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지연(37세)씨가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원 선거(영등포구 나선거구, 도림동, 문래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지연 예비후보는 198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영등포국제초단편영화제 연출 감독을 맡은 바 있고, 현재 EAP컨설턴트(산업복지영역 컨설턴트)에서 활동하고 있다.