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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클래식과 트로트의 환상 콜라보, 가수 이예준 '달려라 달려' 발매

  • 등록 2019.01.16 15:25:0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가수 이예준이 트로트에 클래식을 가미한 세미트로트 타이틀곡 ‘달려라 달려’를 발표했다.

 

이예준은 1991년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해에 대구로 전학을 가 학창시절을 보내다 노래에 대한 꿈과 열정으로 한 달 만에 서울에 있는 리라 아트고 실용음악과로 전학했다.

 

이예준은 전학 후 동기들과 밴드를 결성, 보컬을 맡아 전국 ‘동아리 한마당 대상(국무총리상)’, ‘전국sac 락 페스티벌 대상(문체부장관상)’, ‘진주 남강축제 대상’, ‘서울 유스페스티벌 대상’ 등을 수상했다.

 

그는 이후 단국대학교 영극영화학부 뮤지컬과 수시전형 입학해 춤, 노래, 연기 등 엔터테이너로 소양을 쌓아 2010년 KBS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과 연말결선 대상이라는 성과를 얻었다.

 

이때부터 이예준은 본격적인 가수로 활동하다 군에 입대, 국방의 의무를 마친 후 ‘달려라 달려’ 신곡으로 대중 앞에 다시 섰다.

 

‘달려라 달려’는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테마를 필두로 곡의 포문을 연다. 가사와 멜로디는 이예준의 거침없는 가창력과 하나가 되며, 신나는 댄스리듬과 노래 사이사이의 오케스트라 연주는 고급 세미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준다.

 

한편 이 곡은 박현빈 ‘샤방샤방’, 송대관 ‘한번 더’ 등 최근 트로트계의 가장 핫한 프로듀싱팀 ‘플레이사운드’의 작곡가 김지환, 김경범이 심혈을 기울인 곡이다.


2019년 자신의 타이틀 곡인 '달려라 달려' 처럼 달려나갈, 가수 이예준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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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2차 가해는 직접적 성폭력, 피해자 보호해야"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김수민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16일 성폭력 피해자를‘2차 피해’로부터 적극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성폭력2차피해 방지법」(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 총2건)을 대표발의했다. 이로써체육계 등 성폭력 피해자들이 신원 노출로2차 피해에 무방비하게 노출된 가운데 앞으로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을 실제 입법과정에 반영하는 내일티켓 프론티어 프로젝트의 일환인 직접민주주의 토론회‘Make a Change’에서 제안된 대학생의 아이디어를 법제화 했다. 개정안은 성폭력 피해자에게‘2차 피해’를 가하는 행위가 금지됨을 명확히 규정했다.또 여성가족부장관이‘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조사·연구,교육 및 홍보 등을 실시하고,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아울러 성폭력범죄 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을 누설한 사람에 대한 법정형을‘성폭력범죄 신상정보등록 대상자’의 등록정보 누설과 같이5년 이하의 징역 또는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상향해 성폭력범죄 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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