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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 지자체 최초 ‘결핵 집단발생 대응 토론기반 도상훈련’ 실시

  • 등록 2019.11.22 17:30: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결핵 발생시 초기대응을 담당하는 자치구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실전형 ‘결핵 집단발생 대응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지자체 최초로 개최했다.

 

서울시 ‘결핵집단발생 대응 토론기반 훈련’은 22일 25개구,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결핵 집단발생시 실제 상황과 같은 훈련으로 기관간 대응력을 높이고, 결핵 역학조사담당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를 위해 시는 이번 훈련에서 25개구 훈련조를 집단결핵 발생시 공동대응할 수 있도록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으로 5개구씩 5개조로 편성하고, 참여 기관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실제 감영병 대응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훈련 진행은 먼저 결핵 집단발생 실제 사례를 통한 역학조사절차에 대해 질병관리본부 사전 교육을 받은 후, 시나리오를 활용해 제한된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훈련 효과를 높였다.

 

2015년 서울시 A산후조리원 신생아 결핵집단발생 사례 분석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 과정을 참가자 모두 함께 검토했다. 당시 결핵 발생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와 상황 리뷰를 통해 자치구, 유관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의료기관과 학교 내 결핵환자가 발생한 각각의 사례를 기반으로 시나리오에 따라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실시, 5개조가 대응 과정을 토론한다. 토론결과 발표 후,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피드백을 현장에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5개조는 △학교 내 결핵발생 사례 △신생아 관련 의료기관내 결핵노출발생 사례 중 주어진 시나리오에 따라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 시나리오는 집단시설 결핵환자 발생 상황을 구성해 총4회 사전 검토회의를 거쳐 국가결핵관리지침, ‘서울시 집단시설 내 결핵발생 주요사례 백서’를 기반으로 2015년 산후조리원 결핵 발생 상황 등 실제 상황을 최대한 반영했다.

 

서울시 결핵 신규환자는 2011년 13,179명 이후 8년 연속 감소추세이나, 우리나라는 OECD회원국 중 결핵발생률이 가장 높은 실정이다. 시는 결핵발생률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각적인 결핵퇴치 전략의 일환으로 이번 훈련을 진행했다. 서울시 결핵발생률은 2016년 인구 10만 명당 75명에서 2017년 53.7명, 2018년 49.2명으로 감소했으며, 시는 2022년까지 40명으로 낮추는 게 목표다

 

서울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결핵환자 집단발생 대비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와 유관기관이 단계적 조치 훈련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유사시 현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지자체 최초 ‘결핵 집단발생 대응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결핵발생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고 현장처치 능력을 높여 가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구 결핵 집단발생 대비 현장 수행능력을 향상하고 결핵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온라인 도전 ‘놀’든벨 개최 예정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아동을 대상으로 ‘놀 권리’를 주제로 퀴즈를 풀며, 온라인에서도 ‘놀이’를 지속하기 위한 도전 ‘놀’든벨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전 ‘놀’든벨 대회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서 머무르는 생활에 지친 아이들을 온라인으로 또래친구와 연결하고, ‘놀 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6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8월 19일, 21일 총 2회차에 걸쳐 온라인 화상회의 ZOOM을 통하여 진행하게 되며, 화상통화가 가능한 전자기기가 없다면 복지관에서 대여도 가능하다. 또한, 원활한 온라인 참여를 위하여 참가자에게 퀴즈키트를 발송하며, ‘놀’든벨 참여가이드, 유엔아동권리협약 리플렛, 우리동네 놀이정보, 미니화이트보드판, 펜, OX판넬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퀴즈내용은 넌센스 퀴즈부터 우리동네 놀이정보, 아동권리퀴즈까지 참여자가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참여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

전석기 시의원, "태릉골프장 개발로 신내IC주변 교통정체 극심해질 것"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전석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4)은 신내IC 주변지역이 8·4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른 태릉골프장 택지개발과 양원지구 공공주택개발 등 기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향후 극심한 교통체증이 예상되는 바, 교통개선대책 마련 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정부는 8월4일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통해 신규 택지의 발굴로 3만3천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태릉골프장 부지에 1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부지는 기존에 교통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었던 바, 정부는 광역교통개선대책(안)도 이번 발표와 함께 제시했다. 이와 관련하여, 전석기 의원은 “정부가 제시한 광역교통개선대책(안)에는 현재 정부와 서울시가 수립 중인 기존의 교통개선대책만 포함되어 있을 뿐, 현재 서울시가 수립 중인 ‘신내IC주변 교통개선대책’에도 태릉골프장 부지개발로 인해 유발되는 교통량 증가분에 대한 대책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며 정부와 서울시의 미흡한 교통대책문제를 비판했다. 또한 전 의원은 “신내IC는 현재도 교통체증을 앓고 있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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