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맑음동두천 -2.6℃
  • 흐림강릉 1.6℃
  • 맑음서울 -1.3℃
  • 흐림대전 -1.0℃
  • 흐림대구 4.3℃
  • 흐림울산 4.6℃
  • 흐림광주 0.6℃
  • 구름많음부산 7.1℃
  • 흐림고창 -1.2℃
  • 구름많음제주 5.2℃
  • 맑음강화 -2.1℃
  • 흐림보은 -3.6℃
  • 흐림금산 -1.9℃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5.6℃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조달청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 사업’ 선정

  • 등록 2020.09.14 09:15:58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조달청의 ‘2020년 제2차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 공모에 선정돼 혁신시제품인 AI연동 스마트소화기를 설치하고 성능테스트에 참여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은 기술개발 후 판로개척이 쉽지 않은 벤처기업 등의 혁신시제품을 조달청이 구매해 공공기관이 사용하고, 테스트 성능 결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조달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A사의 혁신시제품은 화재진화, 연기배출, 실시간 모니터링, 듀얼이머전시 알람, 모바일앱 등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위험분석이 가능한 제품으로 설치 후 화재 발생에 대한 초기대응과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혁신기업과 테스트 수요매칭을 통해 혁신기업은 초기 판로개척 및 제품 상용화를 지원받고 테스트 수행기관은 양질의 공공서비스 제공 및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소요되는 1억 3천만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김윤기 이사장은 “기존의 안전관리 체계와 혁신성이 탁월한 기술제품 접목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민을 위한 혁신적인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