 지켜내지 못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따라서 이제는 마지막으로 교육의원직을 던져서라도 국회에 법 개정을 촉구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본의 아니게, 교육상임위는 파행, 공전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이 파행과 공전의 책임은 전적으로 국회 정개특위 의원들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는 이제라도 각 시도 교육위의 파행, 공전 및 교육의원 사퇴 행렬을 막고자 한다면 하루라도 조속히 교육의원 일몰제를 폐지하는 등 교육자치가 꽃 필 수 있도록 올바른 교육자치법 개정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우리는 국회가 교육계와, 교육을 사랑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교육자치를 지켜야 한다는 간절한 호소와 하소연을 외면하지 말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