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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택시업계 새바람, '승차거부 막는 완전 월급제.자동배차 택시'

  • 등록 2019.02.07 09:53:0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승차거부 없는 택시, 여성 전용 택시를 이르면 2월부터 서울시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타고솔루션즈가 4,500여대 택시를 모집해 시에 신청한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2019.2.1.일자로 부여했다며, 서울 택시업계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시는 작년 9월 ㈜타고솔루션즈가 50개 택시회사 4,564대(9월 기준)를 가맹점으로 모집해 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한데 대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자 자격, 서비스 적정성, 기술적 안전성 및 요금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들 택시는 열악한 운수종사자 처우 악화의 주요인으로 꼽혔던 정액입금제(일명 사납금제)를 폐지하고,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순수 민간 주도로 완전월급제를 시행한다. 서비스 교육과 신규채용을 통해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고, 승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택시 4천대 이상을 확보하고, 서비스 지역의 시·도지사에게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하면, 해당 지역에서 운송에 부가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은 ‘웨이고 블루(Waygo Blue) 택시’, 여성전용 예약콜은 ‘웨이고 레이디(Waygo Lady) 택시’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한다.

 

‘웨이고 블루 택시’는 승객 호출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차량이 배정되며, 운전자는 승객을 태울 때까지 목적지를 알 수 없으며 배차를 거부할 수 없다. 택시 운전자의 승객 골라 태우기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지는 최초의 사례이다.

 

자동배차를 거부하고 임의로 승객 유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지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가맹택시가 여러 개의 콜앱을 사용하며 골라태우기를 할 경우 등에 대비하여 서울택시정보시스템(STIS)에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기로 하였다

 

STIS를 통해 운수종사자별로 일간 운행현황, 요금실적은 물론 이용자가 매긴 평가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수준을 관리하고, 향후 배차중지 대상 선별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차별화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가맹택시에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운수종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차량내부에는 시트커버, 전용 방향제,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성전용 예약제 콜택시 ‘웨이고 레이디’는 손님도 운전자도 모두 여성이다. 단, 초등학생까지는 남자아이도 탑승 가능하다. 시범서비스 기간부터 국내 최초로 영·유아용 카시트도 제공한다. 시범서비스 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주니어 카시트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웨이고 블루’에도 확대 적용을 검토한다.

 

‘웨이고 레이디’는 20대 규모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2020년까지 500대, 운전자 1,000명 규모로 확대해 여성 고용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웨이고 블루’와 마찬가지로 완전월급제를 적용하고, 여성의 운송서비스업 진입을 돕기 위해 유연 근로제 및 복리후생제도도 도입한다.

 

본 가맹사업자는 웨이고 블루, 웨이고 레이디 출시 후 3개월간 시범운행 기간을 갖는다. 시범기간 택시 이용 운임과 별도로 부가서비스 요금을 시간대별로 2,000~3,000원으로 차등하여 책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담보하기 위해, 택시 운송가맹사업자인 타고솔루션즈, 결제 및 정산시스템을 제공하는 한국스마트카드, 배차플랫폼 운영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향후 반려동물운송택시, 수요응답형택시, 화물운송·심부름택시, 노인복지택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출시하여 택시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택시업계 새바람, '승차거부 막는 완전 월급제.자동배차 택시'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승차거부 없는 택시, 여성 전용 택시를 이르면 2월부터 서울시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시는 ㈜타고솔루션즈가 4,500여대 택시를 모집해 시에 신청한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2019.2.1.일자로 부여했다며, 서울 택시업계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시는 작년 9월 ㈜타고솔루션즈가 50개 택시회사 4,564대(9월 기준)를 가맹점으로 모집해 가맹사업 면허를 신청한데 대해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사업자 자격, 서비스 적정성, 기술적 안전성 및 요금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고 밝혔다. 이들 택시는 열악한 운수종사자 처우 악화의 주요인으로 꼽혔던 정액입금제(일명 사납금제)를 폐지하고,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순수 민간 주도로 완전월급제를 시행한다. 서비스 교육과 신규채용을 통해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고, 승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르면 택시 4천대 이상을 확보하고, 서비스 지역의 시·도지사에게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여객자동차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취득하면, 해당 지역에서 운송에 부가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은 ‘웨이고 블루(Waygo B

영등포구, 녹지사업에 79억 투입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공원․가로녹지․자연생태 등 분야별 다양한 녹지확충사업을 추진한다. 구는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구비 40억 원과 시비 등 39억 원을 포함한 총 7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의어린이놀이터 재조성 사업, 수변 생태 순환길 조성 사업 등 총 52개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공원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 모두 쾌적하고 안전하게공원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영일어린이공원에는 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창의어린이놀이터’를 조성한다.시설물로만 가득찬 천편일률적인 놀이터가 아닌 아이들의 감수성과모험심을 키워줄 수 있는 새로운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일반 아이들 누구나 함께 어울려서 놀 수 있는 ‘무장애 놀이터’도 조성한다. 지역사회혁신계획 협치사업으로 선정된 ‘너와 나 우리 모두의 놀이터 조성사업’으로 추진되며 공원 내 출입구, 보행로 등 다양한 시설을 정비한다. 또한 대림어린이공원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터 재정비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초록탐구소년단 아이들이 영등포 1번가에 제안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둘로 나눠져 있는 유아 위주의 놀




박영선 의원, ‘국회의원 이해충돌방지법' 발의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이2월1일공직자윤리법 개정안과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발의된 개정안은 국회의원의 이해충돌을 차단하기 위해국회의원의 상임위 활동이나 예산안·법안 심사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 방지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먼저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바로 국회의원으로 선출된 경우3년 동안 기존 업무와 관련된 상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은 국회의원의 이해충돌 방지 의무를 부과하고 있지만 권고적 규정에 불과하고 이해충돌 행위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위반 여부를 가리기조차 쉽지 않다. 또한 국회법 개정안은 국회의원이 이해관계가 있는 예산안이나 법안을 심사할 때 제척되는 경우를 규정하고,의원 스스로 회피 신청을 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제척 사유로는▲위원 또는 그 배우자나 배우자였던 사람이 해당 예산안·법안에 관해 당사자이거나 공동 권리자,공동 의무자인 경우▲위원이 해당 예산안·법안의 신청인과 친족 관계에 있거나 있었던 경우 등이다. 또,▲위원이 해당 예산안·법안에 관해 이해관계인의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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