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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보건소,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 운영

9월까지 관내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편의점 점검

  • 등록 2014.05.02 11:12:31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 보건소에서는 편의점 내 안전상비의약품이 적절하게 판매되고 있는지 확인 하고자, 시민이 이를 관리·점검하는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를 운영한다.

보건소는 430안전상비의약품은 일반의약품 중 소화제, 두통약 등과 같이 주로 가벼운 증상에 시급하게 사용하며 환자 스스로 판단하여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서 약국외 판매가 가능한 13개 품목을 말한다이번 시민지킴이 사업은 소비자가 직접 안전상비의약품 점검에 참여함으로써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3월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상비의약품 시민지킴이를 모집, 이들 중 보건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있고 자원봉사활동 참여가 가능한 자들로 지킴이를 구성했다.

5월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 시민지킴이는 각자 거주하고 있는 동네에 위치한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방문해 안전상비의약품 가격 표시 의약품 진열·저장시 준수사항 의약품 사용상 주의사항 게시 여부 등 판매업소에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보건소에 보고하게 된다. 활동기간은 9월까지로, 대상 업소는 해당 기간 내에 최소 1회 이상 점검을 받게 된다.

보건소는 시민지킴이가 보고한 결과를 바탕으로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는 업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 위반사항 발견시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정화 의약과장은 소비자들이 의약품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만큼, 의약품이 보다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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