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8 (수)

  • 구름많음동두천 21.0℃
  • 구름많음강릉 24.5℃
  • 구름많음서울 20.6℃
  • 구름많음대전 21.2℃
  • 흐림대구 23.7℃
  • 구름많음울산 22.9℃
  • 흐림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19.1℃
  • 흐림고창 19.5℃
  • 흐림제주 17.4℃
  • 구름많음강화 15.7℃
  • 흐림보은 22.2℃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21.1℃
  • 구름많음경주시 23.8℃
  • 흐림거제 19.5℃
기상청 제공

정치

성중기 시의원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 원안대로 추진해야”

  • 등록 2019.05.08 16:55: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 자유한국당)이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를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성 의원은 5월 7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영동대로 복합개발 관련 고속철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 내 KTX 승강장 설치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의 전향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 건립 사업은 영동대로 일대 삼성역 사거리(2호선 삼성역)과 코엑스 사거리(9호선 봉은사역)의 지하공간을 철도통합역사, 버스환승정류장, 주차장 등 대중교통시설과 시민중심의 문화공간으로 개발하여 글로벌 소통·교류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총 사업비 약 1조 3천억 원 규모의 국내 최대 지하복합공간 조성 프로젝트이다.

 

서울시는 2014년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 종합발전계획’, 2016년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 등에서 GTX-A와 C,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위례~신사선(경전철), KTX 의정부 연장노선, 남부광역급행 철도 등 6개 광역·도시철도 노선의 통합역사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는데, 특히 2016년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기본구상’ 발표 당시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의 실무협의를 통해 6개 노선 통합시공에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 관련, 서울시는 이미 2017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도미니크 페로의 ‘Light Walk’를 선정했다. 이후 180억 원 규모의 기본설계 용역을 발주했으며, 당초 2019년 2월 말까지 기본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5월 중 착공, 오는 2023년 완공을 계획했었다. 그러나 지난 2월 국토교통부는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KTX 의정부 연장노선의 취소를 서울시에 통보했다.

 

삼성역과 의정부역 구간이 GTX-C와 KTX 노선을 병행할 경우 KTX 노선의 경제성이 낮다는 것이 국토부의 입장이다. 국토부의 통보가 수용될 경우, KTX에 배정되었던 선로와 승강장층, 대합실 및 기능실 등이 축소되면서 철도터널을 포함해 총 7층 규모의 시설은 5층 규모로 축소 및 구조 변경이 불가피하다.

 

성중기 의원은 “현 정부가 주요 국정 철학 중 하나로 남북철도 연결은 물론 러시아와 유럽까지 연결되는 대륙철도 건설을 통해 새로운 경제성장 동력을 삼고 있다는 점을 수차례 밝힌 바 있듯이 KTX 의정부 연장은 삼성~의정부 구간에 국한되어 판단할 것이 아니라, 통일시대의 성장·발전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타당성이 낮다고 당장 사업 추진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향후 KTX 연장 당위성을 인식해서 환승센터 내 KTX 승강장을 건설하여 향후 개발에 대한 가능성을 남겨 놓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피력했다.

 

강남구와 대중교통포럼, CMC(Coex Mice Cluster)가 공동 주최한 이 날 토론회는 차동득 대한교통학회 명예회장을 좌장으로, 김동선 교수(대진대)의 ‘강남도심 삼성역, 고속열차 서비스 제공되어야 한다’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성중기 시의원을 비롯해, 김시곤 대한교통학회 회장, 김연규 대한교통포럼 회장, 서상교 전 경기도 철도국장, 강재홍 도시관리공단 이사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150여 명의 서울시민이 참석해 영동대로 지하복합환승센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가수 겸 MC 설이랑, 유튜브 생방송 ‘청춘 일번지’에서 숨은 기량 뽐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인가수 설이랑은 지난 3일 선배가수인 이용, 샤크라 보나 등 초대 가수를 놓고 전문 MC 뺨치는 매끄러운 진행을 해서 유튜브 방송계 뿐만 아니라 공중파 방송계에서도 입소문의 발원지가 되었다. 유트뷰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가수 설이랑은 매끄럽고 당찬 입담을 선 보였다. 샤크라 보나와도 호흡이 잘 맞아서 선배가수 이용으로부터 칭찬을 들었다. 인터뷰가 물어 익을 무렵 이용이 작곡한 김지애의 ‘몰래한 사랑’에 대한 내용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곡을 준 것이 아니라 김지애한테 빼앗겼다”는 사실을 처음 공개 하는 등 일반 공중파에서 밝히지 못한 사연도 이끌어내는 등 재치 있는 진행을 선 보였다. 그 밖에 요즘 주춤하고 있는 우리 가요계에 대한 재밌는 얘기, 숨겨진 사연들을 후배들과 시청자들에게 선사한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평을 받았다. 고품격 버라이어트 토크쇼 청춘일번지는 한 번 빠지면 해답 없는 즐거운 가요 이야기와 라이브 노래로 생방송된다. 3일은 특집으로 가수 설이랑이 진행했고 가수 이용, 샤크라 보나 가 게스트로 출연해 물오른 입담과 매력적인 무대를 선사하며 시청자들과 유튜버들의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