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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공안개비'로 미세먼지 제거

  • 등록 2019.03.11 14:31:50

[영등포신문=최형주 기자] 서울시의회 최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1)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인공안개비'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최 의원의 아이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안으로 검증될 경우 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최웅식 의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가 아무리 높더라도 비가 한 번 오고나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비가 내리면서 수분이 미세먼지를 흡착하여 대기를 씻어 주기 때문이라면서 만일 도심 곳곳에 ‘안개형 분무시스템’을 설치하여 인공안개비를 생성할 경우 인공안개비가 미세먼지를 지속적으로 흡착하여 지면으로 내려 보낼 수 있다. 이때 PM-2.5의 초미세먼지 뿐만 아니라 PM-10의 미세먼지까지 그 농도를 저감시키는데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최 의원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심 속 ‘6층 이상 모든 건축물의 옥상’이나 각종 ‘공원시설 및 개인정원’, 그리고 한전이 운영하는 송전 및 배전선로(송전탑, 전주 포함)에 안개형 분무시스템을 설치하자는 것인데 여기에 사용될 물은 빗물이나 재처리수 또는 지하유출수 등을 저류했다가 활용하고 소요전기는 심야시간대 값싼 심야전기를 활용하면 된다는 것이다.

 

최웅식 의원은 "이를 위한 설치비는 민간시설의 경우엔 정부가 민간에 일부 보조하는 형태가 적합할 것"이라며 "미세먼지 농도가 심해 정부가 정한 심야시간대에 인공안개비를 생산할 때 사용한 전기요금의 경우는 정부가 전액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같은 아파트 입주민과 마찰이 생긴 시각장애인, 출동경찰관의 친절한 신고처리에 감동의 메시지 남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박성민)는 지난 3월 22일 21시 30경, 신길동 소재 아파트에서 시각장애인 김씨가 분실한 집열쇠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귀가하던 입주민 A씨가 가져갔다고 의심하여 마찰이 있는 상황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CCTV를 확인하여 신속히 열쇠를 찾아 주었다. 영등포경찰서 신풍지구대 소속 김용인 경사와 윤재호 순경은 현장에 출동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초조해하는 신고자 김씨를 안심시키는 과정에서 신고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김씨가 장애를 가진 사실을 밝혀지기 꺼려하는 것을 배려하여 CCTV확인 요청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함께 영상을 확인하여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던 A씨는 떨어진 열쇠를 발견하여 김씨를 불렀으나 못 듣고 내려 엘리베이터 안 손잡이에 걸쳐 놓고 귀가하였다. 그 후에 엘리베이터에 탄 모자(母子)가 열쇠를 가지고 내리는 장면을 확인하여 열쇠를 찾아 신고자에게 돌려주었다. 시각장애인인 김씨는 출동경찰관의 친절하고 배려심 있는 신고처리에 감동하여 영등포경찰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이







찍는 곳마다 인생샷… 여의도 봄꽃길 새단장한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4월 5일 개막하는 여의도 봄꽃축제를 앞두고 봄꽃길 정비에 나섰다. 해마다 수백 만 명이 찾는 영등포의 대표 축제인 만큼 낡은 보도와 경관조명등 교체 공사를 실시해 상춘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축제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는 계획이다. 정비 구간은 국회의사당 뒤편 여의서로(국회5문~서강대교 남단) 일대로 오는 3월말 마무리된다. 구는 우선 지난해 정비했던 여의2교 북단부터 국회5문을 이어 680m구간의 보도블록(27a)을 깔끔하게 정비한다. 파손‧돌출된 보도블록 교체는 물론 바닥에 축제분위기와 어울리는 봄꽃 패턴의 디자인을 더해 걷는 즐거움을 높인다. 또, 기존 회색으로 방치됐던 옹벽에 감각적인 색채를 입히고 ‘너는 내게 꽃이고, 나는 네게 꽂혔어’ 등 봄의 감성을 담은 문구를 새겨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할 예정이다. 밤에는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해 꽃과 빛이 어우러지는 축제장으로 꾸며진다. 기존의 메탈조명 151등을 다양한 색상연출이 가능한 LED 조명으로 교체해 형형색색의 파노라마 경관을 연출할 것이다. 이와 함께 어두운 밤거리를 화사하게 수놓을 고보조명(로고라이트) 2개도 추가 설치된


같은 아파트 입주민과 마찰이 생긴 시각장애인, 출동경찰관의 친절한 신고처리에 감동의 메시지 남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서장 박성민)는 지난 3월 22일 21시 30경, 신길동 소재 아파트에서 시각장애인 김씨가 분실한 집열쇠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귀가하던 입주민 A씨가 가져갔다고 의심하여 마찰이 있는 상황에서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CCTV를 확인하여 신속히 열쇠를 찾아 주었다. 영등포경찰서 신풍지구대 소속 김용인 경사와 윤재호 순경은 현장에 출동하여 자초지종을 설명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초조해하는 신고자 김씨를 안심시키는 과정에서 신고자가 시각장애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김씨가 장애를 가진 사실을 밝혀지기 꺼려하는 것을 배려하여 CCTV확인 요청서 작성에 도움을 주고 함께 영상을 확인하여 상황이 어떻게 되었는지 친절히 설명해 주었다. CCTV를 확인한 결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던 A씨는 떨어진 열쇠를 발견하여 김씨를 불렀으나 못 듣고 내려 엘리베이터 안 손잡이에 걸쳐 놓고 귀가하였다. 그 후에 엘리베이터에 탄 모자(母子)가 열쇠를 가지고 내리는 장면을 확인하여 열쇠를 찾아 신고자에게 돌려주었다. 시각장애인인 김씨는 출동경찰관의 친절하고 배려심 있는 신고처리에 감동하여 영등포경찰서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