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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내 남편 시신으로 의학 훈련? 미망인 시 상대 소송

  • 등록 2019.08.30 10:56: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망한 남편의 시신을 소방관들의 비상 투브삽입 훈련에 사용한 사실을 알게된 미망인이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7일 벨링햄 헤럴드에 따르면 제이 긴은 벨링햄시와 시 소방국 직원들 그리고 왓컴카운티의 마빈 웨인 의학국장을 상대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소방국 직원들은 지난해 7월 소방국에서 브래들리 긴의 시신을 장례식장으로 옮기기 전 그의 시신으로 튜브 체크 훈련을 실시했다.

제이 긴은 이 소송에서 적법한 절차에 대한 권리를 위반했고 시신에 대해 불법 간섭을 했다고 주장했다.

피해를 입은 다른 가족들도 시를 상대로 총 1,550만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3건의 소송을 냈으며 이 가운데 2건은 15만달러에 합의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신경민 의원,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15년, 어떻게 개정해야 할 것인가? 토론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은 (사)한국초등교장협의회 및 서울특별시초등학교교장회(회장 한상윤)과 8월 30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제2세미나실)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 15년, 어떻게 개정해야 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2004년 제정 이후 두 번의 개정을 거쳤지만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의 문제점들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초등학교의 입장에서 그간의 성과와 문제점들을 진단해보고, 향후 법률개정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전수민 변호사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학교폭력예방법 개정의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좌장은 ▲정제영 교수(이화여대)가 맡아 지정토론과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권병진 교장(서울상도초등학교), ▲이금녀 교장(대구관천초등학교), ▲오인수 교수(이화여대), ▲원용연 과장(교육부 학교생활문화과), ▲이윤경 서울지부장(참교육학부모회), ▲김혜정 교감(서울반원초등학교)이 패널로 참여한다. 지정토론 후에는 방청객들과의 질의응답 및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