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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서울사랑의열매, 취약계층에 겨울철 난방비‧방한용품 전달

  • 등록 2020.11.10 14:59:05

[영등포신문=임태현 기자] 서울시와 서울사랑의열매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및 4개 직능단체와 함께에너지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혹한기 난방비 및 방한용품 전달식을 10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선순 복지정책실장, 김용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현훈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장, 강영실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장, 김수진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 소장, 배명희 서울노숙인시설협회장, 성태숙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여름 서울사랑의열매 및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혹서기 피해에 취약한 고독사 위험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에 창문형 에어컨 등 냉방용품 2억 원 상당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서울시 복지시설에 겨울철 난방비 5억원이 지원되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이불, 발열내의 등 방한용품 1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민들이 서울사랑의열매에 십시일반 기부한 후원금으로 이루어지며, 난방비 5억원은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서울시그룹홈지원센터, 서울노숙인시설협회,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서울시협의회의 협력을 통해 서울시내 복지시설에 배분되고, 방한용품 1억원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및 25개 자치구를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배분된다.

 

김용희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 서울시민들의 적극적인 기부 참여로 이번 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올 겨울도 서울시와 함께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집중 모금 캠페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이 끊이지 않도록 힘써주시는 민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민간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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