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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명 시의원, "세월호 기억공간, 촛불광장은 박원순 시장 자기정치"

  • 등록 2019.02.07 13:13:38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5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설 합동 차례’에 참석해 광화문광장에 ‘세월호 기억공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의회 여명 시의원(자유한국당, 비례대표)은 7일 서면질의를 통해 광화문 광장에 조성되는 ‘세월호 기억공간’과 ‘촛불광장’이 박원순 시장의 ‘자기정치’라며 지적하고 나섰다.

 

여 의원은 질의서를 통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세월호 기억공간을 설치하면서, 2012년 이후로 서울시가 홈페이지에 인적재난 통계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며 “촛불은 진보진영의 정치적 상징물이며, 광화문 광장의 정치중립성을 지방자치단체장인 시장이 앞장 서 위배하고 있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명 시의원은 “세상에 평범하지 않은 죽음은 없는데 박원순 시장의 관련 행보는 ‘죽음’에 대해 우선순위와 차별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정치적 상황에 따라 어떤 죽음만을 추모할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죽음을 계급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번 박원순 시장의 '세월호 기억공간' 조성 발표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추모장소는 팽목항이 돼야지 광화문은 관계없다', '세월호 충분히 슬픈 사건이지만 광장은 광장답게 써야 한다' 등 비판적 여론이 우세하다. 

영등포구 어린이, 자매도시로 문화체험 떠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영등포구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45명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를 방문해 지역별 특색이 담긴 문화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구는 어린이들에게 지역 생활권을 벗어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상호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자매도시 간 문화적 교류를 추진하는 것이다. 영등포구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은 지난 1996년에 처음 시작돼 지난 24년간 매 여름마다 자매도시와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며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구는 지난 6월 지역 내 초등학생 45명을 선발했으며, 학생들은 참여 신청 시 자매도시 경상남도 고성군, 전라남도 영암군, 충청남도 청양군 중 방문 희망지를 선택했다.참여 어린이들은 3개 조로 나뉘어 2일까지 2박 3일간 각각 희망 자매도시를 방문한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 3일 동안 우정을 쌓고 견문을 넓힌다. 우선 경상남도 고성군에서는 정동목장에서 치즈 만들기를 체험하고, 해지개 해안둘레길, 공룡박물관 등을 견학한다. 또한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두 차례에 걸쳐 왜선을 전멸시킨 전승지 당항포를 둘러보고 카약을 직접 타보며 수상스포츠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