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 (화)

  • 맑음동두천 -0.1℃
  • 맑음강릉 -0.2℃
  • 맑음서울 0.7℃
  • 구름많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4.0℃
  • 구름많음울산 3.7℃
  • 구름많음광주 0.5℃
  • 구름많음부산 5.5℃
  • 구름많음고창 -3.0℃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0.1℃
  • 구름많음보은 -1.7℃
  • 구름많음금산 -1.3℃
  • 구름많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청년 문화기획자 교육과정 운영

  • 등록 2020.09.07 09:06:26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문화·예술 분야 청년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문화기획자로 나아가고자 하는 청년들에게 이론 및 실습 교육, 전문 멘토와의 연계를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됐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문화기획 이론 및 실무교육, 모집 분야별 전문 멘토와의 연계를 통한 실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청년 문화기획자를 양성한다.

 

모집분야는 △인디 공연기획 △아티스트 전시회 기획 △지역 네트워킹 파티기획 총 3분야이며, 각 분야별 5명 내외로 구성되어 팀별로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 강의와 각 팀별 문화기획 실무 강의 및 멘토링으로 이뤄진다. 문화기획의 전반적 프로세스와 기획 관련 용어, 기획안 작성법 등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무 활용 능력을 기르는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기획자를 꿈꾸는 지역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 또한 무료다. 장소는 영등포 청년소통, 문화공간인 ‘무중력지대-영등포’에서 진행된다. 다만 일부 일정의 경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운영으로 변동될 수 있다.

 

신청은 이메일(yumi_p@jonathancp.co.kr)로 받고 있으며, 신청서 양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총 모집인원은 15명이며, 선정 여부는 개별 통보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회적경제과(02-2670-1666) 또는 구청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 있는 예비 청년 문화기획자들이 이론 교육과 실습을 통해 꿈을 이뤄나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밝은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