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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약사회 제58회 정기총회

  • 등록 2015.01.26 12:18:59

[영등포신문=김경진 기자=김남균 기자]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124일 제58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을), 김정태·유광상 서울시의원, 박미영·박정신 영등포구의원, 엄혜숙 영등포구보건소장, 송연화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등이 함께 했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국민과 함께 하고, 존경받는 약사(藥師)상 정립을 위해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유정사 회장은 인사말에서
법인약국 문제와 조제약 택배 문제, 한약사 문제,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판매처 확대, 팜파라치 기승, 원내 간호사 조제 등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현안이 산적해 있다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위기를 극복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회비를 절약해 영등포구 약사회 로고를 새긴 약사 가운을 전 회원에게 배포했다올해도 회원을 모시고 바른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했다.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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