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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지하철 4‧5‧7‧8호선 노후전동차 2025년까지 신형으로 교체

  • 등록 2019.07.25 13:13:5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잦은 고장을 유발하는 지하철 노후 전동차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지하철 4‧5‧7‧8호선 전동차 중 교체가 필요한 노후전동차 전량을 2025년까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신형전동차로 교체한다. 신형전동차에는 2중 안전장치와 공기질 개선장치가 장착되고, 좌석과 통로도 더 넓어진다.

 

총 1,304칸이다. 4호선(470칸), 5호선(608칸)은 전체를 교체하고, 7호선(136칸), 8호선(90칸)의 경우 정밀안전진단 결과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정된 총 226칸 모두를 바꾼다. 시는 총 1조 8천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되, 전동차량 노후도가 특히 심한 4호선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예산은 1,724억 원(서울시‧서울교통공사 각 50% 부담)을 편성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1~8호선 지하철의 평균 사용연수가 19.2년인데 비해 4호선은 25.2년, 5호선은 23.3년, 8호선은 22.3년으로 오래되고, 4호선의 경우 93~95년에 도입돼 고장도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4호선 노후전동차를 최우선적으로 신형으로 교체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발생한 차령 20년 이상 전동차의 고장원인을 조사한 결과 전동차 노후화가 52.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1~8호선 전동차(3,551칸) 중 20년 이상 된 전동차 비율이 54.3%(1,929칸) 에 달했다.

 

이번에 교체될 신형전동차는 2중 충돌에너지 흡수장치(25km/h 충돌안전기준 적용), 무정전 안내방송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강화장치가 장착된다. 차량 내 미세먼지(PM10) 농도를 기존보다 8% 이상 저감시켜 주는 공기질 개선장치도 설치된다. 객실통로와 좌석크기도 더 넓어져 승객들이 한층 쾌적하고 편안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시가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노후전동차 교체 사업으로, 1단계에 이어 2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1단계는 지난 2014년 상왕십리역 열차추돌사고 후 발표한 지하철 운영시스템 개선 10대 과제 중 하나로, 2‧3호선의 노후전동차 610칸을 신형으로 교체를 완료했거나 2022년까지 교체한다. 2단계 사업은 노후한 전동차를 조속히 교체하기 위해 4‧5‧7‧8호선 추가 물량을 반영한 노후 전동차 교체계획을 2019년 7월 17일 추가로 수립했다.

 

시는 이번 2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 1호선‧6호선은 향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교체‧수리 여부를 검토한다. 1호선의 경우 지난 2015년 총 60칸에 대한 대수선을 완료했고, 6호선은 아직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았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난해부터 도입해 운영 중인 지하철 2호선 신형전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2‧3호선신형전동차 교체사업을 2022년 완료하고, 4‧5‧7‧8호선도 2025년까지 교체 작업을 마무리해 시민들이 서울 전역에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전동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병주 시의원,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 폭력 늘어나고 있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에 배치된 장애학생 대상으로 한 학교 폭력이 증가해 장애학생과 비장애 학생을 위한 예방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1)은 “‘일반학교 내 장애인 대상 학교폭력 현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014년 147명에서 2018년 677명으로 4년 사이 4.6배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경우, 특수교육대상자 12,779명 중 65%인 8,282명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과 일반학급에 배치되어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해마다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발생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전병주 시의원은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1년에 2회 실시하고 있지만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폭력 현황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고 있다” 고 지적한 뒤 “일반학생과 동일하게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장애학생에 대한 학교폭력이 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15조와 같은 법 시행령 17조 및 ‘서울특별시교육청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관한 조례’ 제10조에 따라 현재 학생과 학부모 및 교직원은 연 2회, 학기별 1

영등포구의회, 제218회 2019년도 제2차 정례회 개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11월 20일부터 12월 23일까지 34일간의 일정으로 제218회 2019년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구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주요 업무보고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구정질문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 △조례안 등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11건을 비롯해 총 21건이다. 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8건으로,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안(장순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상권 상생협력에 관한 조례안(김길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허홍석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고기판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유승용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성매매피해자등의 자활지원 조례안(이규선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장기요양요원 처우 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박미영 의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최봉희 의원) 등이다. 정례회 주요 일정으로 첫날인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