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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소방서,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

  • 등록 2019.11.14 14:06: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이달 말까지 소방용수시설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서는 지난 10월부터 일제점검을 통해 ▲소방용수시설 고장 현황과 사용 가능 여부 확인 ▲소방용수시설의 사용상 장애 요인 확인, 현지 시정조치 ▲소방용수 보조시설의 적정 설치 여부 확인 ▲소화전 주변 불법 주ㆍ정차 단속 등을 추진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발생 시 꼭 필요한 시설이다”라며 “소화전 균열이나 누수를 발견할 경우 즉시 119로 신고하고 소화전 주변 불법 주ㆍ정차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병무청장, 모범 사회복무요원 표창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김종호 서울병무청장은 26일 광진경찰서 교통안전센터를 방문해, 모범 사회복무요원에 대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표창의 주인공은 치매 어르신을 자택 근처까지 모셔다 드린 사회복무요원 김규남 , 유병준씨다. 두 사람은 지난 10월 14일 오전 10시 30분쯤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 중 한 할머니가 암사역에 있는 한의원을 가신다면서 아차산역 일대를 수 시간 헤매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아차산역 3번 출구 앞에서 치매 어르신을 발견했다. 어르신은 “한의원을 간다”, “미장원을 간다”는 등 목적지를 횡설수설했으며 암사역이 아닌 아차산역임을 알려드려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김씨와 유씨는 자택이 굽은다리역 근처임을 확인하고 지하철역으로 모셔다 드렸으나 상일동행이 아닌 마천행을 타시려고 해 직접 자택 근처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린 바 있다. 김씨는 “매주 일요일마다 친할머니를 모시는데 길을 헤매시는 할머니를 보고 바로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히 해야 할 일인데 상까지 받아 영광스럽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으며, 유씨 역시 “평소 같이 일하시는 경찰관들이 지역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모습들을 봐왔고

서울시, 음식점 미세먼지‧악취 저감시설 설치지원 확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연기 90%, 냄새 60%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는 ‘악취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내년에 2배로 확대한다. 지난 3년간 매년 15개 업체에 지원했으며, 내년엔 총 30곳에 설치를 지원한다. 2021년부턴 매년 100개소씩 지원한다는 목표다. 2020년도 지원계획은 1월중 서울시 및 25개구 홈페이지, 지역신문 등을 활용해 안내‧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올해 12월부터 전국 지자체 최초로 ‘미세먼지 시즌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악취‧미세먼지 방지시설 설치 지원 확대를 통해 시즌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미세먼지 시즌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12월부터 3워까지 평상시보다 한층 강력한 저감대책을 상시 가동해 미세먼지를 집중 관리하는 예방적 특별대책이다. 시는 기존에 방지시설이 설치된 사업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 시행하고, 방지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기술 지도도 실시해 악취와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서울시는 직화구이 음식점 등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16년 ‘서울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 방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