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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의당 서울시당, 시의회 선거구획정안 부결에 반발

  • 등록 2014.02.21 08:37:18

정의당 서울시당(위원장 정호진)은 2월 19일 논평을 내고, 전날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에서의 ‘선거구획정안’ 부결을 비판했다.

이들은 “현재 서울시의회는 새누리, 민주 양당이 모든 의석을 독식하고 있으며, 자치구의회 역시 절대 다수를 양당이 독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2014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획정위원회에서 제출한 ‘3인 선거구제’ 자치구의원 선거구획정안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또다시 부결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정치신인, 시민단체, 소수정당 등 다양한 정치세력의 지방의회 진출을 막고 풀뿌리 지방자치에 역행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부결된 ‘선거구획정안’에 대해서는 “핵심은 현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에 인구수 증감을 반영하여 ‘2인 선거구제’인 노원구 바선거구와 사선거구를 통합하여 ‘3인 선거구제’인 노원구 바선거구로, ‘2인 선거구제’인 은평구 아선거구를 ‘3인 선거구제’로 개정하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정의당 서울시당은 “이제 자치구·시·군의원지역구의 명칭·구역 및 의원정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해지게 된다”며 “정치개혁과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중선거구제의 취지에 맞는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의당 서울시당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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