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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민생실천위, '공무직 처우개선 조례' 추진

  • 등록 2019.03.08 14:55:48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위원장 봉양순, 노원3)가 7일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제2차 서울시 공무직 처우개선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시 공무직 처우개선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민생실천위원회(이하 민생위) 이준형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민생위 봉양순 위원장, 김재형 의원, 이정인 의원, 권순선 의원, 최정순 의원, 추승우 의원, 정진술 의원, 이광호 의원, 김호평 의원, 김경우 의원 11명 전원과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의 강동길 의원이 참석했으며, 서울시공무직협의회 허영철 회장, 이승진 부회장, 장지홍 사무장, 문채식 총무국장, 최영기 대외국장이 참석했다.


이 날 간담회에는 권순선 의원의 제안으로 서울시의회 입법담당관에서 만든 ‘서울특별시 공무직 처우개선 관련 조사’에 대한 보고를 시작으로 민생위 자체 검토보고, 서울시 인사과 답변, 의원들과 공무직협의회의 자유대담으로 이어졌다.


강동길 의원은 "간담회에서 논의되는 내용과 서울시가 해당 상임위인 행자위에 보고한 내용이 다른 점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고, 김재형 의원은 "처음부터 부실하게 만들어진 공무직 급여 시스템의 시급한 재점검 및 보완"을 요구했다.


정진술 의원은 "모법이 없는 상황에서 조례를 만드는 것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협의가 필요함"을 강조했고, 권순선 의원은 "조례 제정의 필요성 검토가 선행되어야 하고, 간담회에서 제기된 공무직의 처우개선 중 시급한 부분은 서울시가 나서서 바로 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광호 의원은 "공무직을 위한 기본적인 편의시설인 화장실이나 샤워실이 부족한 것은 서울시의 책임"이라며 "공무직들이 기본적인 노동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시가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공무직협의회 허영철 회장은 "조례 제정이 가능하다고 했을 때 서울시 2천 4백명의 공무직이 두 명의 담당 공무원에 의해 임의대로 관리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 행정국에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기를 희망한다"며 "공무직의 처우개선을 위한 서울시가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봉양순 위원장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자료에서 확인되었지만 서울시 공무직들은 아파도 못 쉬고, 아이를 키우기 위한 육아휴직도 마음대로 쓸 수 없다” “서울시 공무직들이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최소한의 권리도 침해받고 있는 현실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민생실천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봄바람 타고 온 완주 딸기의 향연’

[자동기사 테스트]25일 완주군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삼례행정복지센터 야외공연장 및 삼례읍 하리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완주 삼례딸기대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삼례농협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딸기 수확체험, 딸기 품평회, 딸기를 이용한 가공체험 및 판매, 캐릭터 페인팅 등 딸기를 소재로 한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비쥬얼미디어아트미술관, 디자인 뮤지엄, 책박물관 등의 문화체험을 비롯해 풍물패 길놀이, 난타공연, 도민노래자랑, 티브로드 공개방송 등의 문화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딸기 먹기 대회, 연인끼리 딸기 빨리 먹기 등이 진행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딸기를 구입할 수 있는 딸기 즉석 경매도 이뤄진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딸기는 당도가 높고 맛이 좋아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며 “축제가 주말과 휴일에 열리는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고품질 삼례딸기를 맛보고 완주 문화예술의 멋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딸기 모주 생산·공급을 위한 원묘사업장, 우량묘 생산을 위한 육묘시설 지원, 노동력 절감 및 연작장해 방지를 위한







김영주 의원 “연예인 명성에 의존하는 가맹사업의 ‘오너리스크’ 매우 높아 대책 시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른바 ‘버닝썬 사태’가 최초 보도된 이후 가수 승리(이승현)가 대표로 있던 아오리라멘(아오리의 행방불명)의 하루 카드결제금액이 보도 이전과 비교해 최대 73%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 의원은 금융감독원을 통해 4개 카드사(신한·KB국민·현대·삼성)로 부터 최근 3개 월(1.1일~3.18일)간 ‘아오리의 행방불명’ 점포에서 결제된 일별 카드결제액 자료를 받아 ‘버닝썬 사태’ 보도 전후로 아오리라멘 가맹점의 매출액 추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가맹점의 매출이 보도 이후 추세적으로 급감한 사실을 확인 할 수 있었다. ‘버닝썬 사태’가 최초 보도 된 것은 올해 1월 28일이다. 그 직후인 아오리라멘 가맹점의 2월 하루 평균 카드결제액은 1월과 비교해 22.9%p 감소했으며, 3월에 이르러서는 1월 대비 46.7%p까지 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보도 이전 평탄한 흐름을 보이던 결제금액이 보도 이후 급감하여 ‘반토막’이 나기에 이른 것이다. 2월 설 연휴와 3월 1일 이후 이어진 휴일도 급감하는 매출




남부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의 돛을 올리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지난 3월 22일(금) 오후 4시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여는 ‘남부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식(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존재를 알리고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새로이 마련된 사무실에서 남부교육지원청의 직원들을 맞이하여 센터의 고유한 업무를 리플릿 등을 통해 홍보한다. 또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의 방향을 모색하고 타 과와의 협력의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은 학교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 보다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의 돛을 높이 올리는 의미를 가진다. 학교를 향한 교육활동 지원, 시간 강사 인력풀 제공 등 보다 세심한 행정지원, 생활교육과 인권 지원의 심화 등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남부 학교들은 교육지원청이 학교로 더욱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음을 알고, 보다 체계화되고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행정지원과 교육활동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