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2 (토)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3℃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0.2℃
  • 맑음울산 1.2℃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3.2℃
  • 구름조금고창 -1.5℃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1.6℃
  • 맑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6℃
기상청 제공

정치

김평남 시의원, “이제는 사라지는 빗물 자원 활용해야 할 때”

  • 등록 2020.11.13 13:21:0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평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11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빗물관리시설의 실효성 향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빗물관리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빗물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평남 시의원이 제안하고 (사)자치분권연구소(대표 신정훈)가 연구수행인 ‘빗물관리시설의 실효성 향상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 추진현황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최종보고회 자문위원으로 김 의원과 함께 참여한 강우영 ㈜이피에서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백경오 한경대 교수, 강부식 단국대 교수, 서울시 물순환정책과 조장환 팀장은 연구결과에 대한 보완사항 및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사)자치분권연구소는 “오늘 최종보고회의 자문내용을 반영해 △일관된 DB 구축 및 유지를 위해 GIS를 이용한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 △효과적인 빗물관리를 위해 서울시를 중심으로 한 자치구와의 연계 구축 △침투수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시설과의 연계설치 계획 수립 △다양한 활용처를 확보하기 위해 주거형태별 용수 활용방안 모색 △관련 정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의 제·개정 등 서울시 빗물관리의 효율적인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해 서울형 가이드라인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평남 시의원은 “빗물과 관련된 업무를 소관하고 있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가 빗물관리의 중요성 인식하여 낭비되고 있는 빗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빗물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빗물관리시설의 실효성 향상 연구용역’은 빗물관리 시설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실효성 있는 빗물관리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평남 시의원의 제안으로 2020년 8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기고]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대체 왜 만들려고 하나

지난 27일 정세균 국무총리,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회 본청 앞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농성장에 다녀갔다. 문재인 정부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했으니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와 전향적 입장이 있을 것이라 기대했지만, 매우 실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정 총리는 “국회와는 업무가 다르다. 건강 해치지 않도록 하시라”고 했고, 노 실장은 “국회에서 하는 일이니 당에다가 말하겠다”는 정도의 말만 하고 갔다고 한다. 정권의 실세들이 저 정도의 말을 하려고 단식농성중인 유족들을 만나러 갔다는 것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그 이유가 분명해졌다. 故 김용균씨의 어머니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故 이한빛 PD의 아버지 이용관씨,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국회 본청 앞에서 단식농성을 한지 20일이 넘어가면서 겨우 가동된 임시국회 법사위에서 정부가 제출한 법안의 내용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정권의 실세들이 농성장을 방문해 유족들을 만난 목적은 ‘사진찍기’였고, 법안 제정에는 아무런 의지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 내용이 충격적이다 못해 분노를 자아낸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