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4.4℃
  • 맑음대전 -2.0℃
  • 맑음대구 -1.3℃
  • 맑음울산 -1.6℃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0.2℃
  • 구름조금고창 -2.5℃
  • 제주 1.8℃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8℃
  • 맑음금산 -1.9℃
  • 맑음강진군 -0.7℃
  • 맑음경주시 -2.1℃
  • -거제 -0.1℃
기상청 제공

사회

대림2동주민센터-연세감동치과, 취약계층 치과진료 지원 협약

  • 등록 2020.09.15 08:59: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주민센터는 지난 8일 연세감동치과(원장 김남경)와 저소득 주민을 위한 치과진료 서비스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 형편과 진료비 부담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생활고를 겪고 있는 어르신, 청소년 등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민‧관 협력을 통해 치과진료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 약정에 따라 연세감동치과에서는 대림2동에 거주하는 틈새계층, 중국동포, 취약계층 중 매년 총 8명을 선정해 100만원에서 300만원 상당의 진료비를 지원하게 됐다.

 

진료비 지원 대상은 우선적으로 65세 이상 어르신과 13세 이상 청소년 중 선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매월 저소득 주민 5명에게 스케일링 및 검진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대림2동주민센터에서는 진료대상자 발굴 및 선정, 수혜자의 치료 진척 상황과 만족도 조사 등 사후관리, 기타 진료에 필요한 제반 행정상 지원을 맡는다.

 

연세감동치과 김남경 원장은 “페이닥터 시절 생활고에 직면해 있어 치료시기를 놓치는 청소년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며 이 같은 진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대림2동주민센터 차문철 동장은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는 뜻을 전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비용 부담으로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진료 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게 됐다”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저소득층 돌봄서비스 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약 2주 앞으로 다가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나서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선전 결의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선수단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선수 여러분의 끈기와 열정, 서로의 믿음으로 다져 온 팀워크는 이미 대한민국의 큰 자랑이다. 빙상 종목에서 이어온 전통과 명성, 설상과 썰매 종목에서 새롭게 펼쳐질 도전의 서사가 세계에서 당당히 빛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대표하는 자부심과 국민의 응원을 마음에 품고 최선을 다해달라. 이탈리아 곳곳에서 태극기가 휘날리길 응원하겠다"면서 "정부는 여러분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회장은 개식사에서 "올림픽 무대를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여러분이 이 자리에 서기까지 흘린 땀과 시간의 무게를 잘 안다. 얼마나 간절한 마

발달장애 예술, 일상 공간으로 들어오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코레일유통(대표 박정현) 경인지역본부와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비작가들이 직접 제작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지난 1월 14일부터 약 3개월간 코레일유통 운영 카페 내 키오스크를 통해 송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코레일유통(주)이 운영하는 ‘카페트리핀 영등포역사역 3층 맞이방점’과 ‘카페스토리웨이 본사 사옥점’에서 진행된다. 철도 이용객 및 방문객들은 카페 키오스크 화면을 통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문화예술 직종훈련 업무협약을 계기로 추진됐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과 코레일유통(주)은 지역 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키오스크 송출은 별도의 전시 공간이 아닌, 철도 역사 내 카페라는 일상적 공간을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달장애 예술을 특정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생활 동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